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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8/02 14:19:23 |
Name |
가을의전설 |
Subject |
KeSPA 랭킹 2005년 8월달과 2004년 6월달 랭킹 비교 |
파포에서 케스파랭킹을 보니까 옛날 랭킹을 보고 싶어서..
한번 비교 해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_~
2004년 6월 랭킹 (KeSPA 첫 랭킹)
1 이윤열 프로 투나 SG 721.0 -
2 강민 프로 KTF Magic@s 677.0 -
3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532.0 -
4 홍진호 프로 KTF Magic@s 449.0 -
5 서지훈 프로 슈마 GO 444.0 -
6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388.5 ▲ 2
7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385.5 ▼ 1
8 전태규 프로 kor 374.5 ▼ 1
9 이용범 프로 무소속 352.0 ▲ 1
10 조용호 프로 KTF Magic@s 333.0 ▼ 1
11 나도현 프로 한빛 stars 325.5 -
12 박정석 프로 KTF Magic@s 229.5 ▲ 1
13 김성제 프로 SK Telecom T1 228.5 ▲ 2
14 김정민 프로 KTF Magic@s 223.0 ▲ 2
15 박경락 프로 한빛 stars 221.5 ▼ 3
16 이병민 프로 투나 SG 215.0 ▲ 1
17 변길섭 프로 KTF Magic@s 202.0 ▼ 3
18 베르트랑 프로 헥사트론 160.0 ▲ 1
19 주진철 프로 kor 157.5 ▲ 2
20 변은종 프로 SOUL 156.5 ▲ 2
21 강도경 프로 한빛 stars 143.5 ▼ 3
22 김환중 프로 슈마 GO 142.5 ▲ 2
23 김현진 프로 SK Telecom T1 140.0 ▲ 2
24 박성준 프로 P.O.S 138.0 ▲ 2
25 기욤패트리 프로 무소속 136.0 ▲ 2
26 박상익 프로 SOUL 131.0 ▼ 3
27 성학승 프로 플러스 126.5 ▲ 2
27 장진수 프로 헥사트론 126.5 ▼ 7
29 박태민 프로 슈마 GO 124.0 ▼ 1
30 이재훈 프로 슈마 GO 120.0 -
2005년 8월 랭킹
1 박성준 프로 이고시스 POS 865.0 -
2 서지훈 프로 Greatest One 714.5 ▲ 1
3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657.5 ▼ 1
4 박태민 프로 SK Telecom T1 656.5 -
5 이윤열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616.5 -
6 전상욱 프로 SK Telecom T1 450.0 ▲ 1
7 이병민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407.5 ▼ 1
8 홍진호 프로 KTF Magicⓝs 362.0 ▲ 2
9 조용호 프로 KTF Magicⓝs 359.5 ▲ 2
10 박정석 프로 KTF Magicⓝs 349.0 ▼ 1
11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320.0 ▼ 3
12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284.5 -
13 이재훈 프로 Greatest One 248.0 ▲ 3
14 변은종 프로 삼성전자 칸 231.0 -
15 변길섭 프로 KTF Magicⓝs 197.5 ▲ 2
16 김정민 프로 KTF Magicⓝs 172.5 ▼ 3
17 김근백 프로 삼성전자 칸 162.0 ▲ 2
18 마재윤 프로 Greatest One 149.5 진입
19 최수범 프로 삼성전자 칸 148.0 ▼ 1
20 이주영 프로 Greatest One 143.0 ▲ 2
21 변형태 프로 Greatest One 138.0 ▲ 2
22 김민구 프로 KTF Magicⓝs 137.5 ▼ 1
23 강민 프로 KTF Magicⓝs 135.0 ▼ 8
24 안기효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123.5 -
25 김준영 프로 한빛 stars 115.5 진입
26 차재욱 프로 KOR 114.5 ▲ 2
27 조형근 프로 한빛 stars 110.5 ▼ 1
28 신정민 프로 KOR 110.0 ▼ 1
29 전태규 프로 KOR 107.5 -
30 박정길 프로 KOR 106.5 ▼ 6
일단 무엇보다 24위였던 박성준선수가... 9개월만에 1위탈환......
정말 대단하단말 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박태민, 이병민, 전상욱 기세좋은 선수들도 역시나 급상승
박태민선수는 랭킹에 있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4위까지..
말도 많았던 이용범 선수도 기억이 나네요-0-
그리고 2위였던 강민선수.......... 23위......135포인트..ㅜㅜ
이제 다시 날아오를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박정석선수의 프로토쓰로써 꾸준한 성적.. 자존심을 지키고
박용욱선수도 마찬가지로 계속 10위권 안에 들어주면서 자존심을 지켰네요~
뭐 그 나머지는 박경락선수 나도현선수 베르트랑선수 김현진 강도경선수 등등...
많이 보고 싶은 선수들..ㅜㅜ 임요환선수의 하락도 눈에 띄네요^^;
여하튼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구요..
아참 박태민선수 29위에 있었군요^^;;
P.S) 박정석 무조건 우승화이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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