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0/03 22:49:01
Name 원가스울트라
Subject 이번 결승전 뭔가가 느껴진다.
삼성칸vs한빛,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었던 결승매치업
삼성칸, 단한번도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삼성이라는 기업의 힘으로 요번우승만하면 엄청난 보너스가 기다리고있다.
게다가 현재 삼성칸의 전력은 역대삼성전력상 최강의 정예 사신토스오영종선수와 함께 떠오르는 플토 송병구선수, 작년가을 소울을 2라운드 결승까지 이끌었던 주인공이자 다시 슈퍼저그 변태준으로 돌아가려는 변은종선수, 10월3일결승전을 맞이해 3경기 출전을 한 삼테란 최수범선수, 최강의팀중 하나인 T1에서 방출되 삼성에서 전기리그 팀플왕을 먹은 이창훈선수 등 이번결승에서 우승해도 결코 논란이 되지 않을 라인이다.

한빛, 과거 박정석, 나도현, 변길섭, 강도경, 박경락, 김동수 등 쟁쟁한 스타들을 만들었던 스타제조군단, 그러나 여기저기 방출된 선수들과 방황하고 은퇴해버린 선수들로 예전의 최고명성이 많이 퇴색됬다.
그러나 2004년 최고의 팀으로 부상하고 전기리그도 4위라는 좋은성적을 거두었다.
새롭게 떠오른 김준영선수와 죽지않은 팀플의 강도경선수, 부활하기시작할 삭박투혼의 박경락선수등 저그라인이 정말 강력하다, 테란라인또한 김선기선수, 방학테란 유인봉선수등 한빛이 우승하게된다면 또한번 명가의 자존심을 세우리라...

Ps. 지금 결승을 보며 느껴지는것 2가지..
한빛 : 박경락선수의 무서운 부활조짐
삼성 : 3일 3경기 3인용맵 3배럭 3벙커 3성칸 3수범 승리했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pocalypse
05/10/03 22:50
수정 아이콘
아, 우주 기사 보니 3벙커 2탱크로 방어했다고 하는데 3탱크였으면 좋았으면 하는 소망이 문득[..]
My name is J
05/10/03 22:51
수정 아이콘
무시무시한 경기들입니다!
정말..얼마만에 이렇게 집중해서 한경기 한경기 보는지!
너무 흥미 진진..ㅠ.ㅠ 으헝(뭔가 멋져요 다들!)
마리아
05/10/03 22:52
수정 아이콘
누가 예상이나 했을지...
지금 분위기로 프로리그에서도 두 팀 다 좋은 성적을 내기를...
05/10/03 22:53
수정 아이콘
에이스결정전 갈 분위기.... 과연 누가 나올 것인가!!!
가장 노멀한 대진인 송병구 vs 김준영을 예상합니다.
마리아
05/10/03 22:54
수정 아이콘
변은종 vs 김준영!!!
최엘프
05/10/03 22:55
수정 아이콘
결국 7차전까지 가네요.그나저나 에이스 결정전하는 선수들, 손떨려서 제대로 할지 걱정됩니다.
발가락은 원빈
05/10/03 22:55
수정 아이콘
덜덜덜덜덜
05/10/03 22:56
수정 아이콘
일단 1경기는 한빛이 잡았는데 말이죠.ㅡㅡ)))
A_Shining[Day]
05/10/03 22:57
수정 아이콘
7경기는 박경락 vs 송병구 의 리턴매치?!
My name is J
05/10/03 22:57
수정 아이콘
뭐든 전 다 좋습니다.
좋아하는 두팀이 멋진경기 보여주니까...진짜 재밌는데요! 으하하하하-
05/10/03 22:58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 경기들 거의 다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네요.
에이스결정전에서 나와서 이기는 선수는 mvp확정.
