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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8 18:16
^^;;; 아. 정말.. 답답해서 돌아버리겠습니다.
비판할 자격이 없다라니요. 그건 sAdteRraN님 생각이시구요. 토성님보다 잘못된 이중성을 가진분들이 그렇게 많이보이십니까? 어느분인가요? 대체 누굽니까? 다 지적하고 잘라내시죠. 그게 더 PGR에 도움이 될껍니다. 비판할 만하니 비판하는거고, 비난할 만 하니 비난하는겁니다. 정말.. 더 이상 뭐라 할말이 없군요. 전 당당히 말하렵니다. 전 '토성'이라는 인간보다 깨끗하고 잘났으며, 그 인간을 떳떳하게 비난하고 비판할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하렵니다. sAdteRraN님 같으신 분이 뭐라 하건말건요.
05/08/28 18:17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해도 사람들의 배신감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텐데, 거기다가 거짓말까지 했으니 사건이 이렇게 커진거죠. 그리고 토성님에 대한 실망감을 조금이라도 표현하면, 마치 모든사람들이 토성님을 정신병자라고 몰고간 것처럼 오버하시는 분들 있는데, 자제하시죠.
05/08/28 18:19
아직 그 형이라는분이 한 행동인지 토성님 본인의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전 믿을수 없는 사람과 아이피를 같이 쓴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가족도 아니라는데.. 그 형이라는 분 정말 큰 잘못하신듯.. 누구나 이중성을 가질수 있지만 비타넷 운영자분이 제제를 가할만큼 행동했기때문에 비판받는것이 아니겠습니까?
05/08/28 18:21
sAdteRraN/ 그쪽글은 존칭만 붙였지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는것이란걸 모르나요? 참 이상하네요.. 머 비판만 하면 또xx로 매도해버리니..
차라리 이런글이 훨씬더 이중적이고 가식적으로 보이는데요..
05/08/28 18:27
꼭 다른 사람은 토성 님 이하의 인간 취급하시는거 같네요. 토성 님보다 명성이 없고 필력이 없으니 비판 혹은 비난을 하면 안되나요?
05/08/28 18:28
그분은 비타넷에 죄인이지 PGR 에 죄인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PGR 에 가족분들이 타지에서의 죄인을 이곳의 죄인처럼 몰아간다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는 최소 PGR 에서는 아름다운 사람이 아닙니까? 그게 아무리 이중성이었다고 해도 말이죠 .
05/08/28 18:28
sAdteRraN// 그리고 이사건의 제대로된 이유는 알고 계시고 이글을 쓰시것 맞으시죠? 비타넷에 그사람이 쓴글과 스갤에 쓴 댓글을 다시한번 읽고 오시면 말투를 거론하며 쓸 내용이 아닌걸 아실텐데요..
05/08/28 18:30
글쓴 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토성님의 행동을 비난하는 이유는 그가 포장마차에 가서 왁자지껄 떠들어서가 아닙니다. 만약 피지알에서 그제 ㅁㅁㅁ선수 컨트롤이 미숙했습니다.스타리거 다운 컨트롤이 아니었습니다.라고 쓰고 스겔에서는 "ㅁㅁㅁ 스타리그에서는 발만 쓰겠다" 파문.. 이런식으로 올렸다고 해서 비난을 하는게 아니지요.. 피지알에서는 ㅁㅁㅁ 선수 힘내세요. 그래도 ㅁㅁㅁ선수의 저력을 믿습니다. 라고 쓰고는 스겔에서는 스겔에서는 "ㅁㅁㅁ 스타리그에서는 발만 쓰겠다" 파문.. 이라고 썼기 때문이죠.. PS. 본문의 ㅁㅁㅁ 선수는 특정인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05/08/28 18:31
자꾸 매장 매장하시는데, 누가 누굴 매장하는건지. 토성 님을 감싸기 전에 상처를 입으신 포가튼님, 괜히 유게의 글 보고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고 졸지에 마녀사냥으로 찍히고 모든 책임을 감수하신 zard님은요?
