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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2 04:30
98년..수능끝나고 겜방엘 갔는데....
주간에는 1500원이라서...야간에 가서 했던기억이나네요(야간1000원) 사람들 엄청바글바글;;; 주로 90%스타..나머지 피파했고..... 얼마후 레인보우식스와 에이지오브 엠파이어추가~~ 처음 스타를 했을때..팩토리 클릭했을때 나는 기계음을 잊으수가 없군요^^ 그당시 최고 전략은 캐논러쉬;;;(초반정찰 없던시절)
05/09/12 04:54
피파는 98이던가 골키퍼가 공가지고있으면 태클도 가능했었던..
스타 1:1은 주로 첼린지 맵인가 거기서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는 지는 걸 서로 싫어해서 256X256맵도 했었죠 정찰하면 띠끌만한게 움직이고;; 재밌었죠.
05/09/12 08:24
4:4 노러쉬30분하다가 싸울려고 하니깐 버벅되고 올 드랍 -_-;;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 아콘을 만드는 친구가 신기했었죠;; 배터리가 방어타원줄 알고 왕창 만들었다가 아무도움이 안된적도 있다는;; 모뎀으로 친구랑 연결해서 스타하는데 엄마가 전화들면 정말 짜증났었죠~
05/09/12 12:00
친구가 자꾸 언덕 탱크 쓰는 겁니다. 화가 났죠. 전 싱글플레이와 메뉴얼을 연구한 끝에 탱크보다 사정거리가 긴 리버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언덕아래서 꾸물꾸물..
05/09/12 15:05
전 처음할때 건물 엘리되면 끝나는줄 몰랐었습니다.(유닛이 다 죽어야 끝나는 줄-_-;;) 무한맵에서 하는데 저를 공격안하더군요 러커 2부대를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 적의 입구에 매설했습니다. 물론 뮤탈에 제 본진은 엘리.........
적이 나오는데 가만히 있던 제 러커를 친구화면을 통해 보며...... 정말 억울..해서 울컥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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