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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1/25 15:28:17
Name 삭제됨
Subject [듀얼토너먼트 예선] 본선 진출자 & 듀얼토너먼트 1Round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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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작
05/11/25 15:29
수정 아이콘
ktf 7명...대진에서 같은팀끼리 뭉칠수가 있겠군요 ;;
어느 선수가 될지 ;;
SG원넓이
05/11/25 15:29
수정 아이콘
아, 전태규 선수 완전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그 화려한 포스를 보여주세요!!!^^
05/11/25 15:30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가 누구죠 ? 한빛에 저런 선수가 있었던가요
음. 공부를 넘 안한건가. ^^
이번에 진출하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SG원넓이
05/11/25 15:30
수정 아이콘
사실 전태규 선수 반쯤 포기했었는데..ㅠㅠ 프로리그도 안나오고...거의 박경락 선수 이상으로 부활이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이렇게 올라오시다니...지금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05/11/25 15:30
수정 아이콘
조용호(시드) 홍진호(시드) 박태민(시드) 성학승(시드) 김준영(시드).....
지난 시즌의 5경기 알포인트에서 저그의 암울함을 보여주네요...
박태민 선수는 저저전이었지만..
영웅의등짝
05/11/25 15:31
수정 아이콘
듀얼의신 최수범선수가 이번에도 2승할지 기대되네요.. 정석선수 4번시드를 향해 달립시다.
테란신황제
05/11/25 15:32
수정 아이콘
티원 완전 암울 그자체네요.. 프로리그도 잘나가다가 POS한테 져서 플레이오프도 간당간당하고 온겜에선 전멸이라니 반면에 KTF는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 진출 확정에 후기리그 우승도 넘볼태세인데다가 7명씩이나 진출 너무 극명하게 갈리는군요
청수선생
05/11/25 15:33
수정 아이콘
PC방에서 살아남은 저그는 4명..
진공두뇌
05/11/25 15:34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은근히 양대 마이너 모두 진출했군요-_-;; 테란이라는 종족의 특성을 200% 발휘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부들부들
05/11/25 15:34
수정 아이콘
저그 넷중에 셋이 팬텍이네요.
청수선생
05/11/25 15:34
수정 아이콘
테란신황제/ 대신 T1은 메이저 진출자들이 많이 있죠. KTF 분발합시다. KTF 화이팅!
아마추어인생
05/11/25 15:34
수정 아이콘
티원멤버들이 스타리그 많이 올라갔고 반면 케텝멤버들은 많이 떨어졌으니 저런 결과인거죠.
전 케텝 선수들 명단 보면서 저 선수들이 스타리그에 못간것에 한숨이 나오는데요.
아마추어인생
05/11/25 15:35
수정 아이콘
랑시님//조용호 선수 탈락은 송병구 선수 때문이었죠.
05/11/25 15:35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는 박성준선수에게 포르테에서 패했습니다.
크루세이더
05/11/25 15:35
수정 아이콘
티원 그다지 암울하지 않은데요. -_-;; 스타리그 차기 메이저리그 최다진출에 듀얼도 시드 2명배정되었으니.. SK도 그랜드 파이널 진출 확정이라죠. -_-
05/11/25 15:37
수정 아이콘
위의 리플은 지웠습니다.
차기 시즌 맵이 어느 정도의 (굳이 환상적이지 않아도)밸런스만
보여주면, 듀얼 1라운드는 성공적인 리그가 될 것 같습니다.
05/11/25 15:37
수정 아이콘
KTF의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일단 예선은 뚫었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저 선수들이 지금 듀얼 1라운드 진출했다고 기뻐할 선수들인가요.ㅡㅡa
[GhOsT]No.1
05/11/25 15:38
수정 아이콘
sk가 암울하다니요 ㅡㅡ;;
유머게시판인줄 알았습니다.
피플스_스터너
05/11/25 15:38
수정 아이콘
오늘 예선했나요? 언제했나요?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네요... ㅡㅡ;;
부랑자
05/11/25 15:38
수정 아이콘
이윤열, 박용욱 선수는 어디에.. -_-
피플스_스터너
05/11/25 15:39
수정 아이콘
뭐야~~~ 용욱씨 어디갔어요??? 지금 파포가 안들어가지는데 우리 녹차씨 어디갔어요~!!!!!!!!!!!!!!!!!!!!!!!!!!!!!!!!!!!!!!!!!!!
아마추어인생
05/11/25 15:40
수정 아이콘
저그 유저의 작은 바람이라면 러시아워를 공통맵으로 해서 듀얼에 쓰였으면 하는 겁니다.
