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7/30 00:46
이제 비로소 우브는 억압에서 탈출합니다.
내일 경기가 끝남으로 우브의 화려한 시대는 다시 시작됩니다. 그의 화려한 시대가 시작됨을 알리는 티원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05/07/30 00:58
최연성선수만 있다면 우승일텐데 이런말들 참 많이하시는데^^ 물론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직접게임만 못할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거 같아 기쁘더군요~^^ 2라운드 최연성선수 다승하세요!! 화이팅
05/07/30 01:03
최연성 선수에게 지난 몇개월은 앞으로 선수생활에 있어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스겔에서는 최연성 선수 두부먹는 날 -_-;; 신데렐라 되는 날 머 이런 글도 있는데 내일부터는 부쩍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05/07/30 01:37
oov의 봉인이 드디어 내일로써 풀리는군요.. (아니~오늘)
토할듯한 물량과 어떤 맵이라도 맥을 장악하는 그의 손길을 이제 볼 수 있군요... 내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전장을 장악하길 빕니다.
05/07/30 02:50
조추첨식에서 다들보셨을거라구생각듭니다만..
연성선수팔목과 팔꿈치의 파스들다들보셨죠? 미친듯한 포스로 부활할꺼라 저역시 의심치않습니다^^
05/07/30 03:39
역시 티원 마무리감은 누가 뭐래도 우브죠
저격수의 이미지를 가진 박서나 다른 선수들과 분명 다른 마무리 하겠네라는 확신을 주는 선수입니다 2라운드가 기대됩니다
05/07/30 08:31
오늘 우승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T1에는 최연성이라는 히든카드가 있기에 아직 좌절하지 않을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는 2라운드가 될 것입니다^^ 연성선수 힘내세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최고의 선수입니다! 오늘 팀동료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더욱 투지를 불태우시길!!!
05/07/30 10:06
선발에 박태민, 중견에 전상욱, 확실한 분위기 반전 메이커로써의 스토퍼는 임요환, 확실한 원포인트 킬러 박용욱, 완벽한 마무리겸 에이스인 최연성...
어떻게 보면 모든 선수가 에이스인 KTF에 비해서는 전부 다 에이스가 될 수도 있지만 전선수의 에이스에 비해서 더 무서운 각 포지션별 위치로 보면 T1은 덜덜덜입니다. 어찌되었건 최연성 선수. 1라운드의 기간은 다시 한번 자신의 성장을 위한 기간이었다고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05/07/30 10:11
여러일들이 많았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슬슬 포스를 회복해가고 있는 최연성 선수. 다음리그 부터는 새로운 전략과 더 업그레이드된 물량 보고 싶네요.
05/07/30 11:30
만약 T1이 우승한다면.. 그 우승컵을 안을 자격만큼은 최연성선수에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우승컵을 안고 눈물을 흘릴 연성선수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정말 T1이 우승해야 해요.. 우승 못한다면.. 이건 최연성 선수에게 너무 큰 상처입니다.. 우승을 해야.. 이 상처가 다 치유되고 새로운 날개를 달게 될 것 같습니다... 반드시 우승!!!!!!!!!!!!
05/07/30 13:50
강함이란게 무엇인지 내게 심어준 선수...
'강함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준 선수... '강하다는게 뭐죠?' 내가 오랫동안 가져왔던 그 답을 풀어준 선수... . . . "최 . 연 . 성"... 당신은 강합니다.
05/07/30 15:33
우브가 무대보로 밀어부치는 모습을 보면 감탄이 나오죠.
저번 우주배 이재훈선수와의 2차전 경기같은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왜 그런 경기는 우브만이 보여줄수 있을까요? 다른 테란의 경기도 많이 보았지만 우브처럼 그런 모습은 본적이 없군요. 으하하하~~~ 그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는 물량과 힘~~~
05/07/30 16:04
그렇군요. 곧 최연성 선수의 징계기간이 끝나는 군요.
최연성 선수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이라도 더욱 반성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