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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8 19:37
kof시리즈가.. 저희 동네 오락실에는 더 이상 들어오지 않더군요..
사실 동네 오락실 자체도 많이 없어졌구요.. 에쉬 크림슨..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들어만 봤지.. 실제로 본 적은 없다는 -_-;; 다른 동네들도 오락실 많이 줄었나요??
05/11/28 19:38
김사범 스토리가 최강.
테리, 덕킹과 함꼐 출전하게 되 의욕이 빠진 김사범에게 테리 '덕킹 저 녀석, 저런 헤어스타일로 저렇게 다니고 있다니 되겠어? 녀석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김사범의 갱생이 필요해" 김사범 기력 업 덕킹 "테리 저 나이인데 직업도 없고 만년백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친구로서 걱정하는데 테리에게 제대된 생활을 교육할 수 있는건 김사범뿐이라구" 김사범 의욕충전.
05/11/28 19:47
재미는 극한류팀이 최고였고(안티극한류팀 포함)
그렇지만 역시 가장 충격은 쿄&이오리팀, 라이벌팀 스토리... 이오리가 질 줄 몰랐습니다 ㅡㅡ;;
05/11/28 19:49
극한류팀 스토리는 사실상...
개그죠... 대부분 웃긴 스토리 중 NO.1이 극한류쪽... 가난,무반응등으로 정말 웃기죠 ^^ 한국팀 스토리가 빠진게 아쉽다는... 아랑팀에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그나저나 김선생... 그 두 사람 언제 갱생완료 되는 것입니까?
05/11/29 01:00
저는 마음의 명작으로 98을 생각하고있다는;;
-_- 샤이슈,하이데른,타쿠마 라는 중년의 멋이 느껴지는 조합이 있어서; 그런데 글쓰신 워크쪼짜 님은 혹시 디시 야겔 에서도 활동하세요? 같은 닉이신분이 계시던데
05/11/29 02:36
포포루는 그냥 가볍게 즐기려면 괜찮지만,
오락실에서 꽤나 KOF좀 했다는 분들이면 첨엔 많이 어색하실 듯. 아무리 상태좋아도 0.몇 초 정도 반응이 느립니다;;; 저한텐 그게 꽤 크게 느껴지던데요.
05/11/29 11:38
팬들에게는 클래식한 98이나 02가 사랑받고 있죠.
00이나 01은 한번 걸리면 그냥 '나 죽었다'니까요. PS. 호타루 초필... 포즈도 포즈지만, 이름이 '천상난희'라죠(센스 참...)
05/11/29 17:36
kof스토리나 동영상등에 관심있으시면.. http://battlepage.com 요기로 함 가보세요.. 머 완벽하다고는 할수없지만.. 꽤 많은 정보가 있는듯한데..
05/11/29 21:54
XI,몇달간 기다렸다가 발매된 날 한 뒤, 한번도 안한..
전 왜 이상하게 재미가 없죠? 강은희//다시 넘어갔습니다.^^ sammy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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