지는 선수는 oTL
05/10/03 22:58
수정 아이콘
Apocalypse// 옥의 티라고 생각합시다~하하하
05/10/03 22:59
수정 아이콘
와, 벌써 11시네요. 선수분들과 진행자분들, 스탭분들 정말 고생하시네요. 하지만 경기는 정말 재밌습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승부로 결국 7차전 에이스 결정전까지 왔네요. 자, 누가 나올 것인지, 누가 우승할 것인지. 앞으로 프로리그에서의 활약도 기대가 되는 두 팀이네요.
Spiritual Leader
05/10/03 23:01
수정 아이콘
한빛스타즈 최근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오늘 방학테란 유인봉선수 경기장 왔나요?
김군이라네
05/10/03 23:01
수정 아이콘
삼성 이겨라.. 제발.. ㅠ_ㅠ
발가락은 원빈
05/10/03 23:02
수정 아이콘
마리아님 후덜덜덜..
05/10/03 23:02
수정 아이콘
변은종vs김준영 이군요.
대저그전 스페셜리스트 변은종선수가 이길거 같은생각이 3g정도 더 듭니다.
Marriot Man..
05/10/03 23:03
수정 아이콘
변은종 vs 김준영 선수...와..정말 기대됩니다.
05/10/03 23:03
수정 아이콘
쿨럭, 네오 레퀴엠에서 김준영 vs 변은종 저저전이네요. 긴장감 장난 아니겠는데요. 어쨌거나 이로서 아쉽게 박경락, 최수범 선수의 MVP는 멀어진 것일까요;;;;
솔로처
05/10/03 23:03
수정 아이콘
저그 대 저그..불안해서 어떻게 봅니까. 김준영 무조건 이깁시다 ㅠㅠ
어딘데
05/10/03 23:04
수정 아이콘
이미 1경기 이긴 변은종 선수와 1경기를 패한 김준영 선수의 대결이군요
변은종 선수가 이긴다면 당연 mvp는 변은종 선수
김준영 선수가 이긴다면 mvp는 김준영 선수와 박대만 선수 공동 수상을 예상합니다
A_Shining[Day]
05/10/03 23:04
수정 아이콘
오옷, 마리아님 맞추셨음!
05/10/03 23:04
수정 아이콘
잘하면 4드론이 나올지도.. 덜덜덜
바카스
05/10/03 23:07
수정 아이콘
엥 -ㅁ-;; 3;3인가요??? 2;0으로 한빛 앞서가고 김준영 선수가 3경기나온다길래 한빛 우승할 줄 알았는데;;;
Gallimard
05/10/03 23:07
수정 아이콘
어느 선수가 이기건 어느 팀이 이기건 박수칠 준비 끝났습니다.
첫 케스파컵의 멋진 대미를 기대하겠습니다.
My name is J
05/10/03 23:09
수정 아이콘
바카스님...3경기 선수가 최수범선수였거든요. 크흑=
최엘프
05/10/03 23:12
수정 아이콘
혹시 두 선수다 승리를 위해 4드론 한다면? 문득 이런 생각이...;
종합백과
05/10/03 23:13
수정 아이콘
9드론 스포닝 김준영 선수 대 12드론 변은종 선수 예상. 단 서로 단번에 오버로드가 마주치지 않은 상태에서
발가락은 원빈
05/10/03 23:19
수정 아이콘
만세~~사나이는 스트레이트 엉엉엉 ;ㅁ;
Marriot Man..
05/10/03 23:20
수정 아이콘
삼성 최고! 스트레이트 엉엉 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흑.
김군이라네
05/10/03 23:20
수정 아이콘
삼성!!!!!!!!!!!!!!!!!!!!!!!!!!!!!!
My name is J
05/10/03 23:20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한빛을 응원했지만...진짜 멋진 선수들입니다. 멋졌어요. 진짜- 정말로요.
한빛의 준우승, 삼성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양팀 모두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는 대회였고 경기였습니다.
KeyToMyHeart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한빛 졌나보네요...그래도 삼성..팀단위리그 첫우승인가요?
축하합니다~!
토스사랑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변은종선수 그냥 스트레이트이네요
냥냥이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스갤 두부에러입니다. 헛.....
최엘프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사나이로 스트레이트!!
