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1/08 19:29
별거있나요 .. 기존의 3대플토인 강민,박정석,박용욱 선수에서 수상경력과 임팩트가 화려한 선수 한분더 추가 시키면 되네요.그게 4대플토죠.
05/11/08 19:35
제발 이런거 하실꺼면 확실히 하세요
토스에 박영민선수 없습니다, 제가 찾은건 박영민선수뿐이지만 분명히 빠진선수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그리고 이 투표하는 이유는 뭡니까 도데체
05/11/08 19:45
2년전만해도 4대토스는 강민,박정석,박용욱,전태규 선수였던걸로 생각되는데..
"현재까지 모습을 보인" 이라치면.. 기욤,김동수,임성춘,박태건,송병석 선수 등등도 포함시켜야 되지 않을까;..
05/11/08 19:46
예전에 본 리플이 문득 떠오르네요..
예로부터 플토는 한가족이라는....;; 어쨌든 좀살만해졌다고 해서 같이 고생한 마누라 버릴수는 없죠. 박정석 강민 박용욱 전태규
05/11/08 19:47
프로게이머 정보는 우주에서 퍼왔습니다.
눈대중으로 프로토스만 뽑았기 때문에 빠진선수들이 있었네요;; 이유석,원상일,박영민 세명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은퇴한 선수는 뺍니다.즉 기욤,김동수,송병석,임성춘,송동호 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05/11/08 19:49
근데 이번 투표는 마이너스모드군요.1,2회는 플러스모드였는데...
1,2회랑 주제에 대한 민감도는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05/11/08 20:02
진짜 이분은 논란거리의 정점에 서있는 분인듯 -_- PGR을 또한번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덜덜덜 이런걸 즐기시나요.-
05/11/08 20:06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글 올리신 목적을 보충해서 위의 글에 달아주심이 어떨런지요. 도무지 글쓴이의 의도를 모르겠는 글인데요.
05/11/08 20:15
이런걸 하는 이유라...
1,2차 투표때와 전 이번 투표랑 그다지 다른건 없다고 봅니다만? 어찌보면 인기투표와도 같은거죠.어차피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프로게임계가 다르고 그러한 자기의 의견을 올릴때마다 그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분쟁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렇다면 차라리 아무 말 필요없이 투표에 의해서 정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다수의 의견에 대한 투표 결과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생각이 어떤지를 알고 싶을 뿐이죠.그리고 소수의 의견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분들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알고 싶고요. 오히려 지금 여러분들이 지금 이러한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요?저는 저기서 어떠한 분쟁의 실마리가 될만한 발언을 적은적은 없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재미로 하는 투표일뿐이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투표로써 밝히면 되고 그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면 자기와 같은 의견은 어느정도 되고 다른 의견은 어느 정도 된다.라고 알 수 있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분쟁을 일으킬만한 소재인가요? 1회차의 선수,종족,팀에 대한 인기투표와 지금의 토스유저들에 대한 투표랑 어떠한 점이 다른지요. 1,2회차 투표에서 지금 부정적인 리플을 다신 분들의 리플은 없더군요. 이번 글은 조금 맘에 안드니까 바로 까는게 피지알의 법도인가요.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리플을 끝으로 더 이상의 리플은 안 달겠습니다.뭐,달아봤자 결국 이 글은 분쟁글로 번질 뿐이고 그렇다고 지운다기엔 이미 시작한 투표 에 대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투표나 등급,규격화는 나쁜게 아닙니다.그걸 해석 하는 차이에 따라 좋으냐 나쁘냐가 결정될뿐입니다.
05/11/08 20:22
투표를하면 분쟁이 안 일어나나요.
그리고 굳이 4대토스라고 묶어서 그걸 궁금해하시는분이 legend님 밖에 없죠-_- 누가 4대토스냐가 언제는 논쟁이 된적도 없구요 그냥 본인이 궁금한건지
05/11/08 20:45
뭐 저도 불만이긴 합니다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뭐 어떻습니까. 재미있으면 하는거고 맘에 안들면 안하면 그만이죠. 여기서 4대토스로 뽑힌 것에 포스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대외적 효력을 갖는 것도 전혀 아니고 말입니다.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것이 어떨까요?
05/11/08 20:47
근데 다들 그냥 투표만 살짝 하시고 지나가시면 안되나요? 대통령 선거도 능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고 인기 투표 처럼 국민 다수가 원하는 사람을 뽑는 거잖아요.. 글 쓰신 분도 그냥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4대 토스는 누구인가가 알아보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말이죠..
