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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2/10 19:30
좀... 비꼬시지만 않으시면 좋을텐데요. -_-;
님 태도도 일명 황빠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 압니까? 또 다른 반전이 있을지....ㅡㅡ;
05/12/10 19:30
황교수 본인 혹은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과연 PGR을 알까요? 여기 쓸만한 글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사람들과 같이 황교수를 씹고 싶으시다면 다른 좋은 곳도 많을 것 같습니다. 애쓰시는 건 알지만 이제 좀 지겹군요.
05/12/10 19:31
이 리플은 글 쓴 분을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지금의 황 박사님을 완전 매도하는 분위기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며칠전까지 MBC와 PD수첩을 까던 네티즌분들, 그리고 지금 황우석 박사님을 물고 늘어지며 진실규멍하라고 소리치는 네티즌분들. 교집합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전 반은 교집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교집합은 이 곳에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진실을 규명하려던 mbc를 문을 닫아야 한다더니 공격하던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지금와서 이렇게 태도가 돌변하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PD수첩의 보도윤리 위반은 엄중히 심판받아야 할 일이지만.,.. 진정 우리나라를 아끼고 황우석 박사님을 아끼고 진실을 아끼는 분이라면, 그저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듭니다.
05/12/10 19:40
혹시 이 글이 이 곳 pgr에 맞나요?
제가 알기론 비꼬는 점 때문에 약간 의문이 듭니다 모든 글들을 읽진 않았지만 생소해서요..
05/12/10 19:42
PGR이라는 사이트의 취지를 생각해보시죠.
이 사안을 이렇게 비꼬는 어투로 올릴만한 사이트는 아닌거같은데요?이걸로 논쟁하려하신다면 정말 많고도 많은 사이트를 찾으실수 있으실텐데요.
05/12/10 19:54
언제는 축구선수들이나 정치인들이, 혹은 연예인들이 피지알의 존재를 알아서 그 사람들 보라고 여기에 글썼었나요??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주제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15줄이 안되는군요;; - 왜 아직까지 아무도 이 말을 하지않는건지 궁금한데..15줄 규정이 없어졌나요? 아니만 짤방이 포함되면 15줄 이하라도 되는건지..?
05/12/10 20:07
솔직히 짜증나서 못 보겠군요. 이제는 황우석 박사님이 아픈 것도 쇼로 보이시나 보죠? 맞던 링겔을 던져버리라고요? 아프면 치료가 먼저 아닙니까? 황빠도 황까도 아니라 그냥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말입니다.
05/12/10 20:08
PGR에서 이런 부분에 논쟁을 걸었던 분들의 몇 퍼센트나 아직도 자신의 생각을 줄곧 이어가신분이 얼마나 될까요?
축하드립니다. 언론플레이에 여태 놀아나셨습니다. 이대로 거짓으로 밝혀진든 다시금 반전을 통해 진실로 밝혀지고 실수를 인정할것인지 지켜봐야 알겠죠. 진실을 알고 있는 자 가 하는 말만 믿으시면 됩니다. MBC욕했다 조선일보 욕했다.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05/12/10 20:29
논문은 진실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입원만은 쇼에 가깝다고 전 생각합니다. 검증은 대한민국 정치,경제판을 보고 자란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못하겠습니다.(순전한 경험칙임)
05/12/10 20:29
[프레시안 2005-12-10 17:27]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황우석 교수팀의 일원이었던 김선종 연구원이 MBC 〈PD수첩〉에 했던 '중대 증언'의 내용이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 10월 20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PD수첩〉 팀과 만나 황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수록될 사진을 준비한 과정을 설명하는 가운데 △줄기세포 2개만을 넘겨받은 뒤 △황우석 교수의 직접 지시에 따라 △〈사이언스〉에 제출할 11개 줄기세포의 사진을 만들었으며 △이같은 사진 제작 과정은 연구팀 안에서도 황 교수와 강성근 교수(서울대 수의대) 외에는 잘 모를 수 있다는 취지의 증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내용은 〈프레시안〉이 10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단독 입수한 김 연구원의 〈PD수첩〉인터뷰 녹취록에서 확인된 것으로 황 교수팀의 연구가 2개 정도의 줄기세포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11개로 조작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주목된다. 