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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5/07/28 00:31
오영종 선수 실제로는 다르죠.
팀원 간의 식사때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최연성 뽑겠다 말은 했는데 지명했던 선수는 처첨한 꼴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자 "번복해도 되나..; 괜히 말했네.." 하고요. 그래서 주시했는데 오늘 뽑더군요.
05/07/28 02:16
이번리그 정말 가슴에 쌓인 한을 풀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지훈선수가 우승했으면 하나 이번만큼은 홍진호선수에게 양보하셨으면 합니다.강민서지훈선수를 홍진호 선수보다 더 좋아하는데도 말입니다.
어게인 올림푸스 ( 물론 결과는 반대이구요 ) 기대해 봅니다.
05/07/28 09:57
희주// 더 리플레이 시간에 나왔었죠.. 조지명식에 관한
얘기를 했었는데 성모기자님이 말씀하셨죠... "이미 말했는데 번복할순 없자나요"라고 하면서 덜덜덜 떨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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