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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1 01:50
저는 아직 돈이 없어 2005를 즐기고 있죠 FM 정말 끊고싶지만 끊을수 없죠.. 지금 2015년 진행중인데도 정말 그 알수없는 몰입감은 최고죠
뭐 2006이셔서 조언을 할수는 없지만 첼시로 대충 트레블 연속으로 계속 먹으면 지겨우실겁니다. 그때 그냥 리그 중위권이나 하위리그부터 해보시면 더더욱 긴장하면서 즐기실수 있으실겁니다.
05/12/21 01:53
fm....무서운 게임이죠..
한번 접하면 3달은 폐인생활을 해야한다는 무지막지한 게임.. 저도 요즘 2006사서 쉬엄쉬엄하고 있습니다만 한번 시작하면 쉽게 손을 놓을 수가 없네요..,ㅡㅜ 그리고 크레스포같은 선수들은 몸값이 좀 비싸서 왠만한 팀들은 오퍼 안줍니다.. 글쓴분께서 정 그선수를 버리고 싶다면 몸값을 대폭 깍아서 이적시장에 등록시키면 됩니다..전 레알로 하고 있는데 호빙요를 팔고 싶어서 몸값을 350m으로 내려놨더니 여기저기서 지가 데려가겠다고 난리더군요...원래는 1500m인가 줘야 데리고 갈수있는데...^^ 그리고 리저브팀에서 이적을 원하는 선수가 나타나면 왠만하면 보내주세요..왠만하면 리저브팀 선수 필요없습니다...열심히 돈벌어서 좋은 선수 사오면 짱떙입니다...^^ 그럼 즐거운 게임하시길..^^
05/12/21 01:56
=_=;; soo님께서 헤어나올수 없는 길을 가르쳐주시네요~ 사실 저렇게 하면 정말 끝장이죠.. 2부리그에서 시작해서 1부 리그 승격될때의 희열이란..정말...=_= 또 나름의 재미죠..
참 그리고 크레스포를 이적시킬려면 그냥.. 욕 몇번하고 계속 안 좋은 평가 내리거나 벤치에 계속 앉혀두어 스스로 이적을 원할때까지 괴롭히면 됩니다;;
05/12/21 02:02
그 의리(충성심이라고 나오는 걸 보니 어둠의 경로군요 ^^;;)가 떨어지는 게 바로 앞서서처럼 선수를 팔거나 방출하게 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능력치 하락입니다. 의리를 높이려면 선수들을 놔주지 않고 평소 칭찬을 시기적절하게 해주거나 미디어에 대한 선수들에의 질문에 성의껏 잘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크레스포 같은 선수에게 관심이 없는 건 몸값보다는 선수의 나이 때문일겁니다. 30줄이 가까워지면 관심이 뜨는 구단이 거의 없죠. 뭐, 나이든 선수가 아니라면야 공개적인 타구단에의 접촉을 요구할 경우에는 이적명단에 올리기보다(몸값이 대폭 하락하기 때문에) 일시불로 제 값을 받으려 하기 보다는 옵션을 통해서 24개월 할부 등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당장 큰 이적료를 낼 수 없는 팀도 걸려들죠. 특히나 특정 선수에게 관심이 뜬 경우나 직접 오퍼가 들어왔을 때, 그런 식으로 옵션을 잘 이용하면 소위 '대박'치는 거래 협상을 할 수 있으니 뭐,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 보시길. 음, 다양한 팁이나 선수추천을 얻고 싶으시면 http://cafe.daum.net/CM3Korea 같은 카페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폐인세상이죠. ^^
05/12/21 02:21
전 지금 레알로 2010/11시즌 막바지로 치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컵2 번, 스페인 수퍼컵 한 번 내주고선 챔피언스 리그건 프리메라 리그건 모조리 우승해 버렸다는^^;;(4연속 트리플 크라운~) 물론 다른 분들이 만든전술과 레알의 자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만요.(현재 퍼거슨 경을 제치고 감독 명성 1위!!)
