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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4 15:13
우리집 TV는 15년 쓰고 재작년에 누구 줬는데... 아주 멀쩡했습니다. 참고로 삼성이었습니다. 작년 초에 바꿨죠. 역시 삼성PAVV로... ㅡㅡ;;
06/01/04 15:15
혹 수출품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가 싶어 좀 걱정이네요. 그정도의 수명이라면 분면 해외시장에서도 국산제품에 대한 악평이 넘쳐나야 할텐데 아직 그런 이야기는 잘 듣지 못해서요.(저만 못들은 것일지도......) 만약에 해외시장에 문제가 전혀 없다면 이전부터 종종 들리던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ㅡ.ㅡ;;
그나저나 저는 그래도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저희집 tv는 아직 문제가없는 것을 보면 말이죠.
06/01/04 15:20
국산 사지 마세요;; 장인정신 이야기가 아니라 별로 좋지 앟은 거 같아요.. 그나마 외수용은 괜찮은 거 같더군요. 기분에 그런가요?
06/01/04 15:20
확실한 제조 공정을 거치는 수백만원 대의 전자제품들도 뽑기운이 작용한다면 비싼 TV 겁나서 어떻게 사나요?
걍 셋톱박스 구입해서 TV도 프로젝터로 보는게 낫겠습니다.
06/01/04 15:25
사실 뽑기운이라는건 존재하긴 하죠 문제는 그 확률을 얼마나 낮추는데 있다고 보구요 ㅡ.ㅡ 가전제품은 몰라도 자동차의 경우는 내수와 수출용의 차이가 확연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06/01/04 15:28
저희 부서에서 업무용으로 MP3P를 8대 가량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모두 아무런 문제없이 2년째 잘 사용하고 있는데.... 유독 한 사람만 3번이나 교체했죠... 처음 받은게 고장나서 AS맡겼더니 고쳤다고 보내온 게 또 고장... 그래서 새 제품으로 바꿨는데... 얼마 못가서 또 고장... 다시 새 제품으로 바꿔줬는데... 그것도 포장 뜯어서 확인해보니 불량품...
처음엔 그 사람이 뭘 잘 못 만져서 고장을 내는줄 의심했고, 그 사람 자신도 혹시 자기 잘못이 아닌가 생각했을 정도라고... 그러나 결국엔 그 사람에게 간 제품만 계속 불량품이었죠....
06/01/04 15:38
저희집 TV는 79년산 소니 21인치TV입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잘 나오는 걸 보면... 예전 소니가 TV왕국이란 소리를 들을 만 했구나 합니다
06/01/04 15:41
저도 소니란 회사는 마음에 안들지만 tv를 사신다면 추천합니다.
저희집에 tv가 두대있는데.. 한대는 20년좀 넘었고, 나머지 한대는 올해가 10년째 인데 아직 새tv같습니다. 그래도 뽑기운이 좀 덜한제품인거 같네요
06/01/04 15:45
뽑기를 잘못 했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 같네요 ...
국산TV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 최고입니다 ... 생산공정에서 많은 검사를 거친 양품이라 하더라도 ... 수없이 많은 제품들 중 고장이 나는 제품은 있게 마련이죠 ... 그건 국산품이 아니더라도 소니나 GE 같은 외국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 품질로는 당할자가 없다는 도요타 자동차 중에도 ... 1000킬로도 못 달리고 주저앉는 차도 있죠 ... 국산TV라서 그렇다는 오해는 가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글쓴님께서 운이 무지하게 없으셨네요 ... 다음에 혹시 고를 땐 꼭 오래오래 쓰시기를 ~~
06/01/04 15:52
요즘 소니LCD TV는 삼성이 만들고 있죠..
삼성과 소니는 합작사도 설립한걸로 알고 있는데..소니나 삼성이나 요즘은 그만그만한것 같은데..
06/01/04 16:02
소니보다는 나은 거 같은데...
