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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 21:31
이윤열선수와 최연성, 박태민선수의 승률차이는 좀 더 두고봐야죠.
저정도 전적에 65%가 넘는 승률을 유지한다는 게 정말 대단한 거 아닌가요.. 최연성선수나 박태민선수도 저 정도의 전적이 쌓였을 때가 되서 비교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05/08/20 21:32
그래도 최연성선수의 대저그전 75%는 경이롭네요. 정말...또한 비슷한 승률이지만 약 700개나 되는 경기수에서 66프로, 즉 3판하면 2판은 이기는 이윤열선수도 경이롭습니다. 과연 머씨형제네요.
05/08/20 21:33
GrandSlammer님께//물론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비교'를 위해서 올린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전종족 상대로 6할대 승률'을 기록한 저 선수들에 대한 경의 표시랄까요. ;;;
05/08/20 21:35
2001년 말쯤에 게임을 그만두시고 학교에 다니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기간에도 간간히 대회에 출전하시기는 했습니다만..
그래서 2003년 9월에 복귀하셨다고 하더군요.
05/08/20 21:35
granslammer//님께
그랜드슬래머님은 역시나 아이디 처럼 이윤열선수에대한 너무 애정담긴 리플로 눈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모든 팬들이 사용하는 게시판에서 너무나 튀는 행동은 자제하시길
05/08/20 21:38
그랜드슬래머님의 말이 굳이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요? 다전일수록 신뢰도가 더 높아지는것이니깐요. 그리고 피지알랭킹에있는 박태민선수는 50%대이고 박성준선수는 60%임에도 박성준은없고 박태민은 있네요
05/08/20 21:41
오감도님께 // 박성준 선수는 테란전 57%, 저그전 56%, 플토전 70%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박태민 선수의 경우는 본문에 썼듯이 복귀 이후(2003년 9월 이후)의 전적만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예외에 대한 인정 여부는 개개인의 마음입니다. ^^;
05/08/20 21:41
통산전적은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연성 선수를 좋아하는 제입장에선 이윤열 선수 만큼의 다전을 쌓아서 멋진경기를 보여주길 원하는것이죠.
05/08/20 21:44
그나저나 최연성 선수 대 플토전 72% 승률을 꾸준히 유지하던것이
70% 미만으로 떨어진것이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대 테란전은 승률은 앞으로 65% 이상으로만 끌어올려주시길...
05/08/20 21:46
진리탐구자//은퇴를 한 뒤 복귀했던 박태민 선수 라고하셧지만 그 성적이 복귀후 성적이란 말은 본문에 보이지 않는데요. 뭐 저 말로도 이해가 가능할수 있지만 아닐수도 있으니 약간 첨가 해주셧으면합니다. 그리고 저런 전적은 어디서 볼수 있죠?궁금
05/08/20 22:00
박태민 선수 좋아하는 편이지만, 복귀 후의 박태민 선수가 복귀 전의 박태민 선수와 별개의 인물도 아니고, 이전 경기도 그 선수가 성장해 가는 과정에 속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예외는 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박태민 선수가 복귀 전후의 승률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해도 60% 넘는 날이 곧 올거라고 기대합니다..
05/08/20 22:03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선수보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선수가 더 멋져보이지 않나요? 약자만 잡아갖고 고승률 유지한다고해서 꼭 잘한다고 볼순 없죠. 프로축구,야구에서도 그런경우는 많이 있으니깐요. 메이저대회에 자주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그 선수의 기량을 확실히 알수있죠.
05/08/20 22:04
참고로 박성준선수 자퇴&온리저그 하기 전과 후 전적입니다. 박태민선수처럼 충분히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전혀 다른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전적도 '후'가 훨씬 많습니다. vs P 전적이 데뷔시기가 많이 차이나는 조용호선수와 거의 비슷하다는 건 메이저에서 수준높은 플토를 많이 만났다는 증거죠. 물론 홍진호선수의 전적수를 쫓아가기란.. 거의 불가능 하지만-_-;; 전 vs Z 6승 13패 32% vs T 9승 17패 35% vs P 16승 7패 70% 후 vs Z 37승 15패 71% vs T 76승 45패 63% vs P 44승 19패 70%
05/08/20 22:07
진리 탐구자님 그냥 박태민 선수 빼주심이.... 은퇴했다거 다시 하면 예전 성적이 없어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럼 마이클 조던 성적도 은퇴전과 은퇴 번복 후 을 비교해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05/08/20 22:15
진리탐구자님// 박태민 선수에게만 특별히 예외를 둔건 이해가 되질 않네요..(그리고 본문에 그런 내용조차 확실히 밝히지 않으신 점도..)
