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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8 13:28
저는 지금 다군 하나 남앗어요 유웨이는 로그인오류 나고
어플라이뱅크가 진짜 느리긴한데 되기는 하거든요;; 차라리 거기로 가심이 날듯도;;
05/12/28 13:32
저도 오늘 간신히 접수 했는데요. 피씨방 가서 두자리 잡아놓고 하나는 유웨이 하나는 어플라이뱅크 켜놓고 계속 시도한 결과 성공 했네요.
05/12/28 13:33
방금 기사 봤는데... 접수시간 연장한다고 하던데요...
인터넷 한겨레에서 봤어요... 살짝 맘 편히 가지셔도 될듯... 건승하세요~!!!! ^^//
05/12/28 13:35
유네츠정보 정말 빠르네요.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그런데 유네츠정보 원서접수대학이 없네요-ㅁ-;; 슬픈청춘의꿈님//소식감사합니다..
05/12/28 14:13
천천히 꾸준히 계속 시도 하시면 될껍니다.
저도 10시부터 시도해서 방금 막 모두 완료 했습니다. 꾸준히 포기하지 마세요.
05/12/28 14:17
대학 원서접수 서버 마비…마감 연장(종합)
[연합뉴스 2005-12-28 12:46] 광고 교육부 접수시간 연장 지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마감일인 28일 오전 10시부터 각 대학 홈페이지에 연결된 원서접수 대행사이트에 수험생이 몰리면서 서버 마비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이때문에 정오에 원서를 마감하기로 했던 연세대ㆍ서강대ㆍ한양대ㆍ한국외대ㆍ성균관대는 오후 5시, 이대는 오후 3시에서 오후 7시까지 원서접수 시간을 연장했고 대다수의 대학이 마감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 교육부도 모든 대학에 긴급지시를 내려 1차로 이날 오후 5시까지 연장한 뒤 불편이 계속되면 29일 오후 5시까지 연장해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이번 사태는 올해 서울시립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현장접수를 받지 않고 인터넷을 통한 접수만 받는데다 막판 눈치작전이 심하고, 원서접수를 위탁받은 인터넷 대행업체가 전국에서 네 군데에 불과해 서버가 과부하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안모(18)군은 "모든 접수내용을 입력하는 순간 확인 페이지가 뜨지 않아 당황스럽다. 일생이 걸린 일인데 대학측의 준비가 너무 미흡한게 아니냐"고 말했고 정모(18.양)은 "원서접수 대행업체가 3∼4곳 밖에 안되면 미리 대책을 세워놨어야 하지 않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처럼 수험생과 가족들은 다운된 인터넷 사이트에 수십여 차례에 걸쳐 접속을 시도하면서 애를 태우고 있다. noanoa@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라는 군요..너무 조바심내지 마세요..아자아자!
05/12/28 14:19
05/12/28 15:09
-_- 어이가 없는것이
이렇게 몰릴것이라면 서버 증설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_-;;; 수수료도 적지 않게 받아가는 것 같던데 -_-;;; 물론 서버가 필요한 시점이 1년에 몇 번 되지 않습니다만 서버를 몇개월간 만이라도 임시로 임대할 수 있잖습니까 -_-;;; 아무튼 뭔가 부족해보이는 것 같아요; 올해가 인터넷 접수 첫 해도 아니구요...
05/12/28 16:35
원서접수도 요샌 인터넷으로 하나봐요?
흐음.....전 왠지 직접 접수하는 것이 좋을듯 싶은데 지방을 이동하는 접수라면 골치아프겠지만 그래도 직접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교풍도 보고 주변교통, 분위기 등등 볼것이 아주 많죠. 자신이 알던 그 학교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를 비교확인해보는 과정은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수원 모대학 원서내러 갈때 수원의 엄청난 러시아워 현상을 보고 다짐했죠. '이 학교는 붙어도 안온다' 다행히 딴학교 붙어서 얼마나 안심했던지...... 그냥 잡답입니다. 간곡한 충고는 아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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