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2/12 10:37:38
Name 아크비프
Subject 아이리버 u10 2기가 출시! 레인콤에 대한 실망.
가입하고서 첫글이네요.

pgr을 알게되고 접한지 벌써 2년 가까이 되가는데요.

2년 동안 눈팅만 하던 제가 write 버튼에 손대게 된 계기는 mp3플레이어 때문인데요.

그 문제는 12월 9일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u10 2기가 출시가 공지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u10의 이번 2GB 크레들 패키지 가격은 339000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불과 한달 여 전에 1GB 크레들 패키지를 정가인 382000원 주고 샀는데요.

이런 상황은 저뿐만 아니라 아이리버라는 브랜드 하나만을 믿고 산 다른 많은

유저분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일텐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2GB도 같이 출시를 하던가 아니면 언제쯤 2GB를 출시한다고 공지를 하던가

하는게 맞는거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번 터무니없는 가격인하는 애플의 아이팟 나노 등 다른 플래시메모리형 MP3플레이어

들이 저가공세를 하기 때문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초기 구매자들은 어떡하란 말입니까?

더군다나  U10모델은 동영상과 사진등의 기능때문에 1GB라는 작은 용량이 단점으로 여

겨지고 있었는데 2GB가 이런 가격으로 출시되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레인콤에서는 대책을 강구해서 업그레이드나 보상판매등의 조치를 취해줘야 할것입니다.

Daum 아고라에서 이에 대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기존  u10 유저들의 착잡한 마음을 생각하셔서 저희의 생각에 공감이 가시는 분들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9350&cateNo=241&boardNo=9350

이곳에 가서 서명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글이 우울한 글이라 안타깝네요.

하지만 제 생각을 꼭 pgr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2/12 10:41
수정 아이콘
제가 님같은 상황이라도 정말 황당하고 열받을 일이네요...그런데, 레인콤에서도 저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IT업계에 종사할 입장으로서 저렇게 할수 밖에 없는 레인콤 입장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기존 사용자들에게 업그레이드를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노여움 푸시고,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드림씨어터
05/12/12 11:05
수정 아이콘
님글이 아니였다면 모르고 지나갈뻔도 했겠네요. 진짜 억울합니다..
녹차홍차
05/12/12 11:08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의 이러한 행위는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H10, IFP1000 시리즈등을 통해 이미 선보인 바가 있지요. 특히 H10은 초기에 심각한 버그와 더불어, 출시 석달만에 가격을 인하하여, 초기구매자는 버그테스트 + 고가구입이라는 이중고를 덮어쓴적이 있습니다. 이 일이 말해주는 답은 딱 한가지 뿐입니다. 아이리버의 제품은 절대 가격인하 전에 구입하지 말것!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출시 초기가를 대단히 높여잡는 회사이므로 어느정도 시기후 가격인하를 거쳐 구매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일 것입니다. .....슬프게도 아이리버는 어느순간 이런 회사가 되어버리고 말았지요..... 한떄의 아립빠로써 무척 슬픕니다 ㅠㅠ
노다메
05/12/12 11:11
수정 아이콘
전자 제품 가격 떨어지는건 순식간입니다. 저번달에 핸드폰 3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이번달에 가격보니까 10만원도 안한다는...ㅜㅜ
딱히 아이리버만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포르티
05/12/12 11:24
수정 아이콘
휴대폰 값 떨어지는 건 아무생각 없으신 분들이 왜 MP3에는 그렇게 민감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번호이동으로 사면 공짜나 다름없는 핸드폰을 그 통신사 사용자가 기변하려면 적어도 10~20만원은 더 줘야 하지요.

수명이 짧은 디지털 기기가 가격을 유지하는 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뒤처지면 뒤처지는대로 가격이 내려가야지요. 처음 산 분들도 처음에 치룬 만큼의 값어치가 있기에 구매하신 것 아닌가요? 물론 그 차이가 하루 이틀인 경우라면 심정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몇달 차이가지고 항의하는 모습은 솔직히 보기 껄끄럽습니다.

가격이 내려서 억울하다고요?
카메라 유저들(특히 DSLR) 사이에서도 흔히 하는 말을 인용해봅니다.

"가격 내리길 기다렸다가 사진은 뭘로 찍으시게요?"