현재 제 전술 운용은, --------------카시야스(프레이, 슈마이켈-아들)----------------- --매드렁(알바레즈)-레들리 킹-세르지오 라모스--펠리페(콤파니)-- ---------------시복(조코라)----밥티스타(베컴)---------------- ----박지성(rafinha)---------------C. 호나우도(에스포지토)----- --------파찌니(루카 토니, 라울)--호빙요(야쿠부, 박주영)-------- 로 하고 있고 그 외 벤치멤버로 글래드스톤(DF), Kerlon(공격수&AM), 구아린(DM) 정도의 유망주들을 키우고 있네요.(호나우도, 살가도, 카를로스, 지단 등은 은퇴해서 코치로.......) 이적은 나이 때문에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살가도와 엘게라가 예상외 의 활약을 보여줘서(평점 8 넘게 찍음) 가능할 줄 알았는데 몸값을 1/10 으로 떨어뜨려도 관심없고 불만만 뜨더군요. 그래서 그냥 계약 완료 후 보내는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그래도 능력치가 좋다보니 나이 먹어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는) 카를로스, 지단 등등도 그냥 레알에서 은퇴시켜줬고요^^; ST는 팀 재정과 타입에 따라 달라지지만 2006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파찌니와 능력치는 약간 떨어지지만 공간침투로 골을 만들어버리는 야쿠부, 타겟형으로 아이퀸타 정도가 인기가 많더군요. 사실 공격수들을 뛰어난 선수가 많기 때문에 그냥그냥 고르셔도 될 듯 싶습니다. 그래도 첼시 정도면 돈 많이 들여서 이름값있는 선수들을 데려가는게 좋을 듯 싶네요(그런 선수들은 대부분 충성도가 높아서 잘 안오려 하지만. 특히 2006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즐라탄ㅡㅡ;;) 그리고 ST는 아니지만 C.호나우도는 2006에서는 정말 사기 중에 사기입니다. 몇 백억 들여서라도 데려오시길.(첼시라서 힘들여나. 제꺼에선 영입 후 3년 연속리그MVP. 총 평졈이 9에서 왔다갔다 한다는. 현실에서도 그렇게 하면ㅡㅡ;; 아, 박지성 선수도 윙쪽에서 꽤나 잘 해줍니다......하긴 첼시라면 그에 버금가는 사기유닛 로벤에 더프, SWP 등이 있으니.......DC에서 테리와 갈라스, 델오르노면 정말 최상급이죠. 그 외에 노리신다면 현실에서도 대활약하는 레들리 킹(라모스도 끝내주지만 충성심이 높아서), 유망주로 콤파니와 펠리페, 그리고 루마니아였나 치부 선수 정도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뭐, 저도 초보니 Bar Sur님이 소개하신 카페에 가셔서 골라잡으시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저도 거기서 전술과 추천선수들을 집어옵니다) 아, 그리고 리저브 팀에서 이적 요청하는 것은 경기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유망주라면 리그 중 몇 번 시합에 나가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유망주가 아니라면 그냥 쫓아버리시길. 널 대용할 것은 많다~~~) 그나저나 지금은 바르셀로나가 아주 지겹군요ㅡㅡ;;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프리메라 리그는 1,2위 독식에 챔피언스 리그 역시 4년 연속 결승에서 충돌(모두 이겼지만) 스페인 컵 역시 3년 연속 결승 충돌ㅡㅡ;;; 이탈리아 팀들은 대거 추락에 첼시는 망했다가 부활, 무링요는 맨유로 가지 않나.......전체적으로 제가 속한 스페인 리그 팀들이 초강세를 보인다는.(그리고 2006 월드컵 우승은 브라질, 2010년 월드컵 우승은 스페인! 제가 잠시 맡았던 포르투갈은 8강에서 탈락ㅜ.ㅜ 2006은 국대 감독 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05/12/21 02:22
저도 CM3때 부터 즐겼는데...너무 폐인되는것 같아서....-_-
이거 심하게 빠졌을땐 강의실에 노트북 들고가서 하고 앉아있었습니다.. 너무 절제가 안되는 게임이란 생각에....요즘은 좀 접어둔 상태입니다만 제가 CM3할때 포메이션은 이랬습니다. -----------------부폰------------------- --------퍼디난드-------존테리----------- -푸욜------------------------실베스트레- ---------------비에이라----------------- --베컴----------------------------긱스-- -----------라울------------------------- ----------------------호나우딩요-------- -----------------루드------------------- 이땐...존테리가 첼시가기 전이었는데...그때부터 싹수가 좋더군요... 하..진짜 존테리가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뜰줄은 전혀 몰랐죠...-_-CM3땐 그냥 좋은 유망주였거든요...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CM3의 데이터는 정확한듯.... 우리팀 최고 이적료는 부폰....9700만유로...받고 팔았었죠...-_-ㅋ CM3땐 묘하게 늘 AS로마가 강팀이었는데....-_-저의 맨유에 트레블을 늘 저지시키곤 했습니다...ㅠ.ㅠ 하하...맨유로 하다보니 수석 코치로 퍼거슨 감독을 들일려고 했는데 번번히 실패했다는...-_-ㅋ
05/12/21 03:41
저두 돈이 없어서 fm6는 못지르고 cm3하고있는데요
저는 맨유 하고 있는데 지금 2006/7시즌인가...?? 아무튼 FA컵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컵 다 잡구 있습니다. 제 포메이션은 ---------------카시야스(반데사르)------------------ ---카를로스----마켈렐레----로비킨(이영표)------ ---네드베드(긱스)--발락---람파드(스콜스)---베컴(아이마르) -----------------------딩요------------------------- -------------------반니----에투(쉐바)--------------- 딩요를 530억원에 삿다는..ㅡㅜ 그래두 너무 재밋음
05/12/21 09:07
cm-fm으로 이어지는 이 겜 중독이T.T
CM3(CM K리그 2002)에 한때 미쳐서 방학내내 이것만 했죠 202X년 쯤되니 세이브 파일이 맛이가서 끊었지만;; 그 이후로 후속버전이 나올떄마다 샀는데;; 아직 FM2006은 못샀군요T.T
05/12/21 09:26
전 2005를 즐기는 유저입니다만, 2006을 살까 말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내년 봄에 결혼을 하는지라 지르면 신혼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나...흐흐...
