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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1 01:59
공감이 되네요;;
저도 PGR하루만 안들어오면 정말 따라가기 힘들더군요, 특히 요즘에는 제목은 다르고 내용은 같은 글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글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내용같으면 읽지를 않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요새는 스타에 대한 얘기가 더 그립더군요~ 선수들의 경기도 경기지만 스타에 대한 사랑글이랄까요..
05/12/11 02:12
어..음-_- 게임하다가 중간 중간 켜놓고 쉬는 타임에 읽느라 거의 전부 다 읽습니다
물론 자게만요 가끔 시간 많으면 토게나 추게도 가보구요 전 글 많아서 좋던데;;;;
05/12/11 03:30
전 2003년 후반기 그러니까 1차 프리미어 리그가 진행되면서 문자중계도 활발히 이뤄지고, 스타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적어도 지금과 같이 서로 비방하고 x대는 싸움은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피지알에 그러한 모습을 기대하는것 또한 바보같은 일이겠죠. 지금에 만족합니다. 어쨌든 피지알은 잘만 굴러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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