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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1 22:59
홍진호선수 여기서 PC방으로 떨어지면 안되죠.. 최소한 OSL은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듀얼, 홍진호, 김성제선수의 진출을 바랍니다.
05/10/21 23:00
숙적이자 라이벌이었던 임요환 선수는 이미 인천으로 갔습니다. 홍진호 선수, 부디 올라가기를 바랍니다.(저에게 있어 first는 당신입니다)
05/10/21 23:01
임요환선수도 결국은 바꿨듯이, 홍진호선수도 더 이상 가난한 플레이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도 아닌 홍진호선수이기 때문에 그저 믿는 수 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 새롭게 더 강하게 진화된 홍진호선수의 저그 플레이를 보고 싶습니다.
05/10/21 23:04
저 역시 두선수 모두를 좋아합니다. 홍진호 선수는 정말 실력이 없는 선수가 아니라 운이 없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운.. 운이라는게 이제는 올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홍진호 선수의 비상을 꿈꿔봅니다. Yellow 화이팅~!!!!!
05/10/21 23:06
다음주 스타리그 4강을 기대하는 저로서는 서바리버리그 전상욱선수와 오영종선수 경기도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홍진호 선수!! 송병구 선수도 당일에 양방송국 경기가 있던날 전부 이겼듯이 내일 이길거라고 봅니다.
05/10/21 23:08
아직도 베넷에서 오래된 길드 고수들 가끔 만나서 얘기해보면
"최고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10명중 7~8명은 옐로우를 꼽습니다. 전성기때 홍진호 선수와 연습 뛰다가 마우스 던진 테란 플토 많죠. 진호 선수 오늘 경기 보면서 많은걸 느꼈겠죠? 이제 엘로우 차례입니다.
05/10/21 23:17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응원하게 만드는 옐로우~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믿고 지켜볼께요. 화이팅!!^^
05/10/21 23:48
임요환선수의 전진은 홍진호 선수에게 최고의 자극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홍진호 선수... 우리에게 다시 한번 임진록을 보여주세요..
05/10/22 00:32
적어도 두 사람의 임진록을 사랑하는 팬들은 많습니다. 심지어 임, 홍 두 선수의 팬이아닌 분들조차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죠.그 임진록을 다시 보기 위해서도 홍진호선수, 꼭 올라가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05/10/22 03:33
오늘 박서의 우승만큼 즐거운 일도 없지만, 내일 옐로우의 경기가 무지무지 걱정되는 저입니다.
내일 멋진모습으로 다시 훌쩍 뛰어올라요~/// 맨날맨날 하는 말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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