소니 제품은 AS기간 끝나자 마자 망가지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을 싫어하는데 내구성은 좋던데(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06/01/04 16:11
흠...우리집은 삼성 파브 50인치 pdp tv데...-_-
서비스도 정말 잘해주구...좋던데..'_';; 제 생각엔 엄하게 값만 비싼 소니나.. 값은 무지하게 싼데 수명이 조루인 중국산보다 국산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하하...그리고 삼성전자가 구리다니...-_- 아버지가 삼성다니셔서 그런지 저까지 세뇌되버렸나... 삼성제품조아요~~~!!ㅋ
06/01/04 16:17
소니도 유명한데... 수명 오래 안 가기로.
음 딴 소리이긴 하지만, 집에 전기가 제대로 안 들어오거나 문제가 생기면 가전제품의 수명이 짧다고 하더군요. 정상 작동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오차지만, 그 약간의 차이가 수명을 짧게 한다고 하더군요. (옛날 밀수 플스를 변압기로 돌리시던 분은 동감하실듯;) 전문적인 지식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06/01/04 16:21
다른건 몰라도 삼성에서 브랜드 관리정도는 해줬으면...
몇년전 백화점에서 삼성냉장고를 샀는데...이상하게 대리점보다 싸더라구요 그래도 백화점에서 파는 삼성제품인데 하며 샀는데 2년도 못되어서 냉장이 안되며 소음이 심하더군요 결국 서비스 부르니 백화점용 저가모델이라더군요 제귀로 직접 들었는데... 우리집것 말고도 이모델은전부 콤퓨렌사(?)를 갈아야 한다더군요 결국 돈주고 갈았지요.... 아무리 저가모델이래도 부수기능이 빠진정도가 아닌 기본기능에 하자가 있는 제품을 공급하다니...삼성 아직 멀었습니다
06/01/04 16:28
이왕쓴김에...
삼성청소기... 흡입 막대의 연결부가 금방 부러졌어요 -물론 이번에는 대리점에서 구입 삼성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무상서비스는 안된데요 척 봐도 힘을 많이 받는 부위인데 그걸 가지고 칼싸움한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청소하다가 깨지면 더구나 일년도 안되었으면 당연히 제품문제인데... 직접 찾아 가니 직원들은 무지하게 친절하지만 웬지 겉모습만 그렇다는 생각에 씁쓸했습니다 결국 아에게제품으로 다시 샀습니다
06/01/04 16:31
흠..소니티비가 20년이 좀 넘은게 한대있고, 삼성티비가 10년이 좀 넘은게 한대 있고 2년된 X캔버스가 있는데 다 잘나옵니다.
06/01/04 16:43
운이 없으신 것 같아요 --; 저희 집도 골드스타 티비부터 써왔고
새로산 LG꺼도 잘 나오고.. 뭐든지 운이죠.. 백만개 중 한개 불량이라도 재수없게 내가 걸리면 그 회사 욕할 수밖에요..
06/01/04 16:48
저희집 티비가 글쓴이님이 구입하신 샘승 맹품29인치랑
거의 같은 모델일것 같은데요... 구입한지 10년정도 되었나??? 암튼 아직도 쌩쌩합니다.
06/01/04 17:27
집에 티비가 두대있는데 하나는 어릴 적에 산 이마트산-_-; 하나는 삼성
이마트산(브랜드가 아리송;;) 10년 가까이 썼는데 멀쩡하구요 삼성도 저는 밤새 티비 틀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5~6년동안 멀쩡합니다 그냥 좀 불운하신게 아닐지...-_-
06/01/04 17:32
화가 많이 나셨는데, 정말 정말 TV 엔지니어로서 죄송합니다.
무조건, 문제가 생기면 제조업체 책임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단지 삼성 뿐은 아닙니다. 소니 TV를 쓰는 사람도 문제를 가진 사람이 많으며, 특히, 품질은 최고 AS는 엉망이라서 다시는 소니거 안쓴다는 사람도 꽤 많죠. 어쨌든 국산품보다 외산이 좋으시면 외산 쓰시기 바랍니다. 그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됩니다. 단지, 어떤 편견이 우려스럽군요.
06/01/04 17:36
김치원님! 반갑습니다.