가격 싸고 좋은 최신형을 사고 싶으면 죽기전에 사면 됩니다.
그동안 잘 쓰셨으면 그걸로 만족하시면 안되는 건가요?
mwkim710
05/12/12 11:35
수정 아이콘
U10 초기 구매자분들의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회사가 보상판매나 업그레이드를 초기 구매자에게 제공할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전자기기 시장에서는 언제나 있는 일입니다.
이게 싫으시면 가격이 안정화될때까지 기다리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알립에서 선심써서 초기 구매자를 위한 보상판매나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회사를 막무가내로 비난하면 안되죠...
꼭 본문에 한해서 얘기하는게 아니고 링크하신 아고라 서명란에 있는 댓글들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귀여운호랑이
05/12/12 11:41
수정 아이콘
출시한지 몇 달이 지난 u10이 여전히 똑같은 가격이라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면 아마 더 욕을 먹겠죠. 그리고 몇 달이 지나 나온 신제품의 가격이 낮다면 오히려 환영할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품의 가격이 떨어지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가 싶은데요. 레인콤에서 어떤 잘못을 했다는 건지 잘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05/12/12 11:49
수정 아이콘
投저疑 하려 했으나 投瓜得瓊 하였으니 이 보다 좋은 보배가 어디 있을꼬...


投저疑 [던질 투/의심할 의]
→ 일시적 편안에 만족함
투과득경 投瓜得瓊 [던질 투/오이 과/얻을 득/옥구슬 경)
→ 오이를 주고 구슬을 얻다-사소한 선물을 주고 값비싼 답례품을 받다
WordLife
05/12/12 11:50
수정 아이콘
윗분들 설명이 머리론 이해가 가는데.. 만약 제가 그런 입장이었다면..

그래도 억울할듯.. -_-;;
아크비프
05/12/12 11:52
수정 아이콘
귀여운호랑이//제가 아쉬운건 용량은 두배가 된 제품이 3개월전 가격보다 훨씬 싸졌다는 것이죠. 처음부터 2GB출시 공지가 있었다면...굳이 먼저 1GB제품을 샀을 이유가 없었을거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저를 비롯해 여럿 계시더라구요. 아쉬울 따름이네요...
귀여운호랑이
05/12/12 11:56
수정 아이콘
말은 저렇게 했지만 사실 저도 아크비프님 입장이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는 할 겁니다. 그래도 지나간 버스를 어쩌겠습니까^^;;
그나저나 1gb든 2gb든 u10 가진 사람이 부럽습니다. 제 256m짜리 mp3는 이제 거의 라디오가 되어버렸거든요ㅠ.ㅠ
youreinme
05/12/12 11:56
수정 아이콘
3개월 기간, 용량확대와 가격하락 이라는 것이 상대적으로 크게 다가오실 수도 있지만, 아이리버 입장에서는 애플사의 가격압박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ipod 아니었으면 아마 더 비싸게 내놓았을 수도 있지요.. 비슷한 제품을 상대적으로 비싸게 받아왔던 아이리버였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거품을 좀 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5/12/12 12:03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u10사려고 카페 눈팅중인데 http://cafe.naver.com/u10cafe.cafe
어떤 분이 애플이 삼성에게 싼 가격으로 메모리를 구입하는걸 보고
레인콤등 국내 mp3 제작업체들이 삼성에게 공동 메모리 요구를 성사시켜 이번달 부터 메모리를 싼값에 들여오기 시작해서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었다고 하는데....
아름다운...
05/12/12 12:13
수정 아이콘
사업(장사)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예전에 구매자입장일때는 사업체들의 이런 가격책정이 정말 이해 안가고 억울하다고 느낀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사업체라는 입장이 되어보니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경쟁업체가 전혀없는 노른자 블루오션 장사라던가 나이키처럼 무소불위의 대형 브랜드라면 모를까 고래등사이에서 아슬아슬 살아남아야 하는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가격 정책입니다.
억울한 마음 십분이해합니다만,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사업자들의 마음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05/12/12 12:15
수정 아이콘
나노도 많이 떨어졌죠.

