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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7 21:43
아쉽네요~ 맵도 맵이었지만 임요환선수도 빈틈없이 잘했으니..
박정석선수 다음시즌엔 꼭 4강 올라가기를!!! 임요환선수도 화이팅!!! 815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05/10/07 21:45
아래 맵탓 논의가 있습니다만,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815는 조금 그러합니다... 제가 테란이지만, 플토에 대한 테란의 압살.. 스타리그의 균형이 더욱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정석군도...^^
05/10/07 21:49
근데 참 다른 게이머들도 그렇지만 임요환선수와 박정석 선수와의 관계는 승패에서 맵 운운하기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예전 스카이 배 결승대도 제 기억으로는 정석선수가 유리한 맵에서는 요환선수가 승리를 요환선수가 유리한 맵에서는 정석선수가 승리를 가져 갔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제 기억이 맞는지 아랫분께서 확인을......^ ^)
어쨌든 정석선수 아쉽긴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이번에는 박지호선수와 오영종선수에게 기대를 걸 수 밖에요. ^ ^ (그런데 두 선수가 올라 가더라도 위에는 최근 플토전에 맛든 임요환선수와 원래 플토강자였던 최연성선수군요. 산 넘어 산이라고 하더니......)
05/10/07 21:53
아, 빼먹었군요...
박정석 선수나 임요환 선수 두 선수의 실력이 승패에 결정적인 것은 당연합니다..다만, 좀 더 좋은 경기를 위한 2G의 아쉬움을 표할 뿐입니다.. 논쟁은 사절요~~^^;
05/10/07 21:59
박정석선수와 임요환선수는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
맵이 다소 테란쪽에 웃어준것도 있지만 임요환선수도 그못지않게 잘했죠 . 오늘 박지호선수와 오영종선수보니 대단 -_- 감탄이 절로나오더군요
05/10/08 00:28
2002 스카이 결승 맵을 보면..
개마고원은 박정석 선수를 제외한 모든 프로토스 유저가 힘들어 했었죠.. 비프로스트는 말 그대로 비(非)프로토스였고.. 버티고........ 별로 말씀드리고 싶지않습니다.. 포비든존이 그나마 프테 밸런스가 맞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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