아마추어인생
05/11/25 15:40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님// 진정... 하세요. 박용욱 선수 오늘 이변의 조연이 되어버린... ㅠㅠ
05/11/25 15:43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님//그러니까 용욱선수 올라간다고 콕, 찍어서 말씀해주시지.. 엉엉엉.ㅠ_ㅠ 자, 대신에 차기 MSL 우승은 박용욱이라고 한번만 말씀해주세요.ㅠ_ ㅠ
애송이
05/11/25 15:43
수정 아이콘
티원팬들은 대부분이 티원선수들이 전부 본선에 있어야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나보죠.좀만 떨어지니까 암울하다니.;유머죠.
05/11/25 15:44
수정 아이콘
아 김정민선수등 반가운 선수들도 많지만, 이윤열 박용욱선수의 탈락소식이 너무 충격적이네요.ㅠㅠ
05/11/25 15:45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티원선수가 아니라.(.....) 온겜 스타리그 시드자 셋과 진출자 한명입니다. 임요환/최연성/전상욱 선수와 김성제 선수 하나요. 저게 대부분으로 보이시나요?T_T
05/11/25 15:45
수정 아이콘
PC방 마일리지를 이번엔 이윤열,박용욱 선수가 쌓는군요.ㅡㅡa
낭만서생
05/11/25 15:46
수정 아이콘
저분 티원팬 아니신거 같은데 티원팬이라면 암울하게 안느끼거든요?
05/11/25 15:47
수정 아이콘
윤종민선수 무탈도 참 잘쓰시고 예선게임들 재미있게 봤는데,탈락아쉽네요~
청수선생
05/11/25 15:48
수정 아이콘
우후후.. 오랜만에 기분좋은 KTF
05/11/25 15:49
수정 아이콘
이번 POS전 3:2 패배와 더불어 듀토 잔류 선수가 두명밖에 없다는사실만 비추어봤을때 암울하다는 겁니다. 느끼는 바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것인데 팬이 아니라니요? 참, 티원팬이라고 욕먹은 적은 있어도 티원 팬 아니라는 소리는 또 처음듣네요.
서정호
05/11/25 15:49
수정 아이콘
티원은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가 아주 약간 수그러들었죠. 아직 리그에 잔류해 있는 선수들이 많으니 금방 기세가 무서워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박용욱선수의 탈락은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ㅠ.ㅠ
오지랖
05/11/25 15:50
수정 아이콘
듀얼2라운드 진출예상입니다
A조 박태민.박영민
B조 변길섭.최수범
C조 성학승.강민
D조 이학주.안석열
E조 김준영.박정석
F조 조용호.서기수
선수가 올라갈거같네요
최유형
05/11/25 15:51
수정 아이콘
E조에 눈이 갑니다.
낭만서생
05/11/25 15:51
수정 아이콘
연이// 같은 티원팬이지만 너무 다르네요 요즘 같은 상황이 암울하다뇨 오늘 박용욱 선수만 탈락이 안타까울뿐 그나마 엠겜은 메이져고 너무 티원이 잘나가길 바라는거 아닌지 지금으로도 충분히 잘해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빛짱
05/11/25 15:52
수정 아이콘
homy/윤용태 선수는 한빛의 연습생으로 아이디는 free(gm)입니다.
몇달전 MSL결승전 마재윤선수의 우승인터뷰 中
준비는 누구와 했나?
▶일단 팀원들과 했다. 박정석 선수와 조용호 선수의 경기 결과를 본 뒤 매일 조금씩 준비했다. 늘 하던 만큼 했다. 재훈이 형이 어제 내려와서 새벽까지 연습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다. 또 길드원 중이 FreeGM 이라는 분이 계신데 연습을 도와주셨다. 감사하다.
아마추어인생
05/11/25 15:52
수정 아이콘
러시아워 들어갔네요!! 저그 선수들 듀얼 1라운드 힘내봅시다
느까끼
05/11/25 15:54
수정 아이콘
우리 악마, 우리 나다..시일야방성대곡을..오늘을 목놓아 울게 되네요!!
05/11/25 15:55
수정 아이콘
GM 길드
태꼰 부이가 gm분을 한분 잡았군요. ^^

gm 길드 분들은 다 너무 잘해요.
05/11/25 15:56
수정 아이콘
낭만서생님//제가 욕심이 많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주 티원의 분위기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적어도 온겜에서는 '꽤 좋은데?'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욕심많은 팬이라서 보기 싫으실지 모르겠지만. 아쉬움에 자꾸 주절거리는겁니다. 보기 흉하셨다면 죄송하고요.
