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0/08 16:19
경기중반이후부터 계속 8시지역 찍어달라고 옵저버한테 야유를 보냈는데 뭔가 많이 지어진다음에 보여주더군요.
'반전드라마'를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요.
05/10/08 16:19
대박입니다 .. 역시 송병구 선수 뛰어나네요 .. 저도 내심 핵까지 쐇으면 했는데 .. 테란 마인드 한거 사용안한게 아쉽더라구요 ;;
05/10/08 16:20
전 강민선수보다 김동수vs임요환의 포비든존이 제일 먼저 생각나던데..^^;; 김동수선수가 이겼다면 정말 그 임팩트는 가히 말할 필요도 없었겠죠..
05/10/08 16:20
아비터 공격력 없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비터 쓰다보면 괜히 터렛과 싸우다가 죽는 아비터 볼때 마다 OTL.... 그냥 차라리 공격력 없어서 도망가는게 낫지-_-;;;
05/10/08 16:22
이 한 경기로 맵밸런스를 논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제 저녁 부터의 글들 상당히 뻘쭘하군요...
그나저나 송병구선수 확실히 다른 점이 있네요. 3대 플토에 이은 신3대 플토라면 오버인가요.
05/10/08 16:28
송병구선수를 좋아하긴했지만 송병구선수의 스타리그3패로 인해 그 전 경기들은 싹 다 잊어버리고 그냥 '거품토스'라고 놀려버린 제가 정말 부끄럽네요.. 정말 잘합니다 -_~ 원래부터 신 3대 토스 아니였나요? 송병구-박지호-오영종.. 좀 주춤하는가싶더니 케스파컵부터 살아나네요~
05/10/08 16:28
제 생각에도 밸런스 논할 단계는 아직 아니지요.. 몇경기 치뤘다고.. 어제는 정말.. 넘 성급한 논쟁이 아니었을런지.. 밸런스 논쟁은 리그 끝나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매 경기마다 일어나는 것도.. 좀..
05/10/08 16:33
아무래도 스타팬들이..온겜에서의 성적을 제일로 치는건 맞는사실인듯.... 송병구,오영종,박지혼선수 모두 옹겜에서 인상적인 경기 보이구 인길끄네여^^; GO에 있던 박영민 선수는 요새뭐하는지.. GO도 거물신인토스를 어서 발굴해야할텐데... SK에서 방출당한 박정길선수 안잡은게 참 아쉽네여--;
05/10/08 16:35
뜬금 없는 얘기지만.. 블리자드에서 왜 플토에 스카웃을 넣어놨을까 하는 의문을 누가 해결해 주셨으면 해요..ㅡㅡ;
다음번 발상의 전환은 스카우트에서 !!! (응??)
05/10/08 16:39
김영대님// 그냥 제 생각을 적은 것인뿐 ^^;;
오지구 하니깐 좀 지구란 말땜시 진다는 생각에... 여러모로 조합해 보니깐 박영구가 젤 좋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05/10/08 16:42
프로토스의 노력이 만들어낸 아이어관광에 너무너무 기뻐요~
이윤열선수는 맵빨받고도 못이기네요 역시 마이너리거라서 감각이 매우떨어지네ㅇ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