당시 황 교수 연구팀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 이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는 일을 담당한 연구원은 당시 미즈메디 병원 소속이던 김 연구원 외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시안〉이 이미 지난 5일 "소장 생명과학자들 '줄기세포 사진들 놀랍게 흡사'" 제하의 기사에서 황 교수팀의 논문에 소개된 사진들의 문제점을 최초로 지적했었다. 이 보도 직후 황 교수 논문의 사진들에 대해 '조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황 교수 측은 '실수'였다며 〈사이언스〉 측에 정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고, 최근엔 섀튼 교수가 〈사이언스〉 측에 사진을 전달하며 실수했던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그러나 섀튼 교수는 이에 대해 가타부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황우석 교수가 지시" "줄기세포 2개 받아 사진은 10여장 찍어" 〈프레시안〉이 입수한 인터뷰 녹취록에 따르면, 김 연구원은 문제의 논문을 한창 준비 중이던 지난 4월경 황 교수 연구실로부터 2~3번 줄기세포만을 넘겨받아 이 2개를 모두 스테이닝(staining : 사진 촬영을 위한 염색)해 줄기세포 11개의 사진을 만들었다. 이 2개 세포의 테라토마(Teratoma : 아래 설명 참조)를 만든 김 연구원은 이를 이용해 4번 줄기세포의 테라토마 사진도 찍었다. 이같은 사진 제작 과정에 대해 김 연구원은 "(사진을) 불려서 찍었다"고 증언하면서 세포를 2개만 갖고 세포 11개 모두의 사진을 찍게 된 것은 "황 교수가 (지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 교수가 당시 "사진을 많이 만들라"며 "한 10장 정도 만들자"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10여 장의 사진'은 '세포 10여 개의 사진'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사이언스〉 논문에는 10개 세포에 대해 개당 2장 또는 8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김 연구원은 황 교수가 이런 지시를 할 때 그 자리에는 황 교수와 강성근 교수만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연구팀 내에서 황, 강 교수 외에 안규리, 이병천 교수 등도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했다. 테라토마(Teratoma)란? 줄기세포를 면역력이 결핍된 생쥐(SCID mouse)에 이식해 암과 같은 종양으로 자란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줄기세포가 생체 내에서 다분화 능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증거로 활용된다. 황우석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에는 줄기세포의 염색 사진과 2~3번 줄기세포의 테라토마 사진이 첨부돼 있다. 김선종 연구원은 이 논문 준비 과정에서 테라토마를 만들고 줄기세포를 염색을 하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힘이 없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김선종 연구원은 황우석 교수가 3개의 줄기세포로 11개의 사진을 만들라는 지시를 받은 뒤 큰 인간적 갈등에 시달렸던 것으로 이 녹취록에서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비록 황우석 교수가 이 10여 장의 사진이 바로 〈사이언스〉 논문에서 11개 줄기세포의 사진으로 쓰일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으나 "(그렇게)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연구팀에서 줄기세포의 현미경 사진을 촬영하는 일은 김 연구원의 업무였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분명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이어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나는 그레이드(지위)가 아직 안 되었기 때문에 (조작이라는) 말조차 하기 