빛의정원
05/11/25 16:00
수정 아이콘
저도 티원팬이지만 암울까진 아닌것 같아요. 용욱선수 탈락이 아쉽고 이번 예선 올킬이긴 하지만 예선보다 메이져에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러시아워2랑 라오발이 공통맵인가 보군요. 이번엔 죽음조는 없는것 같고 박정석-염보성의 매치업이 기대됩니다^^
맛있는빵
05/11/25 16:05
수정 아이콘
아쉬운건 박용욱선수입니다. 그 이외에는 대부분 본선이나 시드배정자들이지요. 전부다 양대메이저리그면 바라지만 사실 그건 쉽지 않구요;; 아무튼 박용욱선수 아쉽네요. 김성제선수가 대신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05/11/25 16:0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이번에 올라갑시다.
느까끼
05/11/25 16:06
수정 아이콘
어쨌든 프로게이머 층이 급속도로 두터워지니 앞으로의 경쟁은 말그대로 전쟁을 방불케 하겠네요. 좀 더 양질의 경기들이 기대되는 반면에 선수들의 호구지책이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영원하기를 바라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그 이후를 걱정해야만 할테니, 그 누군가의 그 걱정거리가 제게도 걱정이 되네요. 그러고보니 저두 참 스타 팬인뎁쇼^^. 요사이는 박지성 선수 경기와 스타리그가 제게는 유이하게 재미있는 컨텐츠라는..
05/11/25 16:08
수정 아이콘
연이님은 이번주 티원분위기가 넘 안좋아서 그런거고.. 괜찮다고 하시는 분은 티원 전체적인 판을 보고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저도.. 이번주는 티원이.. 조금 불안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수준이라고 봐요.. 티원 분위기를 빨리 업시켜야 하는데.. 분위기타는 팀이라.. 걱정되네요.
Jay, Yang
05/11/25 16:08
수정 아이콘
문숙토스 다시 올라왔군요.. 죄송하지만 염보성선수가 피방예선에서 꺽은 굵직한(?)선수가 누구였죠?
05/11/25 16:10
수정 아이콘
레젠님 말씀이 맞아요. 저는 이번주에만.(-_-) 국한해서 말씀드린거고 다른 분들은 전체적으로는 괜찮아. 라는거고요. 아,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나봅니다. 에휴.
Nemesis.NerV
05/11/25 16:16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 정말 안타깝습니다.. 항상 이긴다는 법은 없는 거라 믿고 싶습니다.. 당연히 질 때도 있는 것이고......
대신에,MSL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이런이런
05/11/25 16:23
수정 아이콘
지난 F조는 생각하기도 싫죠ㅡㅡ;;
유신영
05/11/25 16:27
수정 아이콘
보여주나요?! 전태규 선수 세레모니?!
염보성 선수는 변은종 선수를 밟고 왔으니.. 선전해주기를 바랍니다!
네게사레
05/11/25 18:01
수정 아이콘
태규 선수 가는겁니다!!
프로브마신녹
05/11/25 18:16
수정 아이콘
왠지 기대되는 성학승 VS 강민 ^^ 울 용욱이는 ..................................
이뿌니사과
05/11/25 19:03
수정 아이콘
Jay, Yang님// 변은종선수를 결승에서 떨어뜨렸네요
이뿌니사과
05/11/25 19:04
수정 아이콘
아~ KTF 분위기 반전 성공했으면 합니다.
울 등짝은 (-_-; 죄송.. 넘 좋아서리) 원래 여기있음 안되는 거고,
무엇보다 김정민선수가 무난히 통과한거 같아서 반갑네요.
05/11/25 20:03
수정 아이콘
티원이 암울하다뇨. 이떄까지 연승하다 겨우 3:2패배에다가 티원주축멤버중 반이상은 이미 스타리그 올라가있죠
열공하자
05/11/25 21:28
수정 아이콘
음...별로 재밌을 것 같은 조가 안보이네요. 아.. 이윤열....
05/11/26 02:25
수정 아이콘
요즘 같은 상황에 T1이 암울하다니요. 현존 최고로 잘나가는 팀인데요. 이번 스타리그 시드 3명이 T1입니다. 스타리그에 선수가 4명이나 있으니 당연히 마이너격인 듀얼에 선수가 적을 수 밖에 없구요. 프로리그도 그랜드 파이널 확정에 이미 전기리그 우승까지 했습니다. 도데체 무얼 원하시는 분인지 답답하네요. 아에 독식을 원하는 겁니까?
팍스랜덤
05/11/29 14:3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올라와서 너무너무 좋지만... 최인규선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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