05/12/21 09:45
저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ㅠㅠ 하루종일 그것만 하고 있으니..
전 모든 선수 자유계약으로 시작이라는 파일이 있어서 그거 깔고 첼시로 하고 있습니다.. -_- -------------즐라탄(에투)------앙리(아드리아노)-------------- 딩요(더프)-----------------------------------------제라드(루니) --------------------람파드(사비,스콜스,데코)-------------------- ----------------------가투소(마켈렐레)------------------------- 델오르노---------존테리----------------퍼디난드--------라모스(G.네빌) 골킵은 카시야스와 디다.. 제 나름대로 무적스쿼드로 짜서 35경기 무패중.. 평균 득점 3점으로 하고 있는.. 거의 에디터죠 -_-;; 몇시즌 이렇게 돌리다가 강등권팀이나 2부리그 팀으로 우승을 노리는 것도 해보려고요. ^^
05/12/21 10:34
2005로 2010~2011 시즌까지 벌써 네팀돌리고 다섯팀째 하고 있네요...ㅡㅡ;;
cm k 리그부터 지금 2005까지...2006은 한글판 정발되면 사려고 기다리는중...^^ 정말 미치게 만드는 게임이죠.... 전부다 세계 감독 명성 TOP 5 안에 들면 다시 새로운 팀으로.... 케이리그도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첼시, 밀란, 인천, PSV, 해보고 이제 바르샤로... 도대체 질리지를 않으니 끊을수가 없네요..ㅡㅡ;;; 저도 포메이션 짜보면...^^ -------------사비올라(즐라탄)-------호빙요(스미스)----------- ------------------------------------------------------------- ------리켈메(딩요)-------쌰비(데코)---------반봄멜(스미체르)-- --------------------마부다(밥티스타)------------------------- --시싱요(Zou)-------------------------------벨레티(스톨테리)-- ----------------푸욜(에드밀손)--네스타(킹)--------------------- ------------------------발데스(김영광)------------------------- 여기에 전술적 움직임 화살표로 몇개 넣어주면 아주아주 잘 하더라구요..^^ 어여 끊어야 공부를 할텐데....
05/12/21 10:47
fifa manager 06을 하다가 끊었습니다...(정상생활 불가능의 이유로..;;)
전 현재 첼시의 스쿼드로 우승을 못해서..(말이 되나??;;) 열받아서 돈을 쏟아부어서 리버풀에서 제라드 데려왔습니다...(이래서 첼시가 욕을 먹는구나..;;) 무감독이 한때 꿈꿨던 스쿼드죠..;; -------------------------체흐-------------------------------- 델오르노-----테리----갈라스----페레이라 ---------마켈렐레------제라드---------- ---더프---------램파드------------로벤 ------------------드록바---------------
05/12/21 11:25
엄청난 게임이죠.
키죠님께는 이 게임을 비추하겠습니다. 제 룸메이트는 이걸 '과부제조기'라고 부른다죠;; 요즘 피오렌티나로 하면서 어제 이탈리안4강에서 인테르에게 원정에서 3:2로 지고 홈에서 1:1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85분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 끝에 2:1로 역전하고는 혼자서 막 난리를 냈습니다. 이런맛에 FM하는것이죠. 누구나 히딩크, 퍼거슨이 될 수 있으니까요.