05/11/08 20:50
하나하나 쪽지 보내려니 귀찮군요;;흑태자님까지만 쪽지 보냈습니다.
그냥 피플스 스터너님 리플을 대신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제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점수제가 문제군요.아무래도 순위를 매긴다는 측점에서 분쟁이 있을만한 문제긴 하겠습니다. 그냥 4명을 뽑아달라고 했다면 위의 리플의 절반은 줄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나 이왕 시작한거 중간에 바꾸진 않겠습니다.다음부턴 저런 부분에 서 좀 더 꼼꼼하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받는 악플이었군;;;
05/11/08 21:09
댓글들이 선수들을 까는 방향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며...
일단 투표를 하자면 이것은 순전히 제 생각이고 현재 양대리그 친출 현황 및 프로리그 개인적 성적을 반영했습니다. 박용욱 박정석 강민 김성제 순입니다.
05/11/08 21:12
예전 투표와는 많이 다르죠.. 아무래도 그건 점수제보다는 '4대토스'라는 명칭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안그래도 사람들이 억지로 3대토스니 4대토스니 따지다가 많이 싸워서 민감한데, "4대 토스를 뽑아보자!"라고 하는 글이 올라오니 지겹다고 느끼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프로토스게이머 인기투표' 식의 타이틀이었으면 점수제건 뭐건 별 불만 없었을것 같네요
05/11/08 21:21
무의미하기때문에... 전 그냥 개인적인 생각대로...
박정석 (우승과 꾸준함) 강 민 (양대리그 우승) 박용욱 (역시 우승) 김동수 (우승) or 오영종(우승) 오영선수를 넣는 이유는 로얄로드를 걸은 선수중 성공하지 못한 선수가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대표적으로 아는 선수들로는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박성준, 김동수, 강민 이런 선수들... 이번에 포함된 오영종선수 강민선수가 개인리그에서 약간 오랜기간 부진하긴하지만 정말 프로리그에서는 그 어떤선수보다 필요한상황에서 해주는 경기는... 정말 최고!!! 오영종선수도 정말 좋은 활약을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는...
05/11/08 21:34
오영종선수가 우승한시점에서 이런글을 올리시는이유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 현재포스를 감안했으면 오영종or박지호이고 아니면 인기투표나 마찬가지입니다.. 제목을 4대토스로 뽑아보자기보단 내가생각하는 4대토스는? 이게 더어울릴듯하네요
05/11/08 21:35
legend님 벌써 이자체가 분쟁이죠-_-
님은 아니라고하지만 벌써 사람들이 님을향해서 머라고하고있고 님역시 그에 반발하는 말을 하고있고 그게 분쟁인거죠-_-
05/11/08 22:11
그분// 강민선수 MSL 메이저리겁니다 !!! 완불엠 ㅠㅠ 차라리 온게임넷에서 올라가고 엠비씨에서 피씨방인게 나을(?)수도;;
그리고 legend님.. 예부터 등급, x대토스 등등 이러한 글들을 많이 쓰시는데 아무리 님의 말이 옳더라도(저는 이글이 바람직한글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이 사이트의 대다수의 분들이 님의 글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님글이 이 사이트의 성격에 맞지 않는겁니다. 이글은 님말씀대로 '책임을 져서' 삭제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4차투표는 없길 바랍니다
05/11/08 22:50
혹시 앞으로 테란이랑 저그도 할 생각이신가요? ;;; 이런건 어차피 기준이 모호해서 인기 투표같아 보입니다 ...
현재 잘하는 선수.. 아님 지금까지해온 총 성적들이 좋은 선수... 어떤걸로 해야하나요? 솔직히 인기투표가 아닌 이상은 이런순위 매기기 팬들간의 민감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걸 방지하기위해서... 좀더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05/11/08 22:59
legend님 글을 보면 그냥 웃지요. ^ㅡ^ 솔직히 leged님 글은 예전부터 좀 가벼웠습니다.
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식의 호오도,인기도 조사 할필요 있나요?
05/11/09 00:07
전 이런 글도 계속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지 않습니까? 전 궁금합니다 ㅡㅡ; 현재 피지알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토스 유저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
박정석 박지호 오영종 이재훈
05/11/09 19:20
위엣분들 불만이 있으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안보면 될거 가지고 괜히 들어와서 안좋은 말만하고 가는 모습... 솔직히 왜 그런 글을 쓰는지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