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1/05 21:38:27
Name 멧돼지콩꿀
Subject 사신의 강림!!! 황제의 재림은 없다!!!
1경기 엄청난 캐리어...    의 선제공격
2경기 현란한 속업셔틀... 의 그로기상태로 만들고
3경기 칼타이밍...           의 카운터공격
4경기 몰래팩 이후 올인   의 양쪽다 그로기상황
5경기 옵드라이후의 물량이후 캐리어 의 크로스카운터!!!

황제의 노련함과 상대라는 압박감도 사신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사신의 낫은 황제가 모르는 순간 너무 깊이 파고들어 움직일수없었습니다.
골든마우스와 여려 사이트의 황제 우승설을 사실화 시키고...
온게임넷의 망언등이 있었지만
사신은 조용히 황제의 목을 조여오고 있었던겁니다.
T1의 양대테란을 하나하나 어둠을 선사한 사신!!!
그렇게 사신은 로얄로드를 차지하였습니다.
사신이 망토를 벗어버리자~~
얼굴이 들어난 사람은 순수하고 수줍어하는 착한소년이었습니다.
오영종선수! 그는 그렇게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사신으로 변해버리고...
상대선수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오영종선수 우승축하드리고 승리의 순간을  맘껏 누리세요
준결승때 잠깐흘리다 멈춘 그눈물은 지금순간을 위해서니까여!!!
조용하고 수줍은 소년의 낫은 멈추지 않을겁니다.

오영종 화!이!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네커
05/11/05 21:39
수정 아이콘
우승이네요 오영종선수!!
05/11/05 21:40
수정 아이콘
역시 가을의 전설은.... 이어지네요.... 오영종선수 축하드립니다..!!
Hell's Kitchen
05/11/05 21:41
수정 아이콘
gg만 남았네요
SubMaine)
05/11/05 21:42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아쉽네요 ..
임요환 선수 .. 아
05/11/05 21:42
수정 아이콘
왜 , 왜 마지막 경기에 고질적인 문제 탱크 한번 모드가 나오는지
멧돼지콩꿀
05/11/05 21:43
수정 아이콘
미리 글준비했는데 오영종선수 졌으면 삐질뻔했습니다...^^
LavaDance
05/11/05 21:43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평생 잊지못할 리그가 되겠네요...
keyworks
05/11/05 21:4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전설이 이어지네요. 테란유저로서 아쉽지만 오영종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05/11/05 21:44
수정 아이콘
지지!! 두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영종이라는 남자가 대단해 보이네요..
동네노는아이
05/11/05 21:45
수정 아이콘
황제의 제(x)재 림..
오영종 선수 대단하네요
임요환 선수 탱크 일제 시즈가 좀 아쉬운.
신이이라고 보이지 않는 침착함이 빛난 경기 였던거 같습니다.
오영종 선수 승리 축하합니다
임요환 선수 수고 하셨습니다.
GustWinD
05/11/05 21:46
수정 아이콘
두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영종 선수 축하해요!!
anti-terran
05/11/05 21:46
수정 아이콘
다크의 망령이 임요환 선수의 발목을 잡았네요.
EpikHigh
05/11/05 21:4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저 눈물 나네요. 처음 느끼는 느낌입니다. 제 눈에 눈물이 주륵주륵 떨어질 줄이야. 테란이지만... 이번 결승은 누굴 응원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인의 패기와. 황제의 재림
둘다 너무 처절하고 간절한 것이었기 때문이죠. 서지훈선수 우승한다음에 처음으로 제가 울고있네요
네버마인
05/11/05 21:46
수정 아이콘
아, 오영종 선수 우는 거 보니 눈물 나네요.
황제 보면서도 눈물 나구요.
05/11/05 21:46
수정 아이콘
올해 최고의 날이네요.. 냐하하 짱이다 오영종!
05/11/05 21:47
수정 아이콘
김동수!! 박정석!! 오영종!!!!!!!!!!!!!!
리네커
05/11/05 21:47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도 잘했지만 임요환선수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임요환선수 비록 3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이번대회 정말 황제답게
잘해주셨습니다 두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5/11/05 21:47
수정 아이콘
아..임요환 선수.. ㅜㅜ 정말 잘 했는데.. 참. 또 준우승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러브투스카이~
05/11/05 21:47
수정 아이콘
작년치 미뤄둿던것을 프로토스가 오늘 풀어 버리네요;
멧돼지콩꿀
05/11/05 21:47
수정 아이콘
동네노는아이// 글실수 지적하면서 님이 실수하면... 난감합니다.
차라리죽을까?
05/11/05 21:48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눈물나네요..ㅜ.ㅠ
초록나무그늘
05/11/05 21:48
수정 아이콘
요환선수..그 시즈모드만 없었어도 ㅠ_ㅠ 결과가 이렇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아쉽네요.

