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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5 18:03
Royal road의 반의어는 Androad인가요^^;
재밌네요. 저도 막 웃었습니다.~ 그런데 홍진호 선수는 정말 볼 때마다 아쉽네요.. 임빠인 제가 홍진호 선수가 임선수와 붙을때도 홍선수를 응원할 정도니까요..;;
05/12/05 18:26
저정도는 아니지만 나도현선수가 질레트4강까지 올라갔다가 바로 챌린지 예선까지 떨어졌었죠. 4위한선수가 듀얼통과못한최초의선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박태민선수도 예선까진 아니지만 4위하고 챌린지로 떨어졌었구요
05/12/05 19:18
Epikhigh// 딱 15줄이라서 어떻다는건지 기분나쁘다는거같네요 .. 표시까지 남글 몇줄인가보다가 인생가겟네요
안드로드 어울리는거 같은데요 .
05/12/05 20:53
임요환선수가 우승한 대회가 KPGA 1차인데요
당연히 첫진출에 우승아닌가요? 그전엔 월별대회로 알고있는데요 정규리그에 포함안되는
05/12/05 21:13
죄송한말이지만 지금의 홍진호선수는 우승과는 거리가있어보입니다..
임요환선수의 몇년전슬럼프때같군요.. 자신감상실상태요.. 다시 임요환선수처럼 살아나느냐... 강도경선수처럼 무너지느냐... 본인에게 달린거지만 시간은 많지않다고봅니다.
05/12/05 22:16
안드로드...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선수를 두번 죽이는 일이 될수도 있고 키보드 워리어들의 확실한 소스가 될 여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드로는 결과보단 경기내용하고 더 연관이 있지 않나요?? 열심히 그리고 힘들게 싸웠지만 아쉽게 전패해서 탈락한 선수에게 안드로드란 말은 조롱거리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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