멋집니다!!
발렌타인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오 삼성 이겼다.........!!!!!!!!!!!!!
초록나무그늘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삼성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삼성이 좀 더 적극적으로 e-sports에 투자를 했으면 좋겠네요. 스폰서도 해주면서 우승상금도 팍팍 올려주는 센스..
종합백과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완전 축하합니다. ^^
Grateful Days~
05/10/03 23:21
수정 아이콘
김가을감독 환하게 웃는걸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 삼성팀 맡아서 성적 안나와가지고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오늘에야 우승한번 하는군요. 삼성팀 축하합니다.
호랑이
05/10/03 23:22
수정 아이콘
변은종선수 대단해요~~ 삼성 첫우승 축하합니다^o^
김준영 오늘 컨디션이 정말 안좋은듯ㅠ 두 경기 모두 너무 무기력하게..
하얀그림자
05/10/03 23:22
수정 아이콘
아. 삼성칸팀 감동적이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발가락은 원빈
05/10/03 23:22
수정 아이콘
엉엉엉엉엉 ㅠ_ㅠ 만세~
제이스트
05/10/03 23:23
수정 아이콘
역시 저그전. -ㅇ-

아 김가을 감독 울고있네요.. 삼성에겐 역시나 엄청난 감격의 순간인듯
05/10/03 23:23
수정 아이콘
이제는 프로리그방식의 7전 4선승제(것도 결승전)에서 1경기 잡았다고 좋아할 것도 못되겠네요...ㅡㅡ)(정규시즌엔 또 모르겠습니다만)
초록나무그늘
05/10/03 23:23
수정 아이콘
가을이누님..ㅠ_ㅠ 학교 선배라 계속 우승하길 바랬는데, 막상 우승하니까 너무 좋네요~~
조폭블루
05/10/03 23:23
수정 아이콘
ㅠ_ㅠ_ㅠ_ㅠ_ㅠ_ㅠ 가을이 형!!!!!!!!!!!!!!! 울지마 형!!! ㅠ_ㅠ 잉잉잉
A_Shining[Day]
05/10/03 23:23
수정 아이콘
ㅠㅠ 우리 한빛... 개인전 때문에 무너지는구나 ㅠㅠ
서녀비
05/10/03 23:24
수정 아이콘
삼성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한빛 팬으로써!! 박경락 선수의 부활의 신호탄으로써 만족합니다.
잭윤 감독 사나이가 한말 지켜야죠!! 경락이는 우승할떄 까지 절대 안놔준다고!! GoGo 경락!!
삼성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발가락은 원빈
05/10/03 23:24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 특유의 레어 타이밍 전 저글링 모아 찌르기가 또 한번
빛을.... 싸나이는 스트레이트!!! ㅠ_ㅠ
조폭블루
05/10/03 23:24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ㅠ_ㅠ 엉엉엉 감동이다...
저스틴
05/10/03 23:24
수정 아이콘
삼성 감동 ㅠ_ㅠ !!!!!!
정테란
05/10/03 23:24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합니다.
소외 받은 선수들이 우승하는 모습보니 감동적이군요.
마리아
05/10/03 23:25
수정 아이콘
정말 감동의 눈물들...ㅠ,ㅠ
이재균감독의 다독거려주는 모습도 멋집니다.
솔로처
05/10/03 23:25
수정 아이콘
한빛이 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삼성 선수들 좋아하는거 보니 기분이 확 풀리네요. 삼성칸 축하드립니다!
하늘 사랑
05/10/03 23:25
수정 아이콘
아 드디어 삼성이 해냈군요
우승 축하 축하요~~~
이 기세를 몰아 후기리그도 한번 해보자구요
토스사랑
05/10/03 23:26
수정 아이콘
아 인터뷰 변은종 선수랑 하셔야지...
넘 아쉽네요.
네버마인
05/10/03 23:26
수정 아이콘
한빛 응원했습니다만 아, 정말 삼성 이기는 거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김가을 감독과 최수범 선수 우는 거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납니다.
