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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3 17:27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리릭스님// 공지를 꼭 읽어 주세요. 통신체와 비속어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뷁만년 " 와 같이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시는것은 곤란합니다. 경고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5/09/03 17:37
한동욱선수 뭔가요 이거 유일무이한 `신인`이 첼린지-듀얼-4번시드 직행했던 그 포스가 나오는건가요? 첼린지-듀얼에서 한번도 지지않은걸로 아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만약 박태민선수와의 경기라면 아무리 운영의마술사라지만 대저그전만큼은 발군의 실력을 가진 한동욱선수한테는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테테전은 뭐 워낙 변수가 많아서;;
05/09/03 18:00
오늘 한동욱 선수 정말 잘했죠.^^
이제 슬럼프를 끝낼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음... 혹시라도 1위 결정전에서 차재욱 선수랑 맞붙게 된다면 전 차재욱 선수 쪽으로 기울겠지만, 그래도 동욱 선수 예전의 포스를 다시 찾는 모습은 보기가 좋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다합니다.
05/09/03 23:29
한동욱 선수가 처음에 주목 받았던 것은 예전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다시 프로게이머를 포함한 예선, 챌린지 리그, 듀얼 토너먼트라는 엄청난 확률의 틈을 비집고 스타리그까지 올라온 선수였기 때문 아니였나요..? 처음에는 무소속이었다가 도중에 KOR로 스카웃 된 것으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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