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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8 17:24
음..솔직히 저는 T1팬이지만..4번째 가을의전설이 탄생했으면하는 바램도있고 임요환선수가 그것을 드디어 깨느냐에대한 기대도있고..헷갈리군요..
그리고 T1팬이니만큼 최연성,임요환선수가 결승간다면 서로 연습량줄이면서 프로리그에 많이 보탬이될수있게끔 되는 구도가 되지않을까해서 최연성선수가 가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이듭니다만.. 하지만 역시 드라마를 쓸려면 오영종선수가 올라가야겠죠! 오영종선수 화이팅!
05/10/28 17:27
과연 가을의 전설은 유지될것인가? 언제나 준우승으로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준 박서... 그리고 새로운 로얄로더 제로벨! 황제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괴물테란을 먼저 꺽어야하는 상황! 제로벨은 알포인트에서 우브를 만나러 달립니다.. For Adun~
05/10/28 17:31
맨손으로 청둥탱크를 때려잡고 ~ ! 미네랄을 철근같이 씹어 먹으며 ~ !
달리는 셔틀버스 2-1에서 뛰어내린 ~ ! 너 오영종은.. 제 4의 가을의 전철이다~! ... 왜그러셨어요~? 안그러셨잖아요~ ㅠ_ㅠ
05/10/28 17:39
저도 T1팬이지만 오영종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2% 부족한 것 같으면서도 끝을 알 수 없는 오영종 선수의 그 아스트랄함!! 오늘 한번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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