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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2 17:24
1) 임요환선수는 슬럼프일때나 잘나갈때나 순위가 고만고만 하군요^^;
2) 역시나... WCG의 점수는 위대한것^^;; 3) 하지만, 포인트가 빠졌어도 4위에있는 서지훈선수 ㄷㄷㄷ -_-; 4) 박성준 선수는 언제쯤 되야 1위에서 내려올까요 -_-/ 5) 마지막으로 임요환 화이팅!
06/01/02 17:28
임요환 선수 잘 나갈 때는 17개월 1위였는데요 -_-;;
작년 상반기에 피시방까지 떨어졌던 게 아직도 크게 작용하는 거 같네요. 얼른 10위권 안으로 진입하시길... 그나저나... 2월 지나고 나면 작년 초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했던 박성준 - 이윤열 - 박태민 세 선수 모두 급락할 거 같네요. 박성준 선수는 에버 2005 우승이 있어서 그나마 덜하겠지만.. 박태민 선수가 가장 걱정입니다 ㅠㅠ
06/01/02 17:36
저기..궁금한것이있는데 현재 박성준선수는 몇개월째 공식1위인가요? 그리고 다른선수(이윤열,최연성)들은 최대 몇개월까지 했었나요?
06/01/02 17:41
임요환 선수가 17개월로 최장기간이고 이윤열 선수는 16개월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최연성 선수가 9개월이었나? 그랬구요. 그 뒤로 박성준 선수가 계속 해오고 있죠.
06/01/02 17:48
WizarD_SlayeR님//KeSPA 공식 랭킹은 1위를 고수하면 오래갔었죠..
1.2001년 11월~2003년 3월 : 임요환(1년 4개월) 2.2003년 4월~2004년 7월 : 이윤열(1년 3개월) 3.2004년 8월~2005년 3월 : 최연성(7개월) 4.2005년 4월~2006년 1월 : 박성준(9개월) 진행중..
06/01/02 18:18
프리미어 점수가 2월에 빠지나요?
현재 1,2위가 프리미어 점수 200점 100점 정도 빠지면 초짜랑 패왕도 싸이언배 우승시에 1위가 가능할수도 있겠군요. 우브 우승시는 무조건 1위이고... 근데 랭킹 포인트마저도 평준화가 되어 가는 모습이군요.
06/01/02 18:19
PROTOSS 10위권에 2명...-_- OTL
그나저나 플토는 언제 1위한번 해보려나? 가장 근접한게 강민이 덜덜덜 포스로 2위까지 나갔던게 전부
06/01/02 18:26
최연성이 기다리고 있다;; 투신도 무섭지만 우브는 언제라도 1위로 뛰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거 같아서 무서워요;;
06/01/02 18:31
http://www.e-sports.or.kr/rank/general.html?year_rank=2004&month_rank=8
이때가 프로토스들의 최전성기였던거 같네요ㅡ 4대 토스가 모두 10위안에 있었지요..
06/01/02 19:03
성학승선수 msl 4위했는데 왜 저거 밖에안오르나요 ..강민선수는 더 못했는데 이상하네요.. 괜히 강민선수만 많이 오른다는 느낌이...
06/01/02 19:18
너무 최근 추세만 반영하는 랭킹은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지표로서의 무게(랄까 권위 같은것?)가 떨어집니다.. 지금의 KeSPA 랭킹 산정 방식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06/01/02 19:25
개인적으로는 이곳 PGR의 WP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비록 패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다패했더라도 다승한 선수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점이나, 현재의 승리가 과거의 승리에 영향을 주는(A선수의 WP가 오를 경우 과거에 A선수를 이겼던 선수들은 포인트가 올라가게 되죠.) 단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 1년간의 성적을 기간별로 가중치를 둬서 산정한다던가, 이긴 선수의 승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그 선수의 클래스를 수치화한 것등 여타 다른 랭킹 산정 방식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6/01/02 19:33
WCG에서 한국선수가 우승하기를 기원했던 스타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준 대가로 충분한 랭킹이라고 생각해요. 금곰...파파곰이 화이팅 하기를 바랍니다.
