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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30 19:18
하하 우리 여기 실시간 리플놀이하는게 어떨까요? 음~~ 떨립니다!
시작전!! 우선은..... MC3분 꽃남방의 압박... -_-;; DOC는 역시 신나네요!
05/07/30 19:19
엔트리는 SKT1쪽으로 약간 기우는 듯한 느낌인데요~ 예측은 잘 맞아떨어진듯..;; 하지만 결과는 머 선수들의 경기당시의 페이스에 따라 달라지겠죠.. KTF도 머 그리 나빠 보이진 않습니다.. 제 개인적 바램은 7차전까지 가서 임요환선수 VS 홍진호 선수의 경기를 보기를;; 엔트리 상으로는 상당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군요..;;
05/07/30 19:29
좋으시겟네요 꿈내용이 그리 정확히 기억이나시고..저도 몸이허약한편이라 그런지 꿈을 아주마니꾸는 편인데 왜 제 꿈엔 프로게이머와 게임 할 기회가 없을까요..ㅜㅜ? 두번꾸어본 스타크래프트꿈이라곤 기껏해야...
내 스타화면에서 어머니가 파일런을 짓고있는꿈이랑.. 무장공비가 드랍 쉽을 타고 남침하는게 다였습니다. 친구들이 저보고 미쳤다고 하더군요.
05/07/30 19:47
개인전의 거의 T1이 가져 갔다고 봐도 될 듯. 전상욱이 워낙 토스를 잘 잡는데다, 박태민선수 변길섭 선수에게 유독 강하죠. 박용욱선수는 말할것도 없고요... T1의 우승을 점친다는
05/07/30 19:52
전상욱선수, 토스 잘 잡지만 맵은 레퀴엠, 이재훈선수 이겼던 경험이 있지만,,,,경기 내용을 생각해 보면 거의 다 밀린 경기였죠,,
전체적으론 T1이 엔트리에선 이긴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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