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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9 02:48
^^; 괴롭겠군요.
저 지금 알바하는 곳이 DVD방입니다. 24시간인데요. 매일 소리와의 전쟁이죠. -_- 일단 소리 한번 들리면 처음에 극복이 될수가 없습니다. 호기심때문에.. 근데 그것도 계속 듣다보면 신혼집이면 머 자주 있겟네요. -_- 적응됩니다. 무감각해지구요. 적응을 하실수밖에. 그전에 자취할때 옆방에서 동거하는 커플이 정말 시끄러웠는데. 나는 듣고있다 정도의 느낌이 오게 힌트를 주시면 알아서 소리자제하더군요. 암튼 무감각해질때까지 노력하셔요 ^^
05/09/19 06:00
녹화--;; 저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뭐라 조언을 못해드리겠네요.
그나저나 정말 상쾌한 아침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밖에 나갔다 왔는데 달이 엄청 밝아요~
05/09/19 11:02
맞불로 저그를 선택하시고 볼륨을 높이세요. 저쪽 흥이 꺠지게요.
옛날일이지만 디아블로의 '써큐버스'생각도 나네요. 볼륨을 높이면...
05/09/19 11:42
조용히 스타를 끄시고..푸르나에 접속하시고.. 야구동영상을 다운받아 보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그러다가..시간이 좀 흐르고 나면 그어떤소리에도 당장은 아무렇치 않게 대처하실수가 있으실 겁니다.
05/09/19 17:45
님도 혼자서 옆집 들리게 신음(?)소리를 크게 내거나
야구 동영상을 다운받아 소리를 크게 틀어노으세요. 단 절대 즐기시면(?) 안됩니다. 이건 절대 옆집에거 갚아주기 위해서라구요~!!!! (만약 자제가 가능하시다면 본좌로 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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