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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5 21:21
오늘경기로인해 홍진호 VS 김준영의 라이벌이 생기지않을까.......저저전도 라이벌이 만들어졌으면! 사실 박성준대 박태민은 경기 보다는 성적과 스타일면에서 라이벌이죠
05/08/05 21:29
만약 강민이 (GO에서) 전성기 시절의 포스를 유지했더라면, 강민 - 박정석 의 최고의 동족 라이벌구도가 생기지 않았을까, 마이큐브배 준결승을 떠올리며 주절거려 봅니다.
05/08/05 21:31
임진록, 머머전, 광달록, 팀달록, 연준록 은 무슨일이 있어도 챙겨봅니다.
임진록이야 최근에는 별로다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결국엔 지켜보는 경기고 나머지들도 언제 어디서 만나도 최고의 경기가 나오는 듯하네요..
05/08/05 21:36
박성준 VS 최연성
박태민 VS 이윤열 홍진호 VS 임요환 박정석 VS 최연성 강 민 VS 이윤열 제가 생각하는 라이벌 탑 5....
05/08/05 23:50
1. 광달록
2. 머짝록 3. 머머전 4. 투신 vs 머슴 5. 팀달록 제가 꼽는 Top 5입니다.(순위도 그러하구요) 최근 퀄리티를 따져서 임진록은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05/08/06 00:39
요즘에야 안나오지만 제기억으로 상대전적도 3:3으로 알고있는
날치전!!!!!!!! >_<b 최고 아닌가요 마이큐브 준결승 2경기 패러독스나.. 5경기 기요틴에서의..그 짜릿함이란...아직도 잊을수 없내요..박정석선수의 다크가 한번만 딱 칼질을 더했어도..박정석 선수의 2회우승이 예상되던 결승이었는대..뭐 당시 강민선수 우승을 많이들 예상했지만서도..그때부터 강민선수가 박용욱 선수에게 죽쓴게 아니었나 싶내요..첼리지 결승은 팽팽했으므로 예외~하핫
05/08/06 01:31
COnTROL_P님/
날라와 리치의 상대전적은 안타깝게도 8:5 정도로 날라가 앞서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치>킹덤>날라>리치 라는 오묘한 관계가 있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셋중 둘이 붙는다고 하면 늘 기대가 되죠. 리치와 킹덤은 상당히 비슷한 스타일 같은데, 날라와의 전적이라든지 본인들간의 상대전적은 상당히 아스트랄하죠. 예전부터 연습해도 리치가 킹덤은 많이 이겨왔다고 하던데요..
05/08/06 10:35
리치 킹덤 날라전은 정말 알수가 없죠. 누가이기는지 모르는게아니라
어째서 전적에서 차이가 나는지;;; 꿈꾸는자는 악마앞에서 악몽을 꿀뿐이고.. 악마는 영웅앞에 무릎을 꿇고 영웅은 꿈속에서 헤메일뿐..=_=;; 무슨 유치한 애니매이션 스토리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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