힘들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PD수첩〉측에 증언을 하는 중에도 계속 신원 보호를 요청하는 등 극도로 불안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3장의) 사진을 (11장으로) 불렸다"는 증언을 하기에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신원 보장을 요구했고, 인터뷰 후반부에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증언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보호'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연구원은 황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서 25명의 공저자 가운데 7번째로 이름이 등재됐다. "줄기세포 자체가 '가짜'인지는 몰라…" 김선종 연구원은 이 인터뷰에서 줄기세포 자체의 '진위 논란'과 관련해서는 구체적 증언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2번 줄기세포도 제대로 추출된 게 아니지 않은가', '줄기세포도 2개를 11개로 부풀린 것 아닌가'라는 등의 질문에는 "그 쪽(황우석 교수) 실험실(의 사정)은 알 수 없다. 키우고 있던 줄기세포가 여러 개 있었다"며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지난 4일 보도된 YTN과의 인터뷰에서는 이 녹취록에 나온 것처럼 '황우석 교수가 지시했다'는 등의 언급을 전혀 하지 않은 채 〈PD수첩〉측이 이와 유사한 진술을 강요했다고만 주장했었다. 사실로 드러나면 큰 파문…사실확인 시급히 필요 이 〈PD수첩 〉녹취록에 나타난 김 연구원의 증언은 황우석 교수가 〈사이언스〉에 논문을 발표하기 직전 줄기세포 2개로 전체 줄기세포 11개의 증빙 자료를 만들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더구나 이 같은 사진 준비 과정에 황우석, 강성근 교수가 직접 개입한 정황도 나타나 있어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 교수팀은 당초 줄기세포 11개(세포주 2~12번)를 추출해 그 분화 능력을 모두 확인했다고 〈사이언스〉 측에 보고했으나, 〈사이언스〉는 지난 11월 29일 황 교수 측의 요청에 따라 이 11개의 세포 가운데 4개(5~8번)의 경우 생체 내에서 분화할 수 있는 능력(테라토마 분화)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정정한 바 있다. 또 〈사이언스〉 는 12번 세포의 경우 줄기세포로 인정될 수 있는 분화 능력이 생체 내는 물론이고 배양 접시에서조차 확인되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이에 따라 황 교수팀이 추출했다는 줄기세포는 배양 접시 위의 배아체 수준 10개(2~10번), 테라토마 분화 상태 3개(2~4번)로 줄었다. ..중간생략...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22750§ion_id=102&menu_id=102 전 아무리 봐도 황교수님은 언론플레이에 능한 분이란 생각밖에 안 듭니다. 병실에서 수염도 깍지 않고, 카메라 기자들을 병실에 들여보내서 사진찍게 하는 것도 우습고,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던데요.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라면 그런 짓은 하지 않겠죠. 안정이 가장 우선되야할 환자이니까요.
05/12/10 20:32
MBC, ‘줄기세포 진위논란’ PD수첩 방영키로
최진용 국장 “자료 정리되는대로… 취재내용 모두 담을 것” 코리아포커스 , 2005-12-10 오후 2:36:24 MBC가 황우석 교수 연구팀의 줄기세포 복제의 진위여부와 관련한 취재 내용을 PD수첩으로 방송키로 했다. 최진용 시사교양국장은 10일 <코리아포커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줄기세포 복제 진위여부와 관련된)PD수첩진의 취재내용을 방송키로 했다”면서 “방송은 다른 프로그램이 아닌 PD수첩으로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가 공식적으로 줄기세포관련 PD수첩 제2탄을 방송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국장은 MBC가 취재윤리와 관련해 뉴스데스크에서 사과방송을 한뒤 PD수첩팀의 대외창구 역할을 해왔다. 