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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5 01:17
그런데 이번 오영종 선수 포스가, 이 징크스(?)를 깰 것 같다는 강한 느낌이… 이번에 임요환 선수와 오영종 선수가 제일 포스면에서 눈길이 가네요.
05/10/15 01:19
그리고 온게임넷 4강전에서 3위를 꺾고 결승에 올라간 선수는 우승한다는 징크스도 한때 있었죠. 강민선수를 제외하곤.....(변길섭-최인규 박정석-홍진호 이윤열-홍진호 서지훈-임요환 박용욱-박경락 박성준-최연성 최연성-박정석 이윤열-박태민 박성준-서지훈)
05/10/15 01:24
귀차니즘교주//
NHN 한게임 03-04 스타리그 4강 A조 전태규 3 : 0 나도현 / 4강 B조 강민 3 : 1 변은종 결승 전태규 1 : 3 강민 / 3,4위전 나도현 3 : 2 변은종 A조 결승진출자 2위 / 패자 3위 Mycube배 스타리그 4강 A조 강민 3 : 2 박정석 / 4강 B조 박용욱 3 : 0 박경락 결승전 박용욱 3 : 1 강민 / 3,4위전 박경락 3 : 2 박정석 A조 결승진출자 2위 / 패자 4위
05/10/15 01:36
하나 더 찾아봤습니다.
Olympus 스타리그 4강 A조 서지훈 3 : 0 임요환 / 4강 B조 홍진호 3 : 0 박경락 결승전 서지훈 3 : 2 홍진호 / 3,4위전 임요환 3 : 1 박경락 A조 결승진출자 1위 / 패자 3위
05/10/15 03:05
마인대박이다 님// 사실 박정석 선수의 가을의 전설 이후로는 딱히 전설 같진 않았죠 ^^ 플플전이라서 그런 느낌은 아니었죠 04년은 아예 플토가 가을에 우승을 못했고.. 플토의 전설은 황제를 꺾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 보면 2001년부터 가을시즌에 임요환선수가 결승 못간건 2003년 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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