06/01/02 19:47
다음달부터는 프로리그 성적이 반영되지 않나요? 일단 강민 확 오르겠고, 박성준 선수는 워낙 다전이라 쉽게 떨어지진 않을 것 같네요. 서지훈-박태민 선수가 손해를 좀 볼 것 같구요... 프로리그 반영되면 박지호 선수가 10위권안으로 들어온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ㅇㅇa
06/01/02 19:58
프로리그 성적이 안될껄요.. 만약에 된다고 해도 2005년 프로리그 성적은 반영안될겁니다. 만약 예전부터 프로리그성적이 반영되었다면 박정석선수가 랭킹 1위도 하지 않았을까--
06/01/02 20:27
김정민 ▼10 ㅡ ㅡ; 하하하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20위에서 한번에 30위가 되셨군요 ; 올라갈땐 10위 안오르면서
06/01/02 21:05
박지호선수...예전 G피플이던가요, 거기서 형이 랭킹 30위야~ 아아 랭킹 30위가 설겆이라니~ 라고 할때가 있었던것 같은데,,, 많이 성장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올라가시길 ^^
06/01/02 22:38
느낀점
1. 박성준선수는 언제쯤 1위에서 내려올까요? 2. 서지훈선수는 정말 소리없이 강하군요. 3. 박태민선수 걱정이 슬슬 됩니다. 4. 강민선수 7단계 상승!!!!!! 5. 임요환선수 왜이리 랭킹이 안오르나요.
06/01/02 23:37
상위권선수들의 랭킹포인트가 높은편도 아니고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라는 표현이 잘어울리는듯..
이제 이윤열,박태민선수가 추락하면 더 혼전이 예상되네요.. 박성준선수도 프리미어리그와 3월 아이옵스 준우승이 빠진다는것을 감안하면 이번 신한은행스타리그 최소 4강은 해야될거 같습니다. 가장 유력한 랭킹 1위 후보는 역시 최연성선수고 사이언MSL 최소 3위와 신한은행 2승으로 8강유력한상태.. 양대리거라는 이점이 있기때문에 랭킹1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홍진호선수의 계속되는 추락이 아쉽고 박정석선수도 사이언MSL에서 좀 더 잘하고 신한은행스타리그진출해서 좋은성적만 거두었다면 이상태라면 랭킹1위도 노려볼만 했을텐데 아쉽네요
06/01/03 00:43
우주에 워크프로게이머 랭킹이 있는데 거기서 반영한 대회를 케스파에서 반영하고, 스타처럼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면 장재호 선수는 포인트가 1000이 넘어갈걸요.ㅡㅡa
06/01/03 15:17
박성준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슬슬 빠지기 시작하는때가 문제죠.
더 문제는. 박태민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이 슬슬 빠지기 시작하고.. 덤으로 조만간 당골왕 우승도 빠질 준비가 되가겠군요. 서지훈 선수는.. 당골왕 3위. 이윤열 선수는.. 당골왕 준우승.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3위. 아무래도 박태민 선수가 가장 많이 하락할 거 같네요 ;; 조금만 있으면 ;; 아이옵스까지 빠지기 시작하면.. 순위가 많이 변동될듯 ㅡㅡ;;
06/01/03 17:27
일단 최연성선수가 MSL 우승못하고 온겜에서 박성준선수보다 성적이 떨어진다면 박성준선수가 다음 온겜스타리그 끝날때까지 1위자리를 고수할수있습니다. 일단 온겜 스타리그 4강은 가야지 가능하겠지만...
06/01/03 23:43
20위 안에 테란도 6명 토스 7명 저그는 7명
10위 안에는 테란 4명 토스2명 저그 4명 이렇게 있네요.. 흠 10위권밖에.. 토스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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