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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6 17:36
흠..박정석,서지훈,박용욱,박지호선수가 요즘 페이스로 봐서는
올라갈거 같은데 그럼 플토 테란 저그가 7/7/2가 되버리네요. 이 네명이 아니라면 한동욱 김준영선수가 기대됩니다.
05/11/06 17:43
박정석,한동욱,박용욱,김준영선수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흠. 그나저나 팀 최다 진출은 이미 한빛이 5명으로 기록 세웠죠.; 그것도 세 대회 연속으로.
05/11/06 17:50
박지호 선수는 이번듀얼서 올라가지 못하면 왠지 긴 슬럼프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3,4위전에서 너무 무기력해보였는데 듀얼때까지 추스리지 못하면 4강까지의 미칠듯한 포스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되네요. 왠지 산왕과의 경기서 등부상당한 강백호가 떠오릅니다. 같은조에 저그가 두명이지만 원래 저그에 강했던 박지호선수이니 믿어보렵니다 화이팅......
05/11/06 18:09
'서지훈'이란 이름은 언제들어도 묵직한 포스를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지훈과 박정석은 가장테란다운,,가장 토스다운 한종족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내포하는 종족의 대표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스타리그의 역사와 함께해온 그들이기에 오늘도 묵묵히 그들을 따르렵니다.늘 그래왔듯이 서.지.훈. 화이팅 ~~~
05/11/06 18:33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그가 너무 암울해서 성학승 선수라도 올라갔으면 하지만 잘못하면 T1이 스타리그의 절반을 차지하겠군요. -_-;
05/11/06 18:52
특히 성학승선수는 박정석, 서지훈 선수와 근시일 안에 MSL에서 만날수 있는데 여기서 꼭 둘다 꺾으며 1위진출로 기를 죽여놓으셨으면..
05/11/06 19:43
저그 양대리그에서 4번 우승하더니 조금 주춤 하네요.
프로토스는 항상 저래 왔지만 암울하다고 얘기는 안하는데... ㅋ 암튼 다들 화이팅~
05/11/06 20:30
저그 3, 플토 1 올라가서 테란 6, 저그 5, 플토 6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05/11/06 22:56
플토 4명만 올라와도 대성공이다 라고 하던게 1,2년 전이었는데... 서지훈 박정석 김근백 이주영 선수의 진출을 기원하겠습니다.
05/11/07 01:17
듀얼의 남은 8명을 보니까 모두 스타리그 경험이 1회 이상 있는 선수네요. 남은 듀얼의 결과와 상관없이 차기 리그는 차재욱 선수 한명만이 '로얄로드'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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