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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5 22:34
저의 희망은 티원 후기,그랜드파이널 우승
임요환선수 양대리그 우승 현 티원 9명(현재 mbc게임에서 활약중인선수와 + 고인규선수)이 msl에 모두 오르는게 제 희망이죠^^
05/12/15 22:34
아 그리고 보니 강민 vs 성학승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성학승의 후반 운영 vs 강민의 수비형 프로토스간의 경기가 보고 싶네요..
05/12/15 22:35
KTF가 프로리그 우승하려면 강민,박정석 선수는 지금부터 프로리그 결승전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ㅡㅡa(정규시즌 성적하고 결승전 성적이 정반대인 두사람..ㅡㅡa)
05/12/15 22:45
겜하다보면 눈물날때도 있습니다..저절로..;; 너무 눈을 오래뜨고 집중하다보면 눈시울이 붉어질수도있죠.. 박정석 선수 오늘졌다고 눈물흘릴 남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리그 우승이 있으니까 우승하시고 울어야죠!
오늘 케텝팬으로써 안타깝네요.. 첫경기 이기고 다역전..당했으니.. 다음주 프로리그때 설욕하시고 이번 프로리그 믿습니다! 케텝 우승 화이팅!!
05/12/16 08:05
호철님의 글을 쭉 읽어 와서 알지만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긴 선수들도 굉장히 잘했지요. 아쉽겠지만 이 선수들의 노고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05/12/16 12:00
미라클신화// -_-;; T1응원글도 많은데 거기가서 적으심이 어떠실지....
그분// 광까라니요.. 그 경기 이겼으면 팀플로가서 쭈욱 갈수 있었겠죠.. 그이야기 같은데요? 은근히 광민이라고 쓰는 센스하며-_-.. 두 선수 응원글에 딴지글이 많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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