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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9 14:35
가을.. 본격적으로 본 스타리그가 2002Sky 배부터 였죠
그떄 박정석선수의 모든경기는 다 못봤지만.. 엄청났습니다 가을의 힘 .. 정말로 뭔가있는거같았죠 2003년에는 아예 겨울시즌까지 프로토스가 우승했었으니.. 전 가을하면 스타리그의 가을의전설이 생각나네요. P.S아. 패닉 이라! 전 달팽이란 노래를 좋아합니다!어서 빨리 앨범 나왔으면 좋겠네요
05/09/29 15:05
전 계절중에 가을을 가장 좋아합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눈쌓인 풍경도.. 초록의 풍경도 좋지만.. 알록달록 색색의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다워 보입니다... 높은하늘보며 조용히 생각에 잠길수도있고,, 단풍 사이 걸어댕기며 낭만스럽게 돌아 다닐수도있죠.. 가을 참 좋습니다.. ^^ 하지만 오늘은 boxer가 이깁니다.. (먼서리냐..갑자기..)
05/09/29 15:19
패닉4집 첨에는 작년. 그담엔 올해 5월 그리고 올해 8월.
그리고는 10월,11월로 미뤄졌습니다만..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더이상 미뤄지지 않을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05/09/29 15:29
트리플넥을 때려잡는 교과서적인 타이밍이나왔네요. 두선수모두의 팬인저로서는 싱숭생숭한 한판이었어요. 남은 3게임은 편히 볼 수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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