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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31 00:14
전 우리 SK Telecom T1팀이 이겨서 너무 좋습니다
SK Telecom T1팬분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지...^^
05/07/31 00:16
이번에는 전략적인 경기가 많아서, 전 작년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T1 의 프로토스를 좋아하는 저에게 2경기 김성제 선수의 신들린 리버나, 5경기의 박용욱 선수의 너무나 빈틈없는 백병전과 운영은 참 즐거웠습니다. 박태민 선수를 저그 운영의 마술사라고 뽑는다면, 박용욱 선수는 프로토스의 운영의 마술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05/07/31 00:21
하나가 더깨졌죠...김도형해설의 스타계의 펠레 저주..'_';;
이번에는 T1의 우승을 점치셨답니다^^ 레드나다의 징크스는 뭐죵?
05/07/31 02:18
자신의 팀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를 우승못한다는 징크스는 아니죠;;
이번에 sk텍레텍이 팬택으로 합병 됐으니; 그리고 그분의 sky배 준우승 징크스는 상대가 한빛이엇다는데 오늘은 아니었죠~;
05/07/31 03:41
가장 중요한 징크스는 깨지지 못했네요.
프로리그 페넌트 레이스 2위팀이 플레이 오프제에서 우승을 한다는 징크스. 정말로 부커진은 있는 것인가...-_-;;
05/08/01 13:18
저는 박서의 스카이 준우승 징크스가 깨진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은근히 신경쓰이고 슬펐습니다.ㅠ.ㅠ 다행이 이번에 승리로 징크스가 깨져서 참 좋습니다.. 빨리 나머지 징크스도 깨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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