최국장은 “PD추첩은 현재 잠시 중단상태에 있다”면서 “(줄기세포)취재 과정이 길었고 취재분량과 자료가 많아 꼼꼼히 검토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국장은 방송프로그램 내용과 관련해 “방송내용은 현 시점에서 말할 수 없다”면서 “그간 취재한 내용을 모두 담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MBC가 방송할 내용은 황교수 연구팀의 줄기세포 연구 논문의 진위를 둘러싼 그간의 취재내용이 담겨질 것으로 보인다. MBC는 최근 황교수 연구팀의 줄기세포 연구용 난자 기증과 관련한 난자 윤리 취재과정에서 미국에 있는 김선종,박종혁씨 등 연구원들을 ‘강압취재’한 사실 등 취재 윤리 문제가 제기되면서 광고중단과 PD수첩 폐지 압박 등 최대의 위기에 몰려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MBC가 황교수팀의 줄기세포 복제 논문 진위와 관련한 방송을 하기로 자체 결정한 것은 황교수팀 연구논문 진위와 관련한 최근 국내외로부터의 재검증 요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서울대 소장학자들이 지난 8일 황교수 논문의 검증을 주장하고 나섰고, 사이언스도 황교수와 새튼 교수에 재검토와 언론들의 의문제기와 관련한 답변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지난 8일에는 소장 과학자들이 한국과학재단 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게시판을 중심으로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중 ‘DNA 지문분석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지난 5일에는 황 교수 논문에 동일한 줄기세포 사진을 포토샵으로 변형시켜 여러장을 만들어 제출했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진저 핀홀스터 사이언스 대변인은 오는 12일 공식 성명서를 통해 ‘황박사가 자신의 발견물에 대해 (제3자가) 독립적인 복제를 통해 검증하도록’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MBC가 9일 인사위원회에서 ‘강압취재’와 관련해 PD수첩 취재팀 최승호 CP, 한학수 PD 등에 대한 징계 결정을 오는 16일까지 연기한 것도 이런 변화된 상황과 무관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서울대 황교수팀의 강성근 교수는 10일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후속 연구성과로 검증받는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주장했다.
05/12/10 20:34
Morpheus// 프레시안 보도가 정말 정확하다고 자부하실수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의견과 상통해서 퍼오셨습니까? 확실하지 않은데도 혹시나 해서 퍼왔다면 조금 이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05/12/10 20:58
이랬다 저랬다 언론이 시키는 대로 우왕좌왕 움직이는 불쌍한 사람들...
이젠 다들 제발 중심 좀 잡고 일상으로 돌아가시지요? 여담이지만, 우리나라가 아직 삼류사회라는 것을, 이번 황교수 사건을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듯 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05/12/10 22:57
더 두고 봅시다.
뭘 그리 급합니까? 저도 이래서 mbc 비난하는 것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또 황교수 비난하다가 그게 아니다라고 하ㅏ면 어쩔려구요?
05/12/10 23:07
이번 줄기세포 2개를 여러장찍어 11장만들었다는 사실은 김선종연구원이 이미 와이티엔과 인터뷰서 언급했습니다.. 그걸 교묘히 틀어 해석하면 이렇게 되는것이고요, 그분이 한말씁의 앞뒤를 잘보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녹취시 피디가 행간과 행간을 건너뛰거나 질문을 편집하면 충분히 조작(?) 짜집기(?) 다 가능하죠,,, 오일전과 달라진 내용이 하등없다고 봅니다.
05/12/11 01:36
솔직히 글 읽으면서 틀린 말 없다고 생각했는데..
만약 결백하시다면 빨리 검증 하셔야죠.. 덮어두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잖습니까.. 나 결백하오! 그러니 이제 쓸데없이 의심하는 짓거리 그만두고 빨리 내 연구나 도와주시요! 이렇게 되야죠.. 그런데 다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 이런 말 하고나서 욕이나 먹지 않을까 무섭습니다.
05/12/11 02:35
pgr에 어울리는 글이란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 모르십니까,. 자신의 대로 재지 마십시오. 전 생각만 있는 글이라면 아무 글이나 올라돠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05/12/11 13:40
글 올린 사람이지만 피지알이나 디시나 다 그게 그거같군요. 솔직히 언어구사하는게 피지알이 좀더 정제되어있다 뿐이지 말하는 수준은 디시와 다를게 무엇인지..
05/12/11 19:03
자유게시판의 뜻을 이해 못하는건가?
말술을 마셨다니......당신은 정말 악플러입니다. 비판과 비난도 구분 못하며 글쓴이를 욕하는 몇분들 솔직히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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