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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30 23:19
1경기가 강민 5경기가 박정석이었다면?
이라고 한숨을 해보고 있지만.. 결과론적 이야기 겠죠! 전 이만 술마시러!!!!!!!!!!1 멋지게 풀어 버리겠습니다.
05/07/30 23:19
저도 프로게이머 중에서는 박용욱 선수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플플전 할 때의 포스는 정말 대단합니다. (vs 박정석 선수 제외;;)
05/07/30 23:21
기분 좋아요~
아무도 모르는 징크스 하나 더 있죠... 박용욱선수 부산에서 경기하면 진다..-_-;; 제가 알고 있기론 다 졌어요..
05/07/30 23:29
박용욱 선수 ...
참 ... 언제봐도 듬직한 선수죠 ... 엔트리 나왔을 때 ... 5경기는 걱정 안해도 되겠다 ... 그렇게 생각했는데 ... 역시나 ... 잡아주네요 ...! 진짜 맘 같아선 ... 찐하게 뽀뽀라고 한 번 해주고 싶습니다^^
05/07/30 23:29
이쥴레이님// 만약 그렇게 됬을경우 1경기 박용욱, 5경기 전상욱 이었다면?? 어차피 이런식으로 바꿔봐야 끝이 없는 겁니다. 다 결과론적인거죠
05/07/30 23:31
이것도 결과론적이지만, 강민선수의 정찰 타이밍이 너무 아쉬웠네요..
물론, 자원은 좀 더먹게 되지만.. 역시, 강민은 최대의 적은 박용욱이네요..
05/07/31 00:34
근데 이건 뜬금없는 여담입니다만, 5경기때 강민선수 얼굴 계속 비춰주는데, 코 밑부분에 번들번들하는걸 본건 저뿐인가요? -_-;;; 땀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05/07/31 02:05
정말 악마는 꿈을 조정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꿈을 꾸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단, 난 잠에서 깬 채로 그 꿈을 지켜볼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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