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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7 17:22
수비형 프로토스만큼은 강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박정석선수는 좀 딱딱한 느낌.. 박성준,홍진호선수는 어떻게 저런 강민선수를 이긴건지--
05/08/27 17:23
확실히 강민 선수는 수비형 프로토스의 완성을 향해 가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경기 관객들의 포스가(?) 장난아니군요. 덕분에 두근두근 합니다.
05/08/27 17:44
한 보름쯤 전에 님과제가 했던 얘기.. 대 저그전 플토와 저그가 자원반반씩 먹은 경우.. 플토가 지상군으로 나가는게 훨씬 좋다고 했었지만.. 캐리어로도 가능하다는걸 강민선수가 보여주는군요 ㅡ // 참 저는 배넷에선 Heeeeee를 씁니다;; 기억하실랑가;
05/08/27 18:01
zkspt님// 당시 윗글을 쓰신분이 플토입장에서 쓰셨습니다. 플토가 다수 질럿 드라군 하칸 아템 다칸 리버 등등;; 조합을 갖추는것이 캐리어 커세어 하템 조합보다 낫다는 입장이셨죠 ㅡ // 물론 그 사이 저그가 할게 많다는게 제 입장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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