(누가 울면 괜히 덩달아 우는 스타일이라.....ㅡ.ㅜ )
저스틴
05/10/03 23:27
수정 아이콘
mvp 시상식에 인터뷰 변은종 선수가 할 가능성이 높아 다른 선수를 인터뷰했나봅니다.
05/10/03 23:27
수정 아이콘
비오는날 결승에서 은빛(?)나는 유니폼 입고 에버 결승에 이어서 두번째 지네요.
이것도 징크스?
05/10/03 23:27
수정 아이콘
3성 축하드립니다!
가을이형 만세!!
Liebestraum No.3
05/10/03 23:27
수정 아이콘
뭉클하네요ㅠ ㅠ
김군이라네
05/10/03 23:27
수정 아이콘
가을감독.. ㅠ_ㅠ 수밤선수.. ㅠ_ㅠ.. 오래전부터 삼성에서 고생하셨는데.. 수고하셨습니다!!!!!!
05/10/03 23:28
수정 아이콘
삼성 우승했네요!!
응큼중년
05/10/03 23:29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대단하네요... 가을 감독님과 모든 선수들... 정말 잘 하셨습니다...
김은희
05/10/03 23:30
수정 아이콘
한빛팬으로서 아쉽긴 하지만 우승한 삼성 축하드립니다.

한빛은 스카이 후기리그의 연패를 끊을수 있을거 같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한빛스타즈와 삼성전자 칸 모두 수고했습니다.
후니저그
05/10/03 23:30
수정 아이콘
아.. 후기리그 시작하기전에 결승 올라갈 팀을 삼성과 KTF롤 뽑았었는데.. 이렇게 케스파에서 우승하는 삼성... 정말 삼성.. 앞으로의 후기리그를 기대해봅니다.
반바스텐
05/10/03 23:30
수정 아이콘
저도 축하드립니다. 삼성은 좋아하는 팀도 싫어하는 팀도 아닌데 우승확정짓고 삼성선수들 웃는 모습보니 제가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①정민、
05/10/03 23:31
수정 아이콘
아 갱락님 이기셨는데 아쉽네요 e스포츠 코리아리그? 여기선 징크스가 많이 깨지네요 1경기 이긴 팀이 우승한것도 깨졌고. 강민의 에이스결정전.... 박용욱의 개인전.... 등등.. 스카이 프로리그가 아니니까 징크스는 무효화 되겠지만..ㅎ 도경님도 울먹이네요..ㅠ.ㅠ 김가을감독도 감동의 눈물을~~
swflying
05/10/03 23:33
수정 아이콘
아 최수범 선수 눈물 아름답습니다.
영원한 삼성맨이 되세요!!
05/10/03 23:34
수정 아이콘
삼성, 우승 정말 축하합니다. (2% 정도는 질투가 섞였습니다.^-^;;;)
김가을 감독과 변은종 선수, 그리고 모든 팀원들이 큰 일 한번 하네요.
상금도 상금이지만 첫 우승, 정말 감격스러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기업답게 계속적인 지원과 선수 등용에 더 힘써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깜밥두개
05/10/03 23:38
수정 아이콘
삼성 정말 감동 최고 입니다..ㅎ
05/10/03 23:39
수정 아이콘
으음.. 2세트까지 보고 또 한빛이 먹나..하고 채널돌리고
카오스좀 하다가 pgr들려보니 이게 왠일 ! --;
또 에이스까지 가서 이겼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삼성팀모두 ^^/
05/10/03 23:42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그게이머 1위를 변은종선수가 위협하네요.
박태민선수 제발 힘좀..
아무튼 삼성 우승 축하합니다. 마지막 선수들 웃고 우는거 보니 제가 다 훈훈해지네요.
05/10/03 23:44
수정 아이콘
아, 가을 누님이 드디어 우승컵을 하나 얻었군요. 최수범 선수 정말 삼성의 올드멤버이자 올드 게이머로서 중요한 자리에서 1승을 거두어주었네요. 그리고 변은종 선수의 스트레이트 저글링. 더이상 완불벨이 아닙니다. 당당한 에이스입니다.

