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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9 16:19
A.I. 보고 울었다가 상당히 난감해했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어찌나 '엄마'(어머니가 아닙니다)보고싶던지.. 찡하게 봤습니다.
05/07/29 16:53
스텔스 기능을 갖추려면 비행기의 형태도 손 좀 봐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흔히 스텔스기라고 불리는 f-117 나이트 호크.. 모양새 정말 특이합니다... 비행하기엔 사실 문제가 많은 형태라고 합니다..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대신.. 속도도 많이 줄고.. 선회능력도 꽝이고.. 하여튼 공중전능력이 전무하다죠.. 출격할때 호위기도 어느정도 붙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기능만 특화된 불구자라고 봐도 무방하다는군요 (어차피 폭격 전용으로 만들었긴 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본.. 어느 만화잡지에 입상한 모작품에서의 스텔스기는.. f-15의 시야에서 사라진 다음.. 갑자기 배후에서 나타나 공격하는 센스를 보여줬죠.. 불가능을 가능으로..-_-;; 그래도.. 과학기술의 발달은 위대한지라.. 스텔스기능을 가진(제한적으로 가졌다고 들었음..) 전투기가 나오긴 합니다.. f-22랩터가 그 전투기죠.. 성능도 돋보이고.. 가격도 돋보이고..-_-;; 대당 2억 5천만불이라죠.. 미국조차도 가격의 압박으로.. 40대밖에 구입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f-35라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있죠.. 이번 영화에서 나오는 스텔스기는 어떠한 형태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제 형은.. 이번 여름을 장식할 개쓰ㄹ ㅔ기영화라고 하던데..-_-;;) 주워들은 지식으로.. 너무 나불댔다..-_-;;
05/07/29 17:31
미국조차 가격의 압박으로 구입하게 되는 댓수는 230대입니다. ;;
뭐 하위급으로 F-35를 개발하고(이게 하위급이라고 물으신다면 할말 없는 성능이지만 ..;)있지요. 생산 예정 댓수는 미 공군만 3000대
05/07/29 19:19
330대 발주 예정이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100억불어치만 선주문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방일보에서 작년에 읽은 내용입니다..
기억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추가발주??..(하긴 미군이라면 100억불 정도로 주춤하진 않겠네요..-_-;;)
05/07/29 22:19
100억불 어치 선 주문은 현제 확정된 주문량이고 미국이 최종적으로 주문하기로 한 양은 230대 입니다만.. 이거 180대로 줄일수도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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