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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6 22:05
흠 그거는 좀 아쉬운 현상이네요 플러스가 팬택을 잡은것도 하나의 큰 이슈라면 이슈가 될텐데 그것도 3:0으로 말이죠 오늘부로 플러스의 광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05/10/26 22:06
팬택은 참... 엔트리를 보고 좀 여유롭게 짜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그만큼 자신있었다는 얘기일수도 있었겠죠, 플러스팀은 팬택팀의 그런 점을 제대로 파고들어 3:0완승을 거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좀 더 승리를 많이 쌓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주었으면 합니다. 전기리그에서보다도 더 잘해주었으면 하구요. 코리아팀은 마찬가지로 참 승리에 목이 마르다가 드디어 승리했네요, 2004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우승한 뒤로 한동안 부진을 면치못했는데 잘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박정길 선수, 이 선수 요즘 상승세가 참 매섭습니다. 승자조에서의 상대가 바로 최연성 선수인데 이 두 선수의 대결도 참 기대가 가네요.
05/10/26 22:34
솔직히 큐리어스팀을 플러스가 3:0으로 제압할 줄은 몰랐습니다. 많이 놀랐어요.
kor팀의 승리 또한 축하드립니다. 중위권의 순위 다툼이 아주 치열하네요.
05/10/26 22:38
멋있네요, 플러스!
재방 꼭 챙겨볼께요, 요즘 신나는 경기가 많아져서 좋네요.^^ 그리고 kor의 승리 축하 드립니다.
05/10/26 22:38
플러스의 1경기와 소울의 팀플밖에 못봤네요.
소울의 팀플은 아쉬웠고, 플러스 김정환 선수는 점점 기량이 상승하는듯 보입니다. 앞으로의 프로리그의 행보가 더욱더 궁금해지는 결과가 나왔군요.
05/10/26 23:12
오늘 플러스가 펜텍 잡은것도 큰 이슈인데
사람들이 다 어제 이야기에..+_+;;; 자기가 좋아 하는 팀 응원도 좋겠지만 비스폰팀에도 많은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네요.
05/10/27 00:08
김정환 선수가 오늘처럼 살아 나야 Plus가 힘을 받을텐데 말입니다. 이 선수 대단히 잘 하는 선수입니다. 눈 여겨 보셔도 좋을 듯.
05/10/27 05:50
요즘 경기 후 평균 리플 숫자
T1 > KTF >> GO = 삼성 > 팬택 = 한빛 >> POS > KOR = PLUS = SOUL 이 정도... 아닐까 합니다;; 게임리포트 게시판을 보면 삼성의 상승세와 팬택의 하락세가 눈에 띄네요. 그리고 이네이쳐가 있었더라면 POS급의 관심은 얻었을텐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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