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0/14 00:54
으음.. 저그팬이지만서도.. 아무나 이교라~ 라는 느낌;;;
그리고 저 테란 선수들 시드 못받고 떨어지면 듀얼에 있는 저그들은 덜덜덜이니.. 더하죠. 박지호 선수 응원하실 분이 많을 것 같네요. 그치만 이병민 선수 낼도 지면 완불뱅 당첨입니다. 오영종 선수가 이긴다면.. 아무리 못해도 데일리 엠뷔피겠죠? 재밌는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05/10/14 00:59
선수가 누구냐를 떠나서 일단 플토가 이겼으면 합니다. 테테전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4강 테테전, 3-4위전 테테전, 결승테테전..... 이건 좀 심한거 같네요.. -_-;; 플토 홧팅!!!
05/10/14 01:21
815는 거의 서지훈 선수가 이긴다고 보고
박지호vs이병민 선수경기는 객관적으로 박지호선수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왠지 불안불안합니다. ㅠㅠ
05/10/14 01:35
올해의 온게임넷 판국은 두 프로토스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저도 두 프로토스의 비상을 보고 싶습니다. 마법의 가을에 선택자! 오영종, 박지호선수 자신을 증명해주시길 바랍니다.
05/10/14 01:46
테테전은 적당히 나와야죠.. 4강이 전부 테테전 된다면 정말 OTL 될것 같군요.. 이병민,서지훈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박지호,오영정 화이팅하십쇼~!
05/10/14 01:47
뜬금없지만 저 4명 선수로 4강 올테란 된다면, 아마도 테테전 전략, 전술, 컨트롤 모든 면에서 지금과 비교해 혁명적인 발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마이큐브배 이후로 플플전이 그랬듯이요.
05/10/14 08:04
뜬금없는 얘기지만... MSL은 너무 천대받더군요... MSL 경기 후 인터뷰 보면. 'OSL때문에 연습을 안했다.' '10%의 비중을 두고 연습했다' '빨리 OSL 연습하러 가야한다' -_-;; 등등 거의 모든 선수들이 온게임넷에 치중하고 엠겜은 신경도 안쓰는 듯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그렇더라 하더라도 인터뷰에서 만큼은 엠겜도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스폰서도 간신히 구한듯 한데.. 불쌍하잖아요 --;;;
05/10/14 08:11
BVL//그건 천대받는게 아닙니다. 어제 MSL은 져도 뒤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있는 OSL은 지면 그냥 이번시즌 끝입니다. 이번시즌의 끝이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것에 더 집중을 하겠습니까
05/10/14 08:55
그래도 역시 테테전 보다는 테프전이 긴장감 100배!!
박지호 오영종 꼭 이깁시다!! 더불어 박서 대 제로벨 결승전 경기가 성사되기를.. *^^*
05/10/14 09:59
저는 프프전 결승이 되느니 차라리 올테란이 흥행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흥행을 위해서는 서지훈or최연성 vs 박지호or임요환, 오영종 vs 임요환 카드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10/14 13:20
전 왠지 4강 올테란전이 될 것만 같은 예감이...
태양과 눈사람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박히네요 4강테테전 결승 테테전 3~4위전 테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