그리고 박태민 선수는 은퇴라기 보다 학교 다니느라고 중간에 게임을 잠시 안하셨던 상황였죠.. 강민 선수도 사정상 잠시 게임을 안하셨던 적이 있구요...그리고 많은 선수들이 학교다니면서 게임 할 때는 제대로 프로게이머 일에 집중하지 못한 일이 많습니다.. 그 선수들에게도 다 일일이 예외를 두실건가요..
05/08/20 22:18
GrandSlammer님//
이미 전적이 많이 쌓였기 때문에 이정도 데이터로도 충분히 견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연성 선수의 경우는 대략 100전에 육박하는걸요. 그렇게 따지시면 전적수 자체가 적은 선수는 승률이 좋아도 계속 인정받지 못합니다. 자세히 따져 들어가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최연성 선수의 경우 메이저 올라간후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지만, 이윤열 선수의 경우 마이너에도 가끔 내려가지 않았습니까? 대전 상대의 수준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최연성 선수의 프로토스전의 경우 소위 S급플토를 꽤나 많이 만났는데도 저렇게 승률이 나오죠. 따지고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냥 저 정도의 자료 정도면 충분히 비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05/08/20 22:19
박태민선수 2003년 9월이 아니라 2003년 초부터 복귀한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2003년 초에 GO입단하신걸로 알고있는데...
05/08/20 22:24
진리탐구자님// 뉴논스톰님 말씀처럼 박태민 선수 복귀는 2003년초가 맞습니다...9월이면 박태민 선수를 온겜넷에서 볼 수 있던 시기를 말씀하시는건지..
05/08/20 22:29
SEIJI님//
음... 기준이 다른것 같습니다. 엠비씨 게임에서 최종진출전한 것도 마이너로 쳤습니다. -_- 아니라고 하면 없는게 맞습니다. 아무튼 제 글의 요점은 그게 아닙니다 ㅠ.ㅠ
05/08/20 22:31
최종진출전은 온겜의 듀얼과 같은 의미죠... 그건 메이저로 갈지 마이너로 갈지를 가르는 경기아닌가요? 메이져에서 시드를 못받은 선수들이 마이너선수와 메이져 진출을 놓고 다투는 일종의 듀얼과 비슷한 경기라고 생각하는데..
05/08/20 22:31
생각 같아서는 제가 쓴 리플 다 지우고 싶으나, 결례일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기록이 '더' 대단하다고 하는 것이 유치하다고 역설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는데, 마치 제가 그러는 것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05/08/20 22:33
아마추어인생//
음.. 역시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온게임넷은 3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듀얼을 거쳐야 하고, 엠비씨 게임은 연속 2패 한 선수들이 최종진출전으로 가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보이지만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말씀드렸지만, 아니라고 하신다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리플의 요점은 그게 아닙니다 제발 그만요 ㅠ.ㅠ
05/08/20 22:35
연속 2패 하는 선수는 마이너로 가고 1승2패 한선수가 최종진출전을 하는 겁니다. 엠비씨게임이 연속 2패한 선수도 최종진출전을 했던 시기에는 윤열 선수는 계속 시드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냥 저도 자꾸 태클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대로 쓰는 것 뿐입니다.
05/08/20 22:37
몽키매직님 댓글 이윤열 팬으로서 기분 상하네요. 마이너리그에 관한 건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셨기에 말은 안하겠지만, '대전 상대에서 수준 차이'가 있었다뇨.... 최연성선수는 소위말하는 s급 플토만났는데도 저 정도 승률 기록하고 있단 말씀은 이윤열 선수는 수준 이하의 프로게이머만 만나서 저정도 승률 유지하고 있다는 건가요? 그게 님 리플의 요점인가요?