제로벨!! 우승 축하합니다!! 역시 믿었습니다!!
[couple]-bada
05/11/05 21:48
수정 아이콘
다크의 망령... 멋집니다. 1경기 이후.. 임요환 선수를 계속 발목 잡았던듯.. 5경기.. 흔들리는 옵저버를 보았다면 본진 2컴샛이 아닌.. 바로 앞마당으로 센터를 날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05/11/05 21:48
수정 아이콘
모든 플토유저들 만세삼창합시다!김동수-박정석을 잇는 가을의 전설 3번째
주인공!오영종~
만세!만세!만세!
내신1등급
05/11/05 21:49
수정 아이콘
아..기도까지하며 그분을 응원했지만 아쉽게 졌네요..

그래도 2:0에서 2:3까지 경기를 끌어오신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오늘 경기 정말 명승부였어요! 다음엔 반드시 다시 우승을 ㅠㅠ
05/11/05 21:49
수정 아이콘
Zerobell 만세!!! T.T
05/11/05 21:49
수정 아이콘
너무 아쉬워서...이제는 스타를 보기 힘들 듯...ㅠ.ㅠ 그래도 오영종 선수 축하해요...ㅠ.ㅠ
05/11/05 21:49
수정 아이콘
오!영!종!!!
아 눈물나네요 진짜
F만피하자
05/11/05 21:4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더 과감했다면..
결과적으로 안전제일쪽이였던 1,2,5경기는 졌고 과감한 전진을 했던 3,4경기는 이겼네요.
05/11/05 21:49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축하합니다, 임요환 선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준철
05/11/05 21:49
수정 아이콘
씁 탱크시즈모드
ⓢⓦⓔⓐⓡ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온몸에 마구마구 전율이.......눈물나요...ㅠ.ㅠ
플러스팀과 오영종선수에게 축하를~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가을에 결승전은 그만 올라갔으면...다른 시즌에 가야지...가을과 토스가 무슨 관계라고...3년이나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I have returned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3,4 경기 따라잡으면서 이길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질럿공장 풀가동은 그런 분위기마저 뒤엎어버리네요
호랑이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다크효과' 네요 ㅇ_ㅇ;;;
Marionette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5경기 동시 시즈모드..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탱크 시즈 모드보다 벌쳐 충원이 문제였습니다.
하여튼 오영종 선수 축하드립니다.
이디어트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ㅠㅠ
AntiqueStyle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평소 임까에 가깝지만 요환선수의 성숙한 인터뷰 정말 뿌듯하네요.
영종선수 축하드리고.. 요환선수 다음시즌 꼭 골든 마우스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멧돼지콩꿀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김동수 박정석 이후의 새로운 토스의 탄생이네요...
공통점이라면 상대가 한명이라는
정말 임요환선수 올드게이머중 이정도선수가 있을까???
대단합니다.
김준철
05/11/05 21:50
수정 아이콘
얼마나 우승하고싶었을까 박서 눈물나는군요
CopyLeft
05/11/05 21:51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임요환 선수 웃으면서 악수청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영종 선수 우승 축하하고 너무 멋진 플레이였습니다.
돌아온탕아
05/11/05 21:51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는 가을의 전설 아닌가요?
kay_kissme
05/11/05 21:51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2004 에버배보다 성숙해진 모습인듯 합니다.
패자도 승자도 멋있네요^^;;
제이스트
05/11/05 21:51
수정 아이콘
으아. 우선 우승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신이 강림했군요..
정말 테란 잘잡더군요. 대단합니다. -_-;;;
임요환 선수가 못한게 아닌데 오영종 선수가 뭘 못하게 만드는군요 -_-;;
김준철
05/11/05 21:51
수정 아이콘
말은 저렇게하지만쩝 아
동네노는아이
05/11/05 21:5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신인이라고라고 썻어야 하는데..후...
어쩃든 두선수 수고 하셨습니다.
밀가리
05/11/05 21:51
수정 아이콘
오영종. 드디어 우승했네요. 박성준선수가 pos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고 팀의 분위기가 살아 난 것 처럼. 이제 plus도 무시못할 팀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ㅠㅠ
제리드
