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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30 00:02
에픽하이 : Paris, 리쌍 : 화가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 노래는 : 하레와 구 주제가 -_- ;; 입니다. 하하하. ... 건담 시리즈 노래는 검담 윙 인가에 나왔던 화이트 레~ 뭐시기가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 =_= ;; ... Seed 시리즈 오프닝은 그냥 넘겨버렸다는 ....
05/11/30 00:03
가비 엔 제이라는 그룹이 있는데 노래 참 좋습니다
앨범이 나와있는지는 모르지만 나왔다면 사셔도 좋을거에요 전 일단 싸이로 듣고 있는데 최고입니다-_-b
05/11/30 00:10
약간 좋은 분위기를 깨는 말이지만... 전 노래를 안들어요,, 나름대로 개성이라고 생각하니까 좋던데요,, 물론 불가항력적으로 들리는 노래나 멜로디 자연 소리도 음악이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머리속에서 반복적으로 되뇌이지 않고 흘려듣는다면 되겟죠,, 대신 구십년대 초반 초등때는 음악프로를 봐서리 그때의 대중음악이 바로 어제 들은듣한 느낌으로 남아있죠,, 10년간의 음악이 정체되다보니 음악에 대해서 메니아수준 분들이 참 많아서 놀랍기도 하답니다. 흠,,,
05/11/30 00:12
잘 안듣죠.--a
한때는 나름 열심히(?) 들었는데..어느 순간에서부턴가.. 가요에 나오는 한국말이 한국말로 들리지 않기 시작하면서- 으하하하!
05/11/30 00:22
꾸준히 듣고있는노래는
Dragon Ash의 Grateful days(참 들으면 뭔가가 행복해지더라구요) m flo의 miss you, come again, Tripod baby(오랜만에 리사와의 loves)구요, 관심가지고 듣고있는노래는 리쌍의 광대, 다이나믹듀오의 고백, 에픽하이 paris, 이수영 이죽일놈의 사랑... 창세기전OST 정말 너무 좋죠~저도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05/11/30 00:28
애니노래도 참좋아해요~
You're under Arrest!(체포하겠어!) 1기 오프닝인 Love somebody랑 켄지의노래, Zard의 여러 애니 OST들..(좀 많죠) 슬램덩크 일본OP(박상민씨가 부른거 말구요 비디오판오프닝이라고해야하나요), 엔딩곡 너와 함께라면 원피스 엔딩곡들도 몇개 좋아했구요
05/11/30 00:29
엔니오 모리꼬네의 피아노 솔로 (러브어페어에 삽입된)
스매슁펌킨스 1979 레디오헤드 나이스드림 하바드 클린앤더티 satie Gymnopedie No.1 버브 비러스윗심퍼니 나턀리 임부르글리아 톤 박기영 산책 린킨팍 프럼 더 인사이드 델리스파이스 챠우챠우 롤러코스터 러브바이러스 좀 우울한게 땡기네요 요즘은...
05/11/30 00:30
요즘 재즈 듣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접하기 어려운 음악인줄 알았는데 뭐 그냥 듣고 즐기면 되는군요. 락이랑 공통분모인 부분이 많아서 의외로 취향에 잘 맞네요. Pat Metheny와 Duke Jordan에 푹 빠져 지냅니다.
05/11/30 00:32
예니체리// 정말 nell 이번(?) 엘범은 수없이 반복해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요새는 에픽하이 노래를 가장한 넬 노래인 Let it rain을 많이 듣게 되네요;
05/11/30 00:34
여담이지만 김현성씨의 유죄 노래 좋습니다
보통 부르던 헤븐이나 그런류와는 전혀 다른 락커의 느낌이..(약간 김경호 목소리삘이..) 요즘 듣는노래는 Buzz-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입니다. 원래 버즈노래를 좋아하는거 뿐만 아니라 요즘 가장 가사가 와닿더군요..
05/11/30 00:45
애니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ㅋ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강철의연금술사나 에스카플로네 노래가 정말 좋더군요.. 창세기전3파트2는 오프닝과 엔딩이 죽입니다!! 엔딩 남자 여자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우러 지더군요.
05/11/30 00:50
강추..오아시스 dont trust the true 앨범중에 특히 5번the imporyance od being idle 과 11번 let there be love.
뮤즈,콜드플레이,음 또 마룬파이브..... 아니면 걍 피아노 연주곡.
05/11/30 01:09
그러고 보니까 김현성씨 음반 나온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잊혀질만한 가수가 아닌데.. 안타까운 마음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언젠가 라디오에서 김경호씨 모창을 했는데 거의 죽음이였습니다. 엄청난 가창력의 소유자 중에 한명이였는데...... 오랜만에 김현성씨 노래나 들어봐야겠네여..
05/11/30 01:30
예니체리,shuri//님 저도~~~ 4집을 1년가까이 듣고 있는데...(횟수는 많이 줄었지만)
잘 안질리더군요...근데 제 주변 아이들은 다 이상한 노래 취급하죠 -_-;;
05/11/30 03:09
최근에 브릴리언트 그릴에 빠져있습니다. there will be love there하고 call my name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발매일이 결정된 패닉 4집 기다리고 있습니다^^;
05/11/30 03:17
좋은 음악 너무나도 많지만 스티비 원더의 엘범도 들어보세요=_=
No bittter,No sweet // X&Y에서 the hardest part 좋더라구요~ mwkim710 // 칸노 요코 여사의 비밥 OST도 절정이죠-_-; 벅스뮤직에 보면 [2002] 카우보이 비밥/Cowboy Bebop Cd Box 이라고 있는데요. 좋은 곡들 참 많습니다. 사고 싶지만 이미 절판-_-; 가끔은 예전에 듣던 고전음악(--?;)을 들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역시 예전에 듣던 음악을 들으면 과거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전 요세 Zard의 예전 엘범들을 가끔씩 들으면서 수험생 시절의 빡센 시간이 떠올리곤 합니다ㅡ_ㅡ;
05/11/30 03:25
음.. 좋은 노래들 많이 적으셨네요..