위 댓글 중에 집으로 들어오는 전압이 불규칙하면 가전제품 수명이 줄어든다는 얘기가 있는데 집안에 들어오는 전압 상태를 확인할 방업이 없나요? 그보다는 TV 제조사에서 전압 불규칙한 부분을 평탄하게 해주는 장치 정도는 TV에 내장시켜 줄 수는 없나요? TV만 생각하면 언제 고장날지 걱정스러워서 구입하기 겁납니다.
06/01/04 17:41
TV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소위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어느 제품이나 불안정한 전압을 안정화시키는 장치는 모두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품이던간에 한계치가 있기때문에 모든 상황에 있어서 이를 보상할 수는 없읍니다. 대개 제품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전압 보다 전류가 더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06/01/04 17:43
저희집 TV도 10년이 좀 넘게까지 쓰다가
작년에 낙뢰에 완전타버려서.. 작년에 새로샀습니다. 아무래도 뽑기를 잘못하신게 아닌지.. 한국TV 쓸만합니다.
06/01/04 17:59
같은 모델로 보이는 티비가 제 동생방에도 있는데요.
아주 잘 나옵니다; 저 티비가 제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으니까 최소한 9년은 넘었네요. 부모님방에 있는 티비는 소니 프로젝션 티비인데요. 역시 9년 넘게 아무 이상없이 잘 나옵니다. 두 제품다 AS 한번 받은적 없구요. 정테란님처럼 제 경험만 가지고 얘기하면 국산 티비나 일본 티비나 다 잘 나오니까 이왕이면 국산, 가격도 저렴하게 쓰는게 좋겠네요.
06/01/04 19:03
저희집은 200만원넘는 lcd tv인데 사람들이 거의 안봐서 오래쓸듯.. 가족들이 전부 자기 방가서 나는 컴터로 tv보고 아버지, 어머니는 방가서 싸구려 홈쇼핑에서 산 20만원짜리 tv보고.. lcd tv는 기껏사놨더니 장식품이 되었음 -_-
06/01/04 20:05
goldstar(금성) 15년, samsung10년, toshiba5년..
다 잘나옵니다....이중에 화질은 도시바>금성>삼성 색감은 금성>도시바>삼성...... 아무튼 금성제품은 좋은데 +_+
06/01/04 20:20
죄송한 말씀이지만 한말씀 쓴소리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한가지 글쓰신 분의 사건을 근거로 삼성이나 lg의 제품들은 내구성이 엉망이고 일제가 좋다는 것은 지극히 편협한 사고 방식입니다. 삼성이나 lg 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일본 기업들을 압도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crt 시절의 에이조 lcd가 어떻고, 소니가 어떻고 하는 분들을 보면 답답하기 까지 합니다. 고장이 난 제품의 글을 찾아보시고자 했기 때문이시겠지만, 국산 tv 오랫동안 잘쓰신다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삼성이나 lg의 as는 최소한 국내에서 만큼은 일제와는 비교 불가 하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다른 문제를 말씀드리자면,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 국산 제품이 안좋으니 일제를 사자는 글을 적어주시기 위해서는, 조금더 신중하게 글을 작성하셔야 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pgr 의 연령층이 연령층이다 보니, 이 글을 읽고 있는 와중에도 세계 1류를 목표로 열심히 일하는 삼성이나 lg의 직원 분들이나 가족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지극히 일방적인 근거로 국산이 안좋다는 류의 글을 읽게 되었을 때의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소니는 삼성에 50% - 1주의 방식으로 생산공정에 합작을 했습니다. 아직도 일제가 최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소니의 최신 기술인 브라비아가 화질이 어떻고 말씀하시지만, 그 판넬을 만든 곳이 삼성이라는 것은 생각지 못하십니다. 조금 모자르더라도 안고 가는 것이 동족에 대한 애정일진데, 일본제품 구입시 동일 현상 발생했을 때에 대처가 일제가 더 탁월하더라거나 제품의 내구성 문제가 일제가 더 적더라 하는 등의 최소한의 근거제시 없이 해외에서는 오히려 알아주는 국산 제품들을 폄하하는 경향은 솔직히 매우 아쉽습니다.