05/08/28 18:31
왜 모두 토성님을 아름다운 사람이라 생각해야 하죠? -_-;;
저 같이 자드님 글이 아니었으면 계속 토성님 추게글 보면서 감탄사만 날렸을 사람이 느낀.. 공허함은요? 토성님을 믿고 있었던 저로서는 토성님의 1인 2역 사건에 경악했거든요.
05/08/28 18:32
이번 사건이 논쟁의 대상이 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
잘못한게 눈에 보이는데.... 스갤,비타넷에선 막말하며 악플달아도 PGR에서만 매너를 지키면 되는건가요.. 서로 다른 사이트에서 아이디가 달라도 그 글을 쓴 사람은 같은 사람입니다..
05/08/28 18:34
견습마도사님
글쓰는 사람의 심경에 따라 전혀 다른 내용의 글이 비슷한 시간에 올라올 수 있습니다. 저역시 우브팬이면서 예전에 우브 부진할때 하도 열받아서 우브카페에서 우브 플레이를 심하게 까대다가(?) 강퇴요청까지 받은적 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다른 곳에다 우브가 그래도 최고야라고 썼던 기억이 나는데요.
05/08/28 18:34
다 읽어 보았습니다 지나친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함부러 무지상태에서 글쓸만큼 어리석지 않고요 그러나 그는 최소 PGR 에서는 따듯한 분이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우리가 이사실을 몰랐다면 전과 똑같이 토성님을 존경했겠죠? 저는 토성님 사건에 대해서 알고 그에 대해서 실망을 하였지만 비판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지나치게 보이더군요
05/08/28 18:36
제발 제발 제발 글들을 모두들 읽고나서 얘기들을 하셨음 좋겠네요.. 사실 저도 밑에밑에 답글을 남기셨던 이진번님이 한말이 틀린말이 없다고 보는데요.. 물론 그 표현이 pgr안에서 보기엔 과격하긴 했지만..
05/08/28 18:40
정테란님//
제가 든 예에는 쏙맞는 님의 경험담이지만 본 사건과는 쏙 맞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예를 든 것이구요.. 비슷한 예를 드느라 찾았음에도 100% 맞아 떨어지는 예는 들기 어렵네요 일단 제 실력을 탓하구요.. 그 본문은 맵 제작자 한 사람의 글에 대한 비꼼과 조소였습니다.. 애정이 있기때문에 속상해서 까는 것과 조금은 다른 문제이지요.. 애정어린 까댐 혹은 속상함과 결코 동격으로 보기 힘든 것이었죠.
05/08/28 18:42
그것보다 더 문제인 것은 없는 '형'까지 지어내면서 끝까지 속이려 든 것이구요.
그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토성'에 대한 동정론입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05/08/28 18:50
야구에서도 기록은 기록으로 인정받지만, 그 기록을 세우면서 사용한 약물 혐의에 대해서는 심하게 매도하죠..