05/11/05 21:52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겠죠.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니기에, 오늘 준비했었던 3회 우승 축하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숙소에 돌아가서 푹 쉬세요. 그리고 100% 충전해서 다음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 주시는 겁니다. 임요환 선수! 앞으로도 화이팅!!!
낭만서생
05/11/05 21:52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축하드립니다. 임요환선수 3:0으로 졌으면 실망했을텐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힘내시길
AngelBeaT
05/11/05 21:52
수정 아이콘
5경기 첫번째 진출할때.. 마인업만 되었어도.. 마인업된후에 진출만 했어도.. 이번우승은 황제껀데 말입니다.. 이런말하긴싫지만 정말 아쉽네요..휴.. 임요환선수 자주 올라오세요 ^^;;
05/11/05 21:52
수정 아이콘
아!!! 오영종 선수 우승했습니다.
가을의 전설은 진행형입니다.
두 선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오영종 선수 캐리어~오!! 라고 불러도 될듯 ^^;
러브투스카이~
05/11/05 21:5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에게 스타리그 가을은 정말 최악의 계절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ㅡㅡ;
2001,2002,2004,2005 가을시즌에만 전부 준우승 ㅠ_ㅠ
준우승도 잘한겁니다 박서 화이팅!
제이스트
05/11/05 21:53
수정 아이콘
마지막 5경기 포인트는 다크의 망령이였습니다. 다크의 망령;;
설탕가루인형
05/11/05 21:53
수정 아이콘
아..임선수 오늘은 경기보다 인터뷰를 너무 잘하신것 같아요..^^:인터뷰내용만 연습했나..ㅡㅡㅋ
청수선생
05/11/05 21:53
수정 아이콘
아놔 눈물이 T_T
김군이라네
05/11/05 21:54
수정 아이콘
아... 요환선수.. 겉으론 웃고있지만 속은 울고있을겁니다
아마 경기가 끝난후 혼자 구석에서 눈물을 보이거나
술 잔뜩 드실듯..아.. 힘내세요..ㅠ_ㅠ
05/11/05 21:54
수정 아이콘
정말 감동적입니다!! T_T 오영종선수 캐리어 방업도 잊지않는 꼼꼼함!!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프로토스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지상군, 공중군 모두 공방업 꾸준히 해주면서 물량도 끊기지 않는 저력 정말 멋졌습니다.
오영종 선수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05/11/05 21:54
수정 아이콘
두부에러....ㄷㄷㄷ;;피쟐도 이제 두부에러 많이 냅시다.^^
마리아
05/11/05 21:55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innovator
05/11/05 21:55
수정 아이콘
하아.. 가을의 저주죠.. 뭐
그래도 깔끔합니다!!
오락광 밴드
05/11/05 21:55
수정 아이콘
다크의 망령.. 맞습니다..
오영종 선수.. 정말 인물은 인물이군요.. ^^
김경송
05/11/05 21:55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정말 멋있었습니다!! ^^
임요환선수 특유의 타이밍 공격들도 빛을 발했지만...
결국 오영종선수의 우승이네요!! 경기 정말 잘봤습니다. ^^
05/11/05 21:56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황제는 재림을 준비 할겁니다.
mechanic-er
05/11/05 21:56
수정 아이콘
아...5경기 마인개발이 왜 그렇게 늦었나요...첫전투에 패배한게 크게 보여요..요환선수
흐르는 물처럼.
05/11/05 21:56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 드립니다...정말로...
우승 진정 축하 드립니다..
당신이 진정 전설의 계승자 입니다..
05/11/05 21:56
수정 아이콘
angelbeat / 논란이 예상되는 발언은 삼가해주시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새벽오빠
05/11/05 21:57
수정 아이콘
정말 다른 좋았던것 다 접어두고서 '침착함' 하나만큼은 최고더군요
신지수
05/11/05 21:57
수정 아이콘
팀원들 반겨주는 모습도 보기좋군요,,,
anti-terran
05/11/05 21:58
수정 아이콘
5경기 사실 경기 시작 10분 전에 승부는 반이상 났다고 보는데.
무지개고고
05/11/05 21:58
수정 아이콘
오늘은 다크가 아니라 캐리어였군요 -
오영종선수 정말 멋진게임 보여줬습니다 .
충분한 우승자의 자격이 있네요 . 서지훈, 최연성, 임요환까지 -
아마 당분간 vs테란전은 오영종의 시대가 될듯 -

작년에 이어 2년째 바랬던 3회우승을 오늘도 결국 보지못했네요 .
마지막경기를 보면서 왜 굳이 뛰쳐나가야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
역시 그때가 임요환선수가 판단한 타이밍이였을것이고 -
단지 오영종선수가 충분히 잘한탓이겠죠 .

다음 시즌 ,, -
이번엔 비록 또 준우승이지만 온게임넷 최초 3회우승은 임요환선수이리라고만 믿겠습니다 .

우승하신 오영종 선수 축하드립니다 !
초록나무그늘
05/11/05 21:58
수정 아이콘
!! 제로벨 파이팅 !!

