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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23:01
단순히 흐름입니다. 그걸 징크스라고 생각하면 더 불안해 질겁니다. 그냥 웃어 넘기세요;;
영웅에겐 OSL도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글쓴님이 응원한 선수가 모두 이기는 날도 올 것입니다.
05/08/06 23:06
KTF 가 18연승 할때는 어느 팀을 응원하셨는지 궁금하네요..
KTF보다 성적이 안좋은 팀이 9~10개인데.. T1 응원하는 수밖에 없나요? (참.. T1 응원했다면 2004 후반기에 같은 글을 올리셨을 겁니다.)
05/08/06 23:10
뜬금없지만.. 왜 마재윤선수 우승축하글은 안 올라올까요..
스갤엔 벌써 마재윤선수 이적설이.. 이번에도 지오 스폰 못잡으면 정말.. -_-;;
05/08/06 23:11
간절히 응원하던 상대가 연거푸 실패하면 그런 마음이 들죠, 인지상정으로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다르게 느겨질 날도 올겁니다...^^
05/08/06 23:13
에휴...케텝의 징크스인가....정말 울고싶군요
뱀다리:홍진호 선수 제발 케텝은 징크스따윈 없다!!라고 외치며 so1 우승해주시길!!
05/08/06 23:17
llVioletll//공감합니다...3경기 ...다 이긴겜인줄 알았는데..지고 응원할힘도 다 떨어지고 결제한 보람도 없고...지금까지 본 박정석 선수 경기중 가장 최악이네요
05/08/06 23:24
그래도 결승전만 올라간것만해도 요새 추세로봐서는
굉장한 것입니다.. ktf나 박정석 선수 그리 무기력해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결승이라는 단판의무대에서 조금 밀렸을뿐이지요..
05/08/07 00:25
KTF팬분이신거 같은데..
그럼 프로리그때의 KTF를 응원하지 않으셨는지? 18연승이나 한 KTF인데 좀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머 그럴수도 있겠죠. 응원해서 이긴경기보다는 왜 내가 응원한팀만 질까라는 생각이 들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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