정말이지 우승한 삼성 칸, 준우승한 한빛을 비롯해 오늘 고생해준 모든 사람들 수고하셨습니다!!!
청보랏빛 영혼
05/10/03 23:50
수정 아이콘
삼성 진짜 멋지네요! 김가을 감독님, 같은 여자로서 진짜 진짜축하드립니다!!!
그대는눈물겹
05/10/03 23:54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칸 축하합니다~
하얀잼
05/10/03 23:56
수정 아이콘
멋있다..ㅠㅠ
종합백과
05/10/03 23:58
수정 아이콘
큰경기 경험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김준영 선수 정말 잘해 주었고, 변은종 선수, 정말로 12드론 할 줄이야.. 통이 커졌음을 느꼈어요!
언젠가그대를
05/10/04 07:14
수정 아이콘
삼성칸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 삼성칸의 최수범선수징크스는 참 재미있습니다^^
05/10/04 09:50
수정 아이콘
한빛을 응원 했던 지라.. 좀 아쉬웠으나.
우승 축하드립니다.
김가을 감독님과 삼성의 모든 선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05/10/04 16:23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가 3경기에 나온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029 삼성 기적같은 드라마를 만들어 내내요...(시작부터 끝까지 전경기 에이스결정전에서 승) [34] 초보랜덤6380 05/10/03 6380 0
17028 이번 결승전 뭔가가 느껴진다. [82] 원가스울트라7089 05/10/03 7089 0
17027 Great or not great, it's Gatsby question [17] Judas Pain4983 05/10/03 4983 0
17024 삼지안. 언젠가는 부활하리라고 예견한다. [129] 애송이6294 05/10/03 6294 0
17022 '신데렐라 맨' vs '너는 내 운명' [15] paramita4171 05/10/03 4171 0
17021 이번 케스파컵이 끝난후 후기리그 판도변화 예측... [17] 초보랜덤4486 05/10/03 4486 0
17020 아니 이게 뭔가요 대체...[3,4위전경기결과있습니다] [15] 우주해적단5163 05/10/03 5163 0
17018 KTF Bigi 코리아 e스포츠 2005 결승전 엔트리입니다 ^^ [44] A_Shining[Day]4219 05/10/03 4219 0
17017 주말만 되면 느끼는점 한가지... [8] 삭제됨4259 05/10/03 4259 0
17016 정보처리기능사 시험.. [22] 교촌치킨4330 05/10/03 4330 0
17015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첫째주) [30] DuomoFirenze4258 05/10/03 4258 0
17014 오늘 결승전 예상 [39] 초보랜덤5554 05/10/03 5554 0
17012 축구에서 패널티킥의 거리. [50] F만피하자8934 05/10/03 8934 0
17011 늘 2%아쉬운 서지훈선수... [72] CornerBack7120 05/10/03 7120 0
17010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혹시라도 현실이 된다면?(강도경선수이적) [28] 대마왕조아5791 05/10/02 5791 0
17009 KESPA컵 최고의 에이스... [11] 몽상가저그5671 05/10/02 5671 0
17008 삼성칸 '결승진출' 축하합니다. [20] 마녀메딕3938 05/10/02 3938 0
17007 김진표 교육부총리 “국방부 장관과 프로게이머 상무팀 창설 추진 중” .. [80] 희노애락..5518 05/10/02 5518 0
17005 프로게이머들의 키 [87] Sin_Pam11228 05/10/02 11228 0
17004 MTV 녹화 방송 보고왔습니다. [2] JH3995 05/10/02 3995 0
17003 역시 한빛이네요 (11개 게임단중 가장 미스테리한 구단) [26] 초보랜덤5338 05/10/02 5338 0
17002 이번 휘성 4집!!눈물나게 좋습니다!! [54] Karin20025248 05/10/02 5248 0
17001 [legend가 본 프로게이머]No.3 샤이닝프로토스 이재훈 [18] legend4855 05/10/02 48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