저역시 피엠피 38만주고 사고... 어떤 이어폰은 10만원이상주고 샀는데
지금은 하나는 28만 하나는 6만원하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엠피나 엠디같은 미니기기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U10가격 하락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솔로처
05/12/12 12:26
수정 아이콘
그런거 일일이 따지다간 전자제품 결국 못사요~
호두우유
05/12/12 12:44
수정 아이콘
예전 애플도 그런적 있죠..
아이팟미니1세대4G 34만원대였다가 미니2세대 출시후 가격이 뚝 떨어졌죠..
그때 실망하고 그 후에나온 셔플은 거들떠도 안봤어요^^
근데 이번에 아이팟나노를 보고 슬슬 지름신께서...
녹차맛
05/12/12 13:04
수정 아이콘
허허..
이거 128 갖고 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다들 똑같이 부럽3~
나도 좀ㅠ.ㅜ
그대는눈물겹
05/12/12 13:13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2GB나올거라고 공지를 했으면 1GB는 안팔리죠.
킁킁이
05/12/12 13:14
수정 아이콘
어제 아이팟 나노 2g가 구입했습니다.. 아주 죽이드라고요.. 디시 mp3갤에 가보니 안그래도 u10 2기가가 완전 대세로 떠올랐더군요.. 1기가 산사람들은 솔직히 기분은 더럽겠지만 항의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가격이야 회사 꼴리는대로 하는게 맞거든요.. 아쉽지만 그냥 쓰는수 밖에 없겠네요.. 중고로 팔려고해도 아무도 안살듯 -_-
05/12/12 13:14
수정 아이콘
U10 처음 나올 때는 경쟁자도 없고, 디자인 참신하고 좋고, 기능이야 iRiver니까 당연히 최상이고 해서 비싸게 가격 책정했죠. 그런데 나노가 나온겁니다. 디자인 좋고, 기능은 좀 떨어지지만 그걸 압도하는 가격과 용량. 알립측은 위기감을 느꼈겠지만 한번 내 놓은 가격을 바꿀 순 없지요. 내놓은지 1, 2주도 안되서 가격을 5~10만원 떨어뜨리면 이전에 산 고객들은 뭐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머리 굴려서 내 놓은게 2G죠. 가격도 낮추고요.

결론은 U10 1G는 정가가 전~혀 반영 안 된 지맘대로 가격이었다는 겁니다.
05/12/12 13:18
수정 아이콘
완전 호랑말코 심보군요 -_-;;
05/12/12 13:23
수정 아이콘
산사람이 마냥 억울하다고 보기엔 u10 2기가에 대한 아무런 발표가 없었단 점이 있겠고.
그렇다고 가격인하나 업그레이드 같은 걸 요구하기엔 좀.. 운이 없어보이는게 사실이군요.
av특히 미니기기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산순간부터 가격에 대해선 잊고 자신의 기기에 대해 즐기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요^_^;
멧돼지콩꿀
05/12/12 13:44
수정 아이콘
비디오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하루만에 가격이 곤두박질치거나 올라가기 때문에...
처음에 플2 70만원에 사가지고 얼마 안있어 곤두박질 쳐도
기분 나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가격떨어질때까지 힘들게 참는것보다 빨리 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비싸게사서 아깝다는 생각보다 처음 나왔을때 플레이한 느낌이
더생각납니다.
letsburn
05/12/12 13:56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ifp-1900 시리즈 512m를 5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는데 산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격이 말 그대로 x값이 되는 바람에 10만원 초반에 중고로 판 적이 있습니다. 이번 U10은 출시 전부터 기다렸습니다. 안좋다는 소문 때문에 포기했다가 다시 사려고 하니 2G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G를 사지 않고 한 1달 반 가량 기다린 거 같습니다. 결국 나왔네요. 나오자 마자 사려고 했지만 변동 많은 아이리버 가격정책이 또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몇일 더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이래서 전자기계 사겠냐는 분들 계시지만 한번 당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사게 되지 않네요.
05/12/12 14:09
수정 아이콘
으악 저 u10 1G인데
2G가 나오나 안나오나 기다리다가 샀는데 정말 열받네요.
에휴 열받아도 어떡하나요. -_ㅜ 덴장 아이리버...
드림씨어터
05/12/12 14:11
수정 아이콘
어떤제품이 출시 3개월도 안되서 25%가 깍이나요? 그런제품 있으면 예를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제품 본적이 없습니다(망한제품빼고요) U10이 망한제품도아니고 엄청 기대를 끌고 인기도 많은 제품인데 이렇게 빠르고 많이 인하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뭐 가격떨어지는건 당연하다는건 맞는데 시기와 가격하락이 너무 크다는것입니다. 기름값을 예로들면 기름값이 오르는건 맞는데(물량이 한정되있으니까요) 어느날갑자기 25%가 인상이 된다고 치면 전세계가 흔들리겠죠.
05/12/12 14:35
수정 아이콘
아이팟 포토 중고로 샀습니다만, 원래 주인 되시는 분은 올해 6월에 샀을 때 40장 넘게 줬다고 하더군요; 전 20만원도 안줬습니다.