가을의 전설은 주욱~ 계속 되어야 한다!!
05/11/05 21:59
수정 아이콘
캐려공장장 제로벨!!
네버마인
05/11/05 22:00
수정 아이콘
으아아, 제로벨 완전히 샴페인에 목욕하겠네요. 머리도 다 뻗치고....뒷이야기 너무 궁금합니다.
카이레스
05/11/05 22:02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프로토스 유저의 마지막 보루...
가을의 전설을 지켜주신 거 정말 감사합니다.
임요환 선수도 인터뷰도 멋지고 역시 황제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5/11/05 22:13
수정 아이콘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T1 까입니까?

오늘 제가 T1까라면서 역겹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오영종 선수의 승리를 축하하러 들어왔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가 T1까라서 역겹게 생각한다...... 이런 메모가 들어왔습니다.

한번도 T1까나 프로게임팀 또는 어느 선수를 소위 까는 짓이나 비난하는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 분의 말씀에 역시 저의 '악플러'다운 리플을 보내드렸는데요..... 참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많은 PGR이군요.

아뭏든 오영종 선수 승리 축하합니다.

오영종 화이팅!!!
멧돼지콩꿀
05/11/05 22:20
수정 아이콘
4thrace// PGR이나 스갤이나 파포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각 사이트의 방식에 맞추는것 뿐이겠지요!!!
말없는축제
05/11/05 22:41
수정 아이콘
영종선수 감독님과 껴안고 울때 참.. 서러웠던 시절이 떠오른듯했습니다.
누가 플러스가 여기까지 온다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멋집니다 영종선수!!!
리네커
05/11/06 00:38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눈물 흘리는거보고 울컥했는데 임요환선수 축하해주는거 보니까 더 그러네요. 임요환선수 오영종선수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경기 재밌게 잘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083 오늘의 경기로 인하여 [7] 백야3601 05/11/05 3601 0
18082 오영종...초엘리트 프로토스... [32] 김호철4509 05/11/05 4509 0
18081 부탁합니다. 임요환 선수~ 만약 최초로 3회우승하지 않는다면 [11] 부탁합니다.3853 05/11/05 3853 0
18080 임요환 선수의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네요... [20] SG원넓이3714 05/11/05 3714 0
18077 가을의 전설.. 그리고 프로토스의 로망..(오영종 너가 최고다) [14] swflying3975 05/11/05 3975 0
18076 오늘의 이 기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9] laviz3013 05/11/05 3013 0
18075 임요환선수 내년에 가을의 전설을 평정하십시다 [11] 나야돌돌이3695 05/11/05 3695 0
18074 신이 임요환 선수를 3회우승 시키지 않으시는 이유는.... [18] 사랑한다박서3715 05/11/05 3715 0
18073 떫은 감을 씹으며...... [3] 비갠후에3767 05/11/05 3767 0
18072 정보입수건에 대한 제로벨님에 대한 보고- 숨겨진 보물 황금마우스에 대하여 [14] 4thrace4521 05/11/05 4521 0
18071 임요환 선수,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20] 꽁여사3864 05/11/05 3864 0
18070 가장 암울한 시기..저그.. [40] 평균APM5143828 05/11/05 3828 0
18069 훗 부커진?? [26] In[ToT]he5070 05/11/05 5070 0
18068 임요환선수 팬 여러분, 울지 마십시오. [31] 럭키잭3708 05/11/05 3708 0
18067 박성준 선수, 한승엽 선수, 오영종 선수, 임요환 선수 그리고 여러분 [19] 총알이 모자라.3813 05/11/05 3813 0
18066 결국 테란은 사기가 아니었군요 [93] bobori12345231 05/11/05 5231 0
18065 오영종 선수에겐 축하를... 임요환 선수에겐 약간의 아쉬움을... [5] 검형2753 05/11/05 2753 0
18063 1,5 경기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분석 [8] 박서야힘내라4063 05/11/05 4063 0
18062 세대교체가 서서히 되는게 보이네요. [33] lxl기파랑lxl4021 05/11/05 4021 0
18061 오영종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면서 [20] goEngLanD3824 05/11/05 3824 0
18060 통한의 시즈모드. 2%가 부족했을 뿐 [30] 종합백과4748 05/11/05 4748 0
18059 사신의 강림!!! 황제의 재림은 없다!!! [79] 멧돼지콩꿀5477 05/11/05 5477 0
18058 4경기 - 오영종 사신의 칼날은 녹슬지 않았다. 임요환 내가 말 했을텐데 이제 부터 시작이다. [3] 폭행몬스터3819 05/11/05 38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