그것과 마찬가지라 봅니다
05/08/28 18:51
글을 하나 쓰는게 아니면 오늘 사건은 이번 리플은 이걸 마직막으로 할 생각입니다
세이지님의 아량과 관용으로 토성님을 감싸주신 일에 대해 전 솔직히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형 사칭글과 자드님과의 통화에서 속임수,그리고 오늘 아침에 올라왔다 자삭한, 토성 형의 사과글이 아니었다면, 비타넷의 지나침을 지적하면서 모두를 감싸안아주는 방식으로 일이 끝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토성님은 돌아올수 없는 길을 걸으셨고 덕분에 세이지님의 글은,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토성님의 이중성에 대한 논란은, 스겔과 비타넷,피지알에서의 품위와 예절 문제떄문에 생긴것이 아닙니다 한 맵퍼의 머큐리 옹호글이 엄청난 비난에 휩쌓였을떄 토성님이 아이디의 무게가 있는 비타넷에서 정성을 담아 '그분을 지지하고 이해하니 소신을 지키라'는 식의 감싸는 글을 쓰신뒤 익명성이 보장되는 스겔에서 교모한 말재주로 비꼬며 '그 자식을 감싸고 도는게 짜증난다'는 식의 독설을 퍼부으셨기 떄문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곤란한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어느정도의 공명성이 있는 곳에선 두둔하고 옹호하는 글을 쓰면서 뒤에서는 옹호론을 비난하고 음해하는 글을 썼다는건 그사람이 하는 모든 주장에 대해서 일관성의 신뢰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일입니다 더더욱 가슴아픈건 그뒤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상의 잘못으로 토성님 스스로 그 사실을 확고하고도 강렬하게 재확인 시켜주셨다는 사실이지요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기에 토성님 정도되는 안목과 재주를 지니신 분이 PGR에서만큼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곳에서 전화사건과 형사칭글후 자삭하는 그런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른 거라 생각합니다 토성님의 실수에 대해 이해하고 관용하는 것은 분명히 뜻있는 일이기는 하나 그전에 그일의 명확한 잘잘못을 짚고 넘어가지 않는것은 피지알 문재의 재주가 아까워 감싸고 도는 일임을 확인시켜주는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발... 토성님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모든것이 엄청난 오해였으면 좋겠고 아니더라도 PGR과 님에 대해 애정을 가지신 모든 분들을 져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05/08/28 18:53
토성이라는 분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네리시든.. 이제.. 그만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이런 식으로 물고 물리면.. 마녀사냥이 됩니다..
05/08/28 18:57
아 증말 ^^;;;;; 마녀 사냥이 아닙니다.
마녀 사냥이란, 죄없는 자를 마녀로 몰아 불이익을 주는 것이 마녀사냥이구요. 이건 합당한 '심판'입니다. 인과응보고, 정당한 '처벌'이예요. 요즘처럼 예민할때는 단어선택에 더욱더 주의 해주세요 ^^;
05/08/28 19:00
온라인의 이중적인 행동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던 한 지인은 한쪽에선 제 친구였지만 한쪽에선 저에게 마저 현금으로 사기를 친 사기꾼이었습니다.(천리안 , 유니텔 시절에 게시판에서 물물교환 많이들 해보셨을 겁니다.)물론 다른 아이디로 말이죠. 물론 이번 사건은 그런 극단적인 형법상 죄는 아닙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인격은 절대 허상이 아님을 아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에서의 인격 역시 현실에 있는 자신의 인격입니다. 이번일을 통해서 온라인의 자신을 좀 더 아끼고 다스릴 수 있는 계기가 모두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성님에게 비난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일엔 작용과 반적용이 생길 따름이지요. 토성님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불신 역시 토성님께서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고 또 신뢰받지 못해서 생긴 일의 반작용입니다. 물론 그 반작용이 과도하게 큰 것을 우려 할 수는 있지만 항상 먼저 발생한 작용이 모든일의 원인 임을 잊이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세상엔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에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고 범칙금과 벌점을 받는 사람은 그리 많은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음주단속에 걸린 걸 억울해 하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중적인 행동을 넷상에서 한다고 해서 그 이중성을 옹호하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다지 옳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 비난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걱정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05/08/28 19:04
오전에 자드님이 메인글을 올린 이후 메인글에 토성님의 비난하는 글들은 올라오지 않고있습니다.
그 이후의 글들의 내용은 모두 토성님을 옹호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그 순수한 의도를 의심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옹호글들이 사건을 계속 재생산해 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까? 그런 글들이 계속하여 올라오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충분히 분위기가 정리되었을 겁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그냥 조용히있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05/08/28 19:12
R_sdflkj//지금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댓가를 받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분을 안좋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놔두시고.. 이젠 이 일에 대해서는 그만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계속 그분에 대한 말들이 나오면.. 마녀사냥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거지요.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서.. 이중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 걸로.. 그만했으면 쉽습니다.
