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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1 18:18
박정길 박정석 예상합니다.
제예상은 매일 50%만 정답이더군요. 그러니까 결론은 박정석 강민 또는 박정길 김성제 겠네요. 또 이렇게 예상한것에서 또 50%일지도 모르니 그냥 네명중에 두명은 올라간다고 예상할랍니다. ㅡㅡ;;;;
05/12/01 18:49
강민 박정석... 살아남아서 둘이 5판3선승제 하는것 보고싶네요... 마이큐브4강보다 더 치열한 경기를 보여주길... 근데 살아남기가 후덜덜이네여... 오늘이긴다쳐도 강민은 최연성VS마재윤의 패자와 박정석은 조용호VS성학승패자와... 갈길이 머네요...
05/12/01 18:53
그런의미에서 문자중계좀 해주심이....
이젠 해도 된다고요..ㅠ.ㅠ 파포 창 같은거 띄워놓기는 눈치보인단 말입니다아! 야근인데! 야근인데에!
05/12/01 18:54
누가 올라가도 좋지만, 이왕이면 강민!
누가 올라가더라도 다 지켜보는 재미와 의미가 있는건 분명합니다 박정석은 순혈의 프로토스, 김성제는 젤나가+프로토스
05/12/01 19:25
(스포일러!)
박정길 선수의 초반 파일런 러시 이후.. 질럿 난입 프로브 사냥 부터... 강민선수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반 주도권을 못얻은 강만선수는 3게이트 웨이 박정길 선수는.. 2게이트웨이 이후 로보틱스를 올려서 옵저버를 빨리 뽑죠 이것이 이후 속업 셔틀리버 드랍을 용의하게 활용할수 있게 하여... 내내 리버드랍 견제의 강민선수 흔들렸습니다. 강민 선수는... 하이템플러 를 올리자 ... 박정길 선수 또한 옵저버로 봤는지.. 타이밍 원래 그러한 건지.... 따라서 하이템플러가 보이더군요.. 결국 자원력의 밀려서 GG 박정길 선수는.. 앞마당과 섬, 3시 미네랄 멀티를 가져갖고요 강민선수는 앞마당과 9시쪽 미네랄 멀티를 가져 갖습니다 그래도 견제를 계속 적으로 당해서.. 그리 원활하지 못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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