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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5/07/16 22:41
아, 저도 오베할때... 그러니까 한 4년전에 하다가 몇 달전에 하려니까 돈이 필요하더라구요 ^^
그래서 돈 좀 충전해서 암흑덱으로 저인덱 만들어서 해봤는데~ 재밌게했었요. 친구랑 팀플도 하고 그랬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약간은 렙이 오르고 덱을 맞추다 보면 비슷비슷 해져서 그런지, 저한텐 빨리 질리는 면이 ~ ^^
05/07/16 22:49
판타지 마스터즈 거의 1년전에 20대까지 키우고 유저무시하는 듯한 밸런스 패치때문에 접었습니다. 아니 욱하는 성질에 계정 삭제 해버렸다는 카드는 다 풀고요. 접은 것을 후회하기는 하지만... 부스터로 힘들게 긁어서 모은것 하향패치로 망가지고 보상도 주지 않는 것에 화가 나서 접어버렸습니다.
05/07/16 22:53
;;;;;;;;;;;;;;저희 집이 안돌아가요 ㅜㅜ;;
128램에 소수점대의 CPU;;지포스2의 그래픽카드... 말이 필요없죠-_-
05/07/16 22:57
TCG 재밌는 게임이 많았는데 문닫은 게임이 제법되죠.
현재 판타지마스터즈만이 메이저이긴 하지만 유일하진 않습니다. 찾아보면 2~3개 더 있어요.
05/07/17 01:14
추억의 매직더게더링... 판마도 좀 해보긴 했지만 매직할때 만큼 손맛(?)이 느껴지지 않아 금방 접어버렸죠.-_-a 매직 접은지도 꽤나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5판 초기부터 엑소더스 까지 미친듯이 했었는데... 시들해지고 나서 카드 버리기도 그래서 가끔 꺼내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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