05/08/28 19:13
심판은 안됩니다 우리가 그에게서 좋은 기억과 추억을 제거해버렸다는 자체가 이미 심판입니다 그는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이미 PGR에서의 토성님은 존엄성과 정체성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세이지 님께서 하신 것처럼 관용해야 합니다 다만 이렇게 강경하게 토성님의 잘잘못을 분명히 집고 넘어가는것은 양심에 거슬리는 일은 분명히 잘못임에도 누구나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지는 못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정당화 시키려하는게 두렵기 떄문입니다 이건 마치 범법을 저지르고 그것이 적발되 책임을 추궁당했을때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벌을 받지는 않는데 자신이 받는 것만을 이유로 억울해 하는 데서 오는 동질감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낍니다 세이지님의 관용은 그런뜻이 아니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게 하려는 의미에서의 관용과 이해였던 겁니다 최소한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05/08/28 19:24
거참 또 싸우시네;
이제 토성님건은 무시할수없는 그런 엄청난 사건입니까? 제발 그만들좀 하십시요. 피지알분들은 언쟁을 즐기시는 분들입니까? 한 피지알 회원이 딴곳에서 악플단것이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아무리 토성님이 인지도 높고 유명했어도 피지알의 한 회원일뿐 무슨 피지알 운영진이라도 된답니까 그저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왜 구지 내부 깊숙하게 파고들려하십니까 서로간의 의심과 균열만 이끌어낼뿐.....결국 제 살 파먹기지요
05/08/28 19:46
이중성이 밝혀지고 토성이란 닉네임으로 제대로된 사과하나 안했으며 오히려 딴사람이 한짓이라고 거짓말까지 한분입니다
그런분을 왜 이렇게 옹호해주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05/08/28 20:13
pgr 가족이라 +_+
가족이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지는 마세요. '가족'이란 단어가 가지고 있는 차원을 넘어서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도 있구나,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의 이유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권 차원에서 마녀사냥식의 광분이 나타나는것 같군요.
05/08/28 20:37
자제력 없이 쓴 리플이지만, 한 유저분이 자신에게 답변하신거라 오해하고 답글을 쓰신것 때문에 남기고 있다 지우셔서 자삭했습니다
헌데 마그리트님, 냉정하게 잘잘못을 따지고 방관하는 자세는 애정 이전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기 떄문입니다 그것을 지나면, 그 사람이 이곳에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애정을 가졌던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랬구나,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을까?" 이런 생각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그냥, 잊혀져 버리면 그만입니까
05/08/28 21:46
judas Pain님// 전화사건은 최소한 2사람이 zard님과 통화를 한 것은 사실이고 그 두사람이 동일인물인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또한 아침에 [토성]이란 아이디로 글 쓴 사람은 삭제되고 탈퇴처리되었습니다.동일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관련글의 댓글을 다 읽어주십시요. 삭제게시판가면 토성이란 아디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을 때 이에 편승해서 더욱 불을 지르는 가짜 토성님 같은 분들이 있다는게 참 유감입니다.
05/08/29 01:35
데모님께// 아침에 올라온 글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한번 더 토성이라는 아이디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러다 사라졌구요 그런데 삭제 게시판에 가보니 삭제된 글은 하나 뿐이더군요,
물론 삭제글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언가의 실수로 글이 한번더 자게로 넘어왔다 다시 돌아갈 수도 있곘죠 어느것이 먼저 삭제게시판으로 간것인지는 모르나 아침에 쓴글이 형의 입장에서 쓴 글이고, 그것이 종적없이 사라졌다는것은 분명합니다 이미 끝난 일이니 긴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전 이 사건이 아직까지, 이해 불가능입니다. 관련 인물들이 전부다 직접적인 대면이나 추궁은 피하고 있으므로 더이상의 진전도 불가능해 보이구요 그러나 일단은 모든게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묻어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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