제가 추천 하고 싶은 가수는.. Alicia Keys! 진정한 가수죠.. 아마 제 생각으로 저 나이때 (25?) 저 만한 가수는 없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최고라는 소리 허풍이 아닙니다) 주로 듣는 음악은 재즈를 듣구요.. (아무래도 그쪽이..) 그렇지만 가려 듣진 않아요... 드뷔시의 선율을 좋아하고 베토벤의 음악의 감동을 받고 존콜트레인의 열정의 감동받고 허비행콕의 세계의 빠져 있고 라디오헤드음악의 우울해하며 팻매쓰니의 기타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 답니다. 정말 전 이시대의 태어날 것이 너무나 좋아요 이렇게 다양하고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음악은 심장으로 듣는 것이기에... 제 심장은 그렇게 빨리 뛰나 봅니다.
05/11/30 03:27
Hell's Kichen님// 은... 드림씨어터 얘기하실 줄 알았는데;;; 저랑 좋아하는 음악이 비슷하시네요^^ 듀크 형 음악 좋죠 또 박 만식이형(매쓰니) 기타 너무 좋아합니다.. 반가워요
05/11/30 03:36
No bittter,No sweetsla님// Don't Believe The Truth 가 아닌가요? ^^;
요즘은 Between The Buried And Me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
05/11/30 04:37
애휴.. 몸이 굉장히 피곤한 이 때, 헤드폰 쓰고 가물가물한 눈 치뜨고 폴더 찾아 골라 듣고 있는 노래란, 김광석 뿐이라니..
05/11/30 07:36
전 hirai ken-taboo(mflo mix ver.) kiss of life 등등 히라이켄 짱 ^^;
그리고 sakamoto mayaa상도 좋아요 loop도 그렇고 아 또 sowelu상 i will도 좋고 loving you도 좋고 제 mp3에서 빠지지 않는 곡들입죠 (어쩌다 일본노래가 퍽)
05/11/30 09:53
My bloody valentine - Only shallow, When you sleep
Smashing pumpkins - tonight, tonight Radiohead - talk show host Beatles - Because 정도 가 좋더군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빠른음악이 질리네요.
05/11/30 10:10
Earth crisis(맞나?;;),High and Mighty Color(건담시드오프닝불렀죠..),김진표(국내에서 가장좋아라 하는가수), R.A.T.M, Metallica이정도 듣고있네요....거의 락위주라서...(글구 스콜피온스의 허리케인2000)
05/11/30 11:47
요즘은 클래식 쪽으로 많이 듣습니다..
메탈듣는 사람의 많은 사람이(?) 한동안 메탈러브모드이면..한동안은 귀를 좀 식혀주는 방식을 취하더군요. 주로 쇼팽이나 베토벤..피아노관련으로 많이 찾아듣습니다. 그리고, 옛가요들 이랑..잘생각안나네요.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버려서.. 아, 가끔 카타르시스라는 그룹의 음악도 돌립니다. (아시는 분계실려나)
05/11/30 12:16
에픽하이 fly Lesson(MC)
이죽사 ost 이수영 이죽일놈의사랑 K-will 꿈 클래지콰이 Fill this night 정도..
05/11/30 15:03
좀 우울하고 격정적-_-인 노래 세곡 정도 추천...
Maroon 5 - Sweetest Goodbye Muse - Butterflies and Hurricanes Van Halen - Feelin' 위에 보니 Between the buried and Me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반갑습니다 허허
05/11/30 16:33
클래지콰이가 리메이크인지 아니면 허락을 받은지는 몰라도 자미로콰이의 리틀 엘 곡을 베껴서 실망했었습니다. 엠씨더맥스는 왜 맨날 곡을 옆나라에서 가져오는지 모르겠고...
05/11/30 17:19
Sweet Sorrow- Sweet Sorrow Part 2
멋진 아카펠라=- 엠씨 더 맥스는 작곡가가 일본인인것이지 리메이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작곡가의 곡을 일본그룹(안전지대였나..맞나요?)과 엠씨더 맥스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형식 말이죠,.
05/11/30 18:50
미야노시호// 모던쥬스를 아시는군요!. 보컬이 이승환님 콘서트 코러스에 설만큼 실력이 뛰어나고 모던쥬스자체가 실력이 대단한 작사/작곡가들이라죠! 저두 모던쥬스 노래중 우울병을 제일 좋아하는데. 제발 2집나왔으면하네요.
05/12/02 01:32
eternal tears of sorrow - Chaotic beauty
arch enemy - burning bridge ozzy osbourne - live at budokan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amon amarth - once sent from the golden hall 오지오스본을 제외하곤 거의 질주곡이군요-_-; 요새 기분이 안 좋아서 거의 익스트림쪽만 듣게 되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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