-_- 가격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못해 제조사 마음입니다. (전 처음에 유탱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한명이거든요)
05/12/12 14:37
수정 아이콘
정말 아이리버의 처사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다음부터 사지 않으면 될 것 아닙니까. mp3 만드는 업체가 알립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기존 고객들에게 보상을 해줘야 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letsburn
05/12/12 14:46
수정 아이콘
회사가 마음에 안들어도 모델이 마음에 드는걸 어쩌겠습니까. ^^; 전 아직 U10유져가 아니지만 이번 처사는 확실히 너무하다는 생각 드네요.
드림씨어터
05/12/12 14:48
수정 아이콘
shovel님 중고시세떨어지는거랑은 이야기가 틀리죠..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된다고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PD수첩이 사과문을 발표할 필요없지않나요? 안보면 그만인데.
레지엔
05/12/12 14:52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고 또 보상받은 사례도 별로 없지요... 그리고 모든 전자기기는 자신이 얼리 어답터가 아닌 이상 나온지 3개월 이내의 제품을 사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초기불량이나 가격 문제가 있거든요. 얼리 어답터시라면 그 정도는 감수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컴퓨터 부품이나 노트북만 보더라도 기본적으로 동일 스펙인데 몇가지 부가만 얹어서 신제품인 것 처럼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처음 나온 제품의 초기가보다 쌉니다.
정테란
05/12/12 16:17
수정 아이콘
mp3플레이어에 동영상 보는 기능도 있나요?
있다해도 너무 액정이 작아서 그거 보고 싶은 맘이 안생길 것 같은데...
폭주창공
05/12/12 19:02
수정 아이콘
이번 경우는 삼성에서 메모리를 싼 값에 넘기기로 했기때문에 단행할 수 있었던 가격인하 아닌가요? 애시당초 아이팟이 그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도 별 기능없는 심플한 점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삼성과 도시바로부터 싼 값에 메모리를 공급받았기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릴렉스 하세요.. ^^;;
위드커피
05/12/12 20:54
수정 아이콘
저런게 어디 한둘인가요?

사기업이 다 그렇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23 스테이시스 필드를 일꾼에 써보면 어떨까. [25] 미센6204 05/12/12 6204 0
19122 우리 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애국자여야만 하나요? [44] 립톤아이스4042 05/12/12 4042 0
19121 온게임넷측에서 듀얼 박태민 선수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군요.. [28] 사탕한봉지5110 05/12/12 5110 0
19120 Yoo Seung Jun ..... 12월12일 호주 시드니에서 [54] OOv3746 05/12/12 3746 0
19119 pgr 단상. [4] hyoni3594 05/12/12 3594 0
19117 완불엠.. [71] 가승희4379 05/12/12 4379 0
19116 가정 문제입입니다.길지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조언 좀 해주세요 [28] 저스트겔겔3968 05/12/12 3968 0
19115 [Zealot] 세상의 변화 [3] Zealot3917 05/12/12 3917 0
19114 최연성과 서지훈 또 다른 의미의 강력함. [21] 레인메이커4056 05/12/12 4056 0
19113 아이리버 u10 2기가 출시! 레인콤에 대한 실망. [35] 아크비프3926 05/12/12 3926 0
19112 Starcraft의 스포츠화를 위한 선결과제 - 판권.....? [6] XoltCounteR3551 05/12/12 3551 0
19111 [마왕-태호](단편) [3] 럭키잭3966 05/12/12 3966 0
19110 이번 op에 대한 황당한상상 [18] Okchaos3291 05/12/12 3291 0
19109 내일 GO와 T1의 1위를 둔 총력전이 펼쳐집니다. [70] KanRyu5733 05/12/11 5733 0
19108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회는 아직 남아있기에.... [9] BluSkai3677 05/12/11 3677 0
19107 팀리그가 다시 생겨나는게 방송사. 게임단 에게 윈윈(WinWin)이 될까요? [139] TicTacToe4965 05/12/11 4965 0
19106 연말에 제주도 여행을 갈려고 합니다.+ 질문~ ^^ [19] 삭제됨3399 05/12/11 3399 0
19105 현재 네임밸류로 따져본 32개국 16강 확률 [29] hobchins3937 05/12/11 3937 0
19104 WEG 2005 시즌3 CJ 그랜드파이널-카스 결승전(문자중계-종료) [224] BluSkai4113 05/12/11 4113 0
19103 [초잡담]밀린 게시물 돌아보다가 뜬금없이 하나 쓰고 가요 -_- 방송직종 관련.. [3] In the Rain3386 05/12/11 3386 0
19102 팀리그 부활 하면 하위팀들 다 죽어 나갈듯..... [46] 토스희망봉사4591 05/12/11 4591 0
19101 추억의..크레지오배 종족별 최강자전 !!! [15] 시체4372 05/12/11 4372 0
19100 한국의 16강 가능성 [73] 군의관3688 05/12/11 36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