06/01/04 20:26
가전제품하면 LG...=_=
가전제품의 LG나 삼성은 세계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제품들이죠. 저희집은 아남제품을 지금 15년 정도 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좀 작게 나오긴 하지만 잘나옵니다. 가전제품은 확실히 뽑기운이 강한듯...
06/01/04 20:43
워런티가 너무 짧은것도 문제입니다..ㅡㅁㅡ;; 1년이 뭡니까? 1년이ㅡㅡ;
뽑기운,뽑기운 하지만...그 뽑기운의 뿔딱이 자기 자신이 된다면 운이니 뭐니 함부로 말 못하죠...
06/01/04 20:55
종합백과님
제 글에 일본산 제품 좋다고 강력히 주장한 부분이라도 있나요? 저 일본 제품 매니아 열나게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저같은 소비자들은 얼마나 열받는지 아십니까? 요즘 tv들 무상 as 기간이 몇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또 tv를 사야하는데 몇백만원 들여 산 tv가 as 기간 지나자마자 훌쩍 고장나고 수리비가 백만원 정도 나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 tv로 봐서는 수리비 백만원은 우습습니다. 저같이 개피보는 소비자는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tv 볼 시간도 없는 저같은 놈이 10년동안 3대째 구입해야 한다는 겁니다. tv가 다른 가전제품 처럼 가격이나 쌉니까?
06/01/04 21:26
비싼 제품을 구입하셨는데 고장으로 인해 추가로 지출을 하시게 되었다면 정테란님의 억울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이해합니다.
다만, a/s 가 평생 a/s 일 수는 기업입장에서 없기 때문에 a/s 기간 후의 제품의 고장은 유상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a/s 기간 내 이든 후 이든, a/s 등의 사후처리에 있어서 국산 기업들의 대응이 최소한 한국내에서는 일본 기업들에 비해서 좋은 것도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비싼 제품이니 만치 보증 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합니다만, 일본 제품이 삼성이나 lg보다 고장이 적다는 것은 최근에는 생각하기 어려운 문제이고, 그렇다고 a/s 기간에서 일본 기업이 비교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닌데 다음에는 일제를 구입하시겠다는 말씀이 조금 안타까워서 덧글 남겼습니다.
06/01/04 21:33
본문 중에 일제를 적극 옹호하셨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돌아보니 맘상하신 부분은 생각않고 애국주의만 앞선 덧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정테란님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허나 국산 제품의 이런저런 내구성에 대한 불만을 표하신 다음에, 다음에는 일제를 구입하시겠다는 것으로 글이 마무리 되는 부분이 제가 더 원문의 경향을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싼 제품이니 만큼, a/s 기간이 지난 후에도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장인정신이 밴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기를 저또한 희망해 봅니다.
06/01/04 23:08
예 저도 국산사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가전제품과는 달리 tv는 엄청 신중해 지는 것 또한 어쩔수 없구요. 걍 제가 재수가 없었다고 밖에는... 삼성, 아남 거쳤으니 이번에는 LG로....
06/01/05 03:56
종합백과님이 이미 말씀해주셨지만.. 정테란님 일산 TV 써보시고나
비교하시는겁니까?. 일산 TV사서 내구성 오래가고 품질 만족하시면 "역시 전자제품은 일제야~"라고 말씀하시겠네요? TV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CRT(브라운관)는 일본회사가 생산하는것은 이미 극소수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정테란님이 뽑기운이 나쁜 경우이신것 같은데, 몇년 또는 몇달후에도 역시 국산 가전은 엉망이란 소리 듣고 기분나쁘지 않게 원하시는 일산 제품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06/01/05 09:59
저같은 경운 쏘니제품 써서 좋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1년
쓰면 망가지고 AS에 돈이 더들었죠. 삼성제품들이 예전에 비해 디자인이 유려해진데 비해 내구성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요 ^^ 요즘은 오히려 대기업제품을 만드시던 분들이 독립해서 기술력은 그대로 가지고 만드는 중소기업제품들에 눈을 돌려보시는것도 좋답니다. 좋은 물건을 알아내면 저렴한 가격대에서 최고의 성능을 누릴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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