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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1 22:41
수고하십니다. 이번편은 뭔가 비장한데요.. 38편 올라오는걸 놓치는 바람에 엄청 최근에 겨우 발견하고 읽어서-_-a 다음편이 금방 올라오는 듯해서 좋군요! 근데 두 편 다 분량이 좀 짧은듯 해서 좀 아쉽네요
05/11/21 22:55
역시 후덜덜입니다;; 이제 드디어 민이가 요환이와 의견을 같이하는겁니까? 아하하;; 아직도 너무 적절한 타이밍에 끊어주시는 센스/^^ 한빛이 져서 기분 좀 그랬는데 기분 좋아졌습니다^^ 건필해주세요~
05/11/21 23:12
지니쏠//'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Freecomet//이번주에 3편 이상 올릴 예정이기 때문입니다.ㅎㅅㅎ 잔혹한 천사//양이 좀 많죠. 하루에 전편을 달렸다는 분들 보면 신기합니다. 지상 최후...는 한달 안에 완결이 날 테니 괜찮죠. 폭풍속고양이//아직 범인 감이 올 타이밍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daydreamer//커팅 아니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니까요.ㅎㅅㅎ 캐럿//고맙습니다. 달리려니 조금 힘들긴 하네요..
05/11/21 23:33
ㅠ_ㅠ 짧아요 짧아요 짧아요!! 작가님은 모르시겠지만 흡입력이
굉장한 관계로; 하루에 전편을 달리는 일은 종종 제가 심심할때 벌이는일(?) 입니다. -_-;; 정말 왜 넥타이를 댕겨매고 끝나버리는겁니까 ㅠ_ㅠ ... 건필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05/11/21 23:55
지상 최후 넥서스는 완결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모아서 봐야겠네요
아 이성격에 계속 기다리려니-0-;;... (하지만 그러면서 이미 새창을 띄운상태..ㅡㅜ)
05/11/22 00:07
가루비//제가 결정적인 장면에서 끊기를 워낙 좋아해서 말이죠. 그래도 수요일에 올라올 거니까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하루에 전편 달리는 거 정말 시간 많이 걸릴 텐데...@_@ ㅎㅅㅎ
Avin//에잉, 자주자주 올라올거고 몇주만 있으면 완결날텐데 그때그때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에 보면 눈이 아파요~*^^*
05/11/22 00:07
수요일 11시~^^
저도 이거 pgr에 올라온거 읽다가 비타넷까지 가서 뒷내용 다읽구, 동시연재후에는 pgr에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지상 최후도 재밌구요~~^^ 뒷얘기가 갈수록 궁금해지네요~
05/11/22 00:16
진호-시현 로맨스는 은근한 작은 떨림이 참 좋습니다. 언제 강민 선수는 소설에서 저런 로맨스 한번 해보나요..;;
정석 선수도 요환, 민 라인에 동참을 한 것 같은데, 그냥 기술적인 지원만 해주는 것인지, 그 둘이 아는 것만큼 알고 있는 것인지요? 용호 선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고.."지금 내 방에 있는 거랑 똑같은 씨디다. 내용물만 다르제." 이건 또 무슨 의미인지..?? (물론 대답하실 필요 없습니다..^^) 감독님 방에서의 대화는 부추기는 선수가 없어서 무효인듯..^^ 자주 올리신다니 반갑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군요. 화이팅!!!
05/11/22 00:39
누트//제가 PGR에 처음 올리기 시작할 때 생각이 납니다. 새로 봐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 하고 두근두근 했었는데ㅎㅅㅎ 동시연재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쪽빛하늘//다들 기대가 많으신데 이러다가 다음편, 다다음편에서 돌 날라오면 어쩌죠?^^ㅋ Peppermint//제가 노골적인 로맨스 소설은 원래 닭살 심하게 돋는 편이라(더구나 실제 인물 이름이 나오는 팬픽에서는요) 정작 제가 쓸 때는 수면에 돌 던지듯 쓰게 됩니다. 파문이 일었다가도 금방 가라앉죠. (강민 선수는 시스타와 종족을 초월한.......?-_-;; 이런-_-) 제가 부추기는 김정민을 하도 넣었더니 원성이 자자해서 이제 부추기는 장면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막 근질거려요. 제가 저 다시 한빛으로...유머를 너무 좋아하나 봅니다.^^ (서울역에 그지 없다 제가 자주 쓰는 말인데 이런^_^a) gog//고맙습니다. 열심히 쓸께요. Kurenai//헉, 스갤에서는 어떤 닉이셨을지 궁금하지만 묻지 않겠습니다. 저도 키킥 하며 잠깐 즐겁게 웃어 봅니다.ㅎ
05/11/22 00:40
강민 임요환 라인이 요즘들어 상당히 맘에 드네요^^ 두 선수도 은근히 잘 어울리는듯?^^ 역시 재밌지만 아쉬움이 아주 쪼금 남네요...
수요일에 또 올라온다는 말에 그 아쉬움이 바로 사라지긴 했습니다^^; 박태민선수가 왠지 뭔가 중심선상으로 올라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소설상에서는 티원팀의 강민선수같은 존재인데 아직 크게 부각된거 같진 않아서요...^^그냥 제 생각입니다^^; 결론은 유니폴라님 화이팅입니다^^
05/11/22 01:10
souLflower//저 두 선수가 콤비를 이뤄 첫 번째 행동에 나선 셈입니다. 그러나 과연 잘 될지......?^^
박태민선수는 이 소설을 읽으시는 분들로부터 의심 섞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만, 다음 편에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 같습니다. 소설 속의 주인공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를 주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05/11/22 18:10
아케미//ㅎㅅㅎ이번주는 아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들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부들부들//아무것도 안 밝혀질지도 모릅니다.ㅠㅠ 깡민꿈탐험전//역시 분위기가 문제입니다. 그러나 다음편은 의외로 개그가 될 수도...... 한동욱최고//그것은 40 or 41편에서 조만간 밝혀질 듯 하네요.
05/11/22 20:51
부들부들 ㅠ_ㅠ 그러니까 왜 이렇게 연재가 ..ㅠ_ㅠ 늦으세요 ㅠ_ㅠ
아..바쁘시겠지만 기다리는 팬들의 속끓는 마음도 좀 생각을.. ㅠㅠ
05/11/22 22:59
슬픈비//아니 40편이 바로 내일 올라오는데 그런 말씀을~ㅎㅅㅎ
sisyphe//앗~*^^* 지상 최후의 넥서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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