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8/21 14:22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러나 요즘 같이 팀단위 리그가 활성화대고, 팀의 의미가 중요한 상태에서, 팀과 상관없이 경기를 한다는건 조금 무리가 아닐까요? 그러나 스타 팬으로써 저도 저런 무한대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ㅠ
05/08/21 14:24
프로토스 라인에 박정석 선수가 없네요. 흐흐.
재미있겠지만, 선수들의 스케줄이 될지... 한 선수가 올킬하면 같은 종족의 다른 선수는 그냥 집에 가야 되는것도 그렇고. 예전 로드오브종족최강전때 보다는 팀단위의 움직임이 많아져서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05/08/21 14:27
글쓰신분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몇년 전 Game-Q에서 5명씩 해서 종족최강전 했었죠...그때 김정민선수, 임요환선수의 활약으로 테란이 우승하고 그다음 저그, 프로토스는 최하위를 기록했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참 재미있었는데 만약 실현될 수 있다면 흥미진진할 거 같군요
05/08/21 14:45
윗분들//
헐.....모르고 정석형님을 빼놨군요. 저는 강민선수를 가장좋아하고 2번째가 박정석선수입니다. 추가 했습니다.(...역시 플토에 정석형님이 없으니까 이상하네)
05/08/22 01:41
종족간 대결이라면 한중일 바둑대회처럼 종족대표를 5~7명정도 선발해서 붙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방식은
최연성(승)-조용호(패) 최연성(승)-전태규(패) 최연성(패)-박태민(승) 박정석(승)-박태민(패) 이런 식으로 종족간에 번갈아가며 대전하고 최후에 남는 종족이 우승하는 거죠.
05/08/22 02:59
스케쥴의 압박보다는.. 전략노출이 더 손해가 아닐까요?
상금하고 랭킹포인트가 확실하게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게아니라면 자신의 카드만 잔뜩보여주는 꼴이 아닐지..
05/08/22 10:57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카르타고님// 그런 리플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싸움을 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죠. 관련 리플은 삭제하고 1차 경고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