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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4 05:02
아레스님 말씀대로입니다.
사실 최근 저그 진영에 확실한 카드라고 할만한 선수가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아직 박성준, 박태민 선수도 건재하고 마재윤, 김준영 선수와 같은 선수들도 있는데 벌써부터 베스트로 꼽는건 성급한 판단이죠. 게다가 강민, 박용욱, 강민, 서지훈, 최연성 등등의 선수들도 위에서 뽑은 선수들에 비해서 밀릴 것이 없어 보입니다.
05/12/04 07:36
프로토스가 없네요.
네오포르테, 레퀴엠등의 현 맵상황을 볼때 프로토스 카드는 중요한 한장입니다. 저는 박지호, 강민을 넣고 싶습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의 강민의 침착함과 저그에게 우세한 플로토스인 박지호의 조합이라면 적어도 현재의 맵에서는 필승카드이지 않나 싶습니다.
05/12/04 08:51
1.이윤열
2.강도경 박정석 3.최연성 4.서지훈 강민 5.강민 이거면 머 질것 같지 않네요... 만약 예전 팀리그 였다면 음... 최연성... 끝
05/12/04 09:00
1.도진광
2.강도경.성학승(투저그의 무서움으로 초반에 끝장봄) 3.주진철 4.임요환.서지훈 5.? (필요없음) 이 멤버면 4경기안에 다 끝남)
05/12/04 09:27
러시아워:박성준(POS)
네오포르테:박성준(삼성) 알포인트:전상욱 네오레퀴엠:박지호 우산국:고인규/윤종민 철의장막:심소명/이윤열 5경기용 리저브:강민
05/12/04 09:38
김정환선수 자리에 박지호 선수를 넣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박성준선수 자리에 강민선수가 넣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프로토스 카드로 그리고 마지막에 간다하더라도 출전하지 않더라도 강민선수를 의식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05/12/04 09:39
아 그리고 김정환선수의 명성이 아직 낮을지 모르지만 실력은 정말 뛰어난 선수입니다. 프로리그 5승1패를 했고 하루에 2경기나 뛰는 체력. 그리고 에이스경기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정신력. 이 선수 오영종선수 뒤를 받쳐주는 아니면 훨씬 능가할지도 모르는 재목으로 보입니다
05/12/04 10:08
네오포르테 전상욱
네오레퀴엠 박용욱 러쉬아워, 알포인트 최연성 우산국 고인규-윤종민 철의장막 성학승-최연성 제눈에는 이조합이 젤 쎄네요`
05/12/04 10:44
제 생각에는 지금 T1 자체가 최강인 듯 싶은데.
1경기 전상욱 2경기 고인규/윤종민 3경기 최연성 (여기서 거의 끝날 듯) 4경기 성학승/최연성 5경기 맵에 따라서 선수 내보냄.
05/12/04 10:59
프로리그 맵에 따른 스쿼드로만 본다면 T1이 완성형에 가장 근접해있습니다.
네오포르테 : 임요환 , 전상욱 , 박태민 네오레퀴엠 : 박용욱 러쉬아워 : 박태민 , 최연성 알포인트 : 임요환 , 전상욱 우산국 : 박태민 , 김성제 / 고인규 , 윤종민 철의 장막 : 최연성 , 성학승
05/12/04 11:02
최근 개인전에서 선전하고 있는 저그유저가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시점에서 김정환 선수의 활약은 분명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05/12/04 11:15
오히려 go가 더 낫지 싶은데요-,-
프로리그에서 말이죠.. 팀플은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같이 하던 멤버로 넣어야 한다고 보고..이윤열/전상욱 중에 한명, 그리고 강민/최연성선수를 넣어야 할 듯 하고..박성준선수가 극강이긴 하지만..최근 페이스가 안좋은게 마음에 걸리는 군요. 김정환선수는 아직^^; 베스트에 넣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05/12/04 11:39
확실히 전상욱선수가 요즘 보여준 포스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전상욱선수를 확실한 1승 카드로 생각하고 계신것 같네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05/12/04 11:44
박정석 : 개인전, 팀플 모두 활용가능한 몇 안되는 우수한 토스
전상욱 : 현재 프로게임계에서 가장 확실한 대 프로토스전 카드. 최연성 : 일반적인 개인전, 또는 팀플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괴물. 이병민 : 개인전, 팀플에서 모두 활용이 가능한 우수한 테란카드 홍진호 : 우수한 팀플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개인전에도 나올 수 있는 저그카드 박성준 : 현재는 조금 부진할지 몰라도, 가장 상대방을 이길 가능성이 높은 저그카드, 박용욱 : 마무리박. 저라면 이렇게 짜겠습니다.
05/12/04 11:54
전성기 시절로 하면 강도경/박정석, 강 민/서지훈 등을 넣을 수 있겠지만
현재 수준으로 보자면... 선봉 - 전상욱(T) 팀플(우산국) - 변형태/이주영(또는 김정민/조용호) 중견 - 이윤열(T) 팀플(철의 장막) - 박정석/홍진호(또는 박지호/박성준) 에이스 - 강 민 이게 지금 프로리그에서는 최고일 듯...
05/12/04 12:20
ㄷㄷㄷ;;어제 이거랑 비슷한 형식의 주제를 5차 투표로 잡았는데 오늘
이렇게 먼저...ㅠㅠ 그래도 완전히 똑같지는 않으니 계속 진행은 해야겠 네요.^^;;
05/12/04 12:35
1경기 전상욱
2경기 고인규&윤종민 3경기 이윤열 4경기 변형태&마재윤 5경기 최연성 정도면 될꺼같은데요. 꼭 팀플맴버를 팀플에만 써야한다는 법은없으니깐 마재윤선수를 개인전 카드로 활용할수도있고말이죠.
05/12/04 12:40
MBC Game 용
1경기: 최연성 2경기: 김정민-조용호 3경기: 마재윤 4경기: 박정석 홍진호 5경기: 마재윤 or 최연성 제생각으론 엠겜에선 이 조합으론 절대 안질것 같네요. 엠겜극강 최연성, 마재윤 거기다가 엠겜 개근생 조용호. 온게임넷 용 1경기: 오영종 2경기: 박정석-홍진호 3경기: 임요환 4경기: 박태민-박성준 5경기: 강민 or 이윤열 온겜에 특별히 강한 오영종,임요환 선수를 투입, 그리고 팀플엔 5분안에 끝낼수 있는 양박저그 투입. 엠겜-온겜 절대로 패배란 있을수 없다.
05/12/04 13:54
재밌는게 개인리그에서 둘다 PC방으로 떨어지니, 이윤열선수는 이제 개인리그에서는 별로 강해보이지 않고, 프로리그에서는 최강의 이미지를 풍기게 되네요.
그리고 개인리그에서 포스가 쎈선수들은 오히려 프로리그에서는 과소평가 받는 경향이 있구요. 확실힌 선택과 집중의 영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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