05/08/20 22:40
언제나맑게삼님//
음.. 그게 아니라, Grandslammer 님의 하신 말을 반대로 해서 그런식으로 기록을 대단하게 부풀리기하는 것이 기뿐나쁘게 할 수있다고 보여드리려는 것이었으나, 너무 심하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버렸습니다 -_-.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 이윤열 선수 완전 좋아하는 걸요 ㅠ.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더니 머리에 똥만 찬것 같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05/08/20 22:41
최연성 선수와 이윤열선수의 전적은 두배이상입니다...
최연성+박태민선수의 전적을 다 합쳐도 이윤열선수보다 적습니다... 세선수 팬도아닌 제가 객관적으로 봐도 그랜드슬래머님 말씀처럼 700전가까이 되는선수와 두 선수와는 조금은 다르다고봅니다... 물론 세선수모두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임요환선수도 박태민선수정도의 전적을 가지고있을때는 세종족상대로 저것보다 더한 승률을 보였었죠....
05/08/20 22:44
레몬빛유혹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굳이 세명의 선수가 대단하다 라는 주제의 글에 아직 두명은 한명에 못미친다 라는 리플을 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더 리플달면 주책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05/08/20 22:44
글쓰신 분께서 세 선수의 전적을 들며 누가 더 나은지를 비교하고자 하신건 아니지 않습니까? 전 그저 저 세 선수들이 대단해 보이고, 세 선수다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인지라 뿌듯한 마음까지 드는걸요.
몽키매직님// 님께서 하시고 싶은 "요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사실 이윤열 선수 팬이라서 마이너에 가끔 내려갔다거나, 대전 상대의 수준차이라는 부분에서 울컥(-.-)했었는데요. 너무 자책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부터 표현에 조금만 유의해주시면 이윤열 선수 팬으로써 감사하겠습니다.
05/08/20 22:45
Grandslammer님은 평상시에 특정 선수에 대한 애정이 좀 도에 지나치신 것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번 경우의 글에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문제가 되었을 경우에만 지적이 되야지, 너무 선입견을 가지고 모든 글에 딴지를 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5/08/20 22:45
몽키매직님.. 이윤열 선수는 이번 처음으로 마이너에 떨어졌고 아직 한번도 서바이버나 듀얼 경기를 치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_-;
이윤열선수의 저 681전의 대부분은 근 3년간 죽 메이저에 있으면서 쌓아올린 전적 아닙니까? -_-; 이윤열선수가 매번 16강만 머무는 스타리거가 아니지 않았습니까..게다가 엠비시게임은 당골왕까지 죽 3위안에 드는 성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위에 머무는 시기가 많을 수록 다전의 대부분이 소위 a급 이상의 선수들과 치뤘다는 거죠. 근데 대전 상대의 수준에서 차이가 있다니요..?? 정말 뜬금없습니다. -_-; 그리고 이윤열선수 팬이 보기에도 grandslammer님의 댓글이 좀 생뚱맞네요-_-; 이 글은 비교글이 전.혀. 아니죠-_-;
05/08/20 22:47
앗...쓰다보니까 제가 좀 늦게 답글을 단 격이 됬네요.-_-;
언제나맑게삼님의 의견과 비슷하니...몽키매직님께 괜히 죄송합니다;;; 아이고;;;
05/08/20 22:48
글쓴분은 좋은 의미로 세선수의 칭찬을 했는데
왜 리플은 엉뚱한 쪽으로 -_- 정 그렇게 글쓴 의도가 아닌 기준이 이상하고 마음에 안들면 손수 직접들 다시 쓰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왜 기준따지는지 -_-
05/08/20 23:07
저는 박정석선수 팬이라서 리치가 이안에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만..
정말 이윤열 서지훈 박성준 박태민 최연성 선수의 승률은 경이적이군요.. 다들 천하무적의 최강의 프로게이머들인것 같습니다.. 비교하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정말 다들 최강의 프로게이머 들입니다!! e-sports 화이팅!!
05/08/20 23:07
경력상으로 우브가 나다에 부족한게 사실이죠.
근데 수치를 보니 짧은 기간동안 우브가 테란전은 무지 많이 한거군요. 타종적전은 3~4배 가량 차이나는 전적인데 테란전은 1.5배 정도군요.
05/08/20 23:14
전적으로 보니 확실히 최근에 테란크래프트였다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2003년 이후의 박태민 선수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최연성 선수 전적을 보면 테란전이 훨씬 많군요.. 그에 비해 경력이 오래된 이윤열 선수 전적은 저그전이 압도적으로 많고..
