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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1 20:19
예전에 유베로해서 26승 8무로 무패우승한적이 있는데..
cph2332 포메이션은 어떨지요? 그 전술로 리그 8회연속 우승을 포함 각종대회를 쓸어버렸는데
05/08/11 20:25
이게임 진짜 해보고싶지만, 뭔가 어둠의 경로로 얻고싶어도 복잡한 장치가 있다고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접었습니다. 언론플레이가 상당히 재밌어보이더라구요.
05/08/11 20:43
저도 주위사람들에게 CM권했다가 피본사람입니다..;; 마약판매상 이라는둥 내 인생 책임 지라는 둥 별의별 소리를 다들었지요..ㅋ CM3같은 경우엔 2332라는 초극강 사기전술의 존재로 하위리그에서 플레이하기 정말 쉬웠죠.. 각 시리즈 보면 꼭 그 시리즈별로 사기전술이 하나씩 있더군요. CM시리즈의 재미라면 선수영입, 전술짜기, 극적인 승부때의 쾌감, 언론플레이(FM와서 많이 발전했더군요 ㅋ), 유망주 발굴 등등등 정말 마약 이상의 포스를 보이는 게임입니다. bb
05/08/11 21:14
작년에 CM4를 어둠의경로로 구해보려다 스타포스락과 기괴한 설치법으로인해 프린세스메이커2이후로 거의 10여년만에 PC패키지게임을 제 돈주고샀습니다.
극악의중독성으로 3일동안 날밤까고 CM을 한적도있습니다. 그리고 개강하면서 천천히 잊혀지던 CM이 이름을 바꾸고 나타나더니 올해 방학은 FM2005와 함께하고있습니다..;
05/08/11 22:11
Cm3 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플레이가 가능 -_-;;;
서풍~ 님 // 잘 아시네요 -_-;; 그겁니다; 감독이 되서.. 경기를 지켜보는 거죠
05/08/11 22:54
저도 근 4년째 CM 2002k-리그를 하고 있죠.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반니는 너무 사기예요 -_-;; 로마도 사기예요!! 전 cph2332도 괜찬지만 4-3-3v2 이전술 괜찬더라고요.. 원톱에 쉐바형님만 넣어주면 한 시즌 30득점은 기본이던대요..;;
05/08/11 22:57
전 CM FM다해봤는데...
재미가 없더라구요-_- 뭐가 뭔지;; 제가 복잡한건 싫어해서 그런가봅니다; 차라리 위닝이 낫지;
05/08/11 23:54
디아블로 CM 최강전술이죠.. ㅡㅡ^
정확이 말하면 최강이 아니라 사기전술이죠.. 최근들어 유일하게 꾸준히 사는 패키지게임입니다. 지금도 FM2005 세리아C1/B에 있던 나폴리를 다시 세리아 A를 승격 시켰고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나폴리의 부흥을 향해.. ㅡㅡ^ 참 폐인 되기 딱 좋은 게임인거는 분명합니다..
05/08/15 15:14
ㅠㅠ 리버풀로 트리플 크라운 달성하고 5시즌 정도 진행시켰는데 갑자기 튕겨서 1달쯤 전에 접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우던 Dean Doughty 선수와 Nail Mellor 투톱으로 유럽 무대를 쓸었는데 다시 생각하니 아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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