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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9 04:13
t1팬이기도 우브의 강력함을 좋아하는 스타유전인데요.
오늘 정말 멋졌습니다. 조정웅감독님도 그동안 고생많이하셨네요. 자신이 키우신 선수가 우승할때까지 조금더 힘내세요. 사담이지만 우브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오영종선수의 플레이는 머랄까 자신감 자신감이 있더군요.. 보기 좋았습니다. 우브도 파이팅 하시고 이번 결승때 멋진 모습기대하겠습니다.
05/10/29 10:05
우브와 오영종선수를 저처럼 둘다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T1 플토로 박용욱, 김성제, 오영종 3인방을 보고 싶다는 -.-;;;
05/10/29 13:07
저도 최연성선수팬인데요 어제 경기끝나고 조정웅감독님과 오영종선수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브도 이긴김에 꼭 결승에서도 우승하세요.
05/10/29 13:48
조정웅 감독
팀내 에이스 였던 성학승 선수를 T1에게 내주고 그 후세대 발판으로 박지호와 박성준 오영종이 나왔는데 그 셋다 스타리그.. 그러나 박지호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이적 허허.. 안타깝네요. 빨리 스폰서를 잡아서 더 이상의 선수를 보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투박이 가지 않았다면 지금쯤 메이저만 3명에 4강에 오영종 박지호가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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