05/08/20 23:22
이윤열선수 대단하네요
저 정도전적에 전종족 65+이상의 승률을 내는건 경의롭다고 생각합니다. 홍진호선수가 저기없는게 아쉽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전부 62퍼센트 승률을 넘었는데 빨리 부진에 늪에서 벗어나시길..
05/08/20 23:23
제발 글의 요점에서 벗어나는 댓글은 자제를 합시다. 세선수 모두 대단한 선수라는 것이 글의 내용인데 왜 글 내용에도 없는 '비교'라는 개념을 꺼내셔서 논란의 소지를 만드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나다의 팬입니다만, 저런 리플은 좀 보기가 안 좋군요. grandslammer님
05/08/20 23:47
왜 꼭 이윤열, 최연성 선수 대단하다는 이야기만 나왔다하면, 슬그머니 서지훈 선수 팬들이 끼어들어서,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이 세명은 최고의 프로게이머 들이다라는 식으로 초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서지훈 칭찬 글 하나 작성하던가. 꼭 머씨형제 이야기만 나왔다하면, 슬그머니 서지훈 선수도 도매금으로 포함시켜서, S급 테란이니, 최고의 테란이니, 하면서 중간에 난입을 하더군요. 이윤열 선수 팬들과 최연성 선수 팬들이 서로를 강하게 의식하면서 초한지를 벌이고 있으면, 순식간에 서지훈 선수 팬들이 슬그머니 끼어들어서 삼국지로 만드는 기막힌 상황. 솔직히 서지훈 선수 좀 더 내공을 쌓은뒤에 초한지에 끼어들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복귀 후 전적 운운은 좀 아닌 것 같고요, 적어도 본문에 올라올 자격이 있는 사람은 이윤열, 최연성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박태민 선수가 전체 전적에서 60%를 넘은 뒤에 다시 글 본문에 올라와도 늦지 않죠.
05/08/21 00:06
카이사르님 굿이 리플러들에 심리상태까지 님이 파악하실 수고는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서지훈선수 팬이 왜나오는건지 -_-;;;;
05/08/21 00:33
이윤열 선수... ... 전적이 정말 '헉'소리 나옵니다. 최연성 선수는 엠겜 승률을 보면 더 놀랍지 않나요? 테란전 빼고 70~80% 가량이었던 것 같은데... ... 박태민 선수는 경기수가 많아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 안되는데, 전적도 높고, 승률도 높네요. 결론은 세 사람다 인간이 아니다-_-
05/08/21 02:10
카이사르님// 여기 서지훈 선수 팬의 그런 댓글이 어디 있나요??? 글쓴 분이 서지훈 선수 잠깐 언급한거 외에는 전혀..-_-
05/08/21 03:04
다들 그냥 넘어갑시다. 일단 글 쓰신 분 의도가 두 선수의 비교가 아니고 두 선수 모두 대단하다는 의도인데..왜 삼천포로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XoltCounteR님..정말로 운영진 분들이 그런 이벤트를 준비중인가요? 뭐..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05/08/21 10:08
전체적인 성적은 사실 이윤열,최연성 선수가 앞서지만...
최근 포스는 박태민, 박성준 선수가 더 좋은 것 같네요 박성준 선수 온니저그 전향후 승률이 아닌 전체승률 계산해보면 저그전 60.5% 테란전 57.8% 플토전 69.7% 곧 세종족 상대로 모두 60%대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데이터는 없지만 박태민선수 역시 마찬가지일거구요
05/08/21 10:15
지금 이 글의 주제는 전체 데이터 60%넘는 선수인데
그 선수들 끼리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다전인 선수가 더 대단하죠. 하지만 이 글에서만큼은 다전을 더 쌓고 비교해라 이런 말은 안 어울립니다.
05/08/21 16:30
본문은 비교하려고 하는 글이 아닌것 같은데 리플들이...
저는 저정도 전적 쌓으면서 60%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세선수 모두가 다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05/08/21 18:24
이윤열 선수의 전적과 최연성, 박태민 선수의 전적에 분명히 큰 차이가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두 선수의 전적도 두고 봐야할 정도는 아니네요. 이 글 안에서는 충분히 같이 묶일 수 있는 선수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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