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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4 16:32
요즘 떠들썩하는 친절한 금자씨 ost 중에 "기도하는 금자" , "너나 잘하세요", "방아쇠를 당겨라" 이 곡들과 달콤한 인생 ost중에 "불안한 장" 이곡 역시 맘에 들더군요.
05/08/14 16:55
이지 라이더는 뭘로 만들었길래 20만원이죠 -_-? LP인가
반겔리스나 한스짐머는 종종 듣지만 좀 금방 질리는감이 있고 전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라이온킹, 밴디츠 정도를 자주 듣습니다 최근에 나온거로는 로봇ost도 몇번 들었는데 그럭저럭...
05/08/14 17:48
저는 올드보이 마지막 장면에 미도가 대수에게 껴안으면서 ''사랑해요 아빠'' 이러면서 흐르는 노래 ''THE LAST WALZT'' 이 음악을 가장 좋아 합니다. 제 닉네임이기도 하구요 ^^
05/08/14 20:40
스타리그 bgm으로도 쓰였던 My Plague - Slipknot ( 레지던트 이블 1 엔딩곡) 도 좋습니다. Ms. Anscombe님이 말씀하신 '돌이킬 수 없는 걸음'(전 Epilog버전이 좋더군요^^)도 좋구요.
05/08/15 03:08
돌이킬수 없는 걸음 그곡 참 좋아합니다. 의외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곡인데 기억하시는분들이 몇분 계시는걸 보니 제가 다 기 분이 좋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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