05/12/21 11:51
5-4-1 수비로 돌리면서 압박과 태클을 풀로 올려주고 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경기는 못이기고 퇴장당해도 상대선수 부상만 입혀놓으면... 흐흐흐 역시 첼시는 돈xx이 쉬워서 참 좋더군요;
05/12/21 11:53
다음 챔피언쉽매니져-대한민국 카페에 들어가면 많은 조언을 얻으실 수 있을껍니다. ^^;;
저는 2006에서는 아직 맨유밖에 안 돌려봤네요. 2시즌.. 시험기간이라서 좀 자제했죠. 크크. Del Horno 선수는 왼쪽, Paulo Ferreira 선수는 오른쪽이 제자리입니다. 더블 볼란치는 첼시 같은 강팀에게는 비추하고 싶은... 수비력 하나는 끝내주지만 너무 주도권을 내줘서요. 거기다가 마케렐레(마홀딩)선수 있으니 원보란치로 돌리셔도 극악의 수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메시를 작정하고 키우시지 않으려면 일단은 Robben 선수나 SWP 선수를 주전으로 돌리시는게 낫겠네요. ^^;; Crespo 선수는 나이 때문에 관심이 안 뜨는 것 같네요. 보통 30대 선수들은 관심이 잘 안뜨거든요.
05/12/21 11:58
위드 볼, 위드아웃 볼 상태를 조금씩 만져주어서 변형 시스템으로 운영해 보는 것도 재밌어요. 예를 들어 포백에 원톱을 두는 전술이 4-5-1과 4-3-3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더군요.
05/12/21 13:36
첼시의 오른쪽은 조콜, 왼쪽은 더프...
이건 최강이라고 봐야 하지만, 스트라이커는... 그다지... 피오렌티나의 루카 토니 추천합니다.. 되면 영입, 안되면 -_-;;
05/12/21 14:04
---------------반니--------------
---크날도--------------루니------ -----마스체라노--디알레싼드로--- -------------시복--------------- 에인세---실베--퍼디난드--게리네빌 -----------반데사르-------------- 아직 두번째 시즌인 맨유입니다~ 4 3 3 입니다. 그리고 타겟은 파찌니도 괜찮죠
05/12/21 14:11
그리고 Fm에서는 4백이냐 3백이냐 와 원탑이냐 투탑이냐(3탑은 결과적으론 가운데 선수가 원탑 역활을 어느정도 해주는셈이니 논외로),투보란치냐 원보란치냐같은 것만이 어느정도 의미가 있고 개인전술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05/12/21 14:20
이중에서 3백전술 3시즌 재패하신분 있나요?
3백전술은 더 어려워진듯.. 가뜩이나 2006에서 수비가 까다로워졌는데 3백은 미치겠네요. 이것저것 건드려봤지만 실점률 미침.ㅜㅜ 약팀도 쓸만한 3백 전술 누가 만들어주실분?
05/12/21 14:42
3백이요?? 3백은 좀 솔직히 불안불안 하드라구요..
빈 공간이 양쪽에 빈 공간을 화살표로 채워도 찬스를 많이 내주는 거 같아요 저는 2006 세리아A 유벤투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맨U하다가 완전 지쳤네요.. 반면 유벤투스로 해서 05~06 시즌 4-4-1-1 로 리그 우승, 챔스 우승했구요 06~07, 07~08 까지 리그 우승, 07~08 챔스 13연승으로 무패 우승! 매 시즌마다 같은 전술쓰면 컴퓨터도 좀 파악하는 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전술 만들어 쓰곤 합니다 지금은 4-2-3-1 로 해서 우승한 건데 선수들이 워낙 좋아서인지 정말 막강하네요 맨U였을 때 의 4-2-3-1 이랑 차이없게 하는데도 구성이나 움직임의 차이가 좀 느껴지는 거 같아요.. 하여튼 저도 CM3부터 했는데 2006까지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어떻게 보면 후반에 가면 시들할 때도 있습니다
05/12/21 15:30
0m0a 님! 멀플하는 곳 알고 계세요??
저는 매일 혼자하는데 멀플해보고 싶거든요.. 근데 주위에 FM 자체를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이나 카페 등이 있는지요??
05/12/21 18:00
충성도 하락은 버그였습니다. 6.0.2 패치에 패치되었다고 하네요. 전 삼프도리아로 리그 우승, 챔스 우승한 뒤 공동소유 선수 버그 때문에 접고 새로 시작했습니다.
05/12/21 21:14
fm 최고의 재미는 중상/약체팀으로 최고의 팀을 만들기!
fm2006 에버튼으로 처음 하는데 첫해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압박 -- 2005때 외계인이었던 esposito는 2006에서도 무시무시합니다.. 전팀에서 방출명단올라서 거의 덩값으로 영입했는데 상대 수비진 초토화;; 2006에서 쓰리백을 사용하면 너무 상대편 윙어들에게 당하는것같네요.. 적어도 양쪽에서 수비를 왠만큼 하는 사이드미드아니면 윙백 없이는 힘들어 보입니다. 글구 N.EX.T님 수비진은 뭔가 이상한데요;; 3백에 카를로스-마켈렐레-로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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