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7/08 17:06
다음 시즌에는 강민 선수를 양대 개인전 리그에서 볼 수 있군요~~!! 물론 아직 한쪽은 듀얼이긴 하지만... 그가 돌아와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갑자기 가수 홍경민 씨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누구보다 더어~ 높이~ 따라오지 못할만큼 더 멀리~ 날아오르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울~~ 시간이 왔따아~~'
05/07/08 17:07
아참 그리고 전태규 선수의 온게임넷 복귀도 축하합니다. 이럼 4대 토스를 양대 개인전 리그에서 보는 건가요? 신난다~~^^
05/07/08 17:27
쭉 훓어보다가 '응? 어제 생각했던 거랑 많이 겹치네~' 생각이 들어서 세보니깐...
모두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조 1, 2위 12개조 24명 중에 19명을 맞췄습니다 ㅡㅡ; 변길섭, 김정환(한빛), 조형근, 신정민, 유인봉 선수만 틀렸군요.. 점집을 차려야 할까요? ;;
05/07/08 17:39
그리고 응원하던.. 변길섭, 서지수, 이창훈, 문준희, 박경락, 피터 선수 아쉬워요 ㅠ_ㅠ
결정전에서 떨어진 손영훈 선수.. 응원하고 있었는데 ㅠㅠ 흑.. 그래도 생각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네요~! 특히 강민, 김성제, 김환중, 이재훈, 마재윤 선수^^ 남은 3장의 티켓.. 김정민, 차재욱, 성학승 선수가 됐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SKT T1, GO.. 거의 모든 스타플레이어 다음 듀얼 이상 스타리그.. 덜덜덜..
05/07/08 18:01
윗분들 리플보고 갸우뚱 했는데.. 파포는 성학승선수, 우주는 한승엽선수라고 나왔다네요-_-;;
무슨 언론기관이 저래;; 얼른 정정된 기사가 나오길!!
05/07/08 18:29
집에 도착했습니다.ㅜㅜ 비맞고 달려와서 씻지도 않고 수정햇습니다. 현재 이재황선수랑 김정민선수 1:1이라 긴장되서 씻으러도 못 가겠군요.
05/07/08 18:31
김정민선수가.......올라갈거라고 그냥 쉽게올라갈거라 걱정도안하고있었는데....그런김정민선수가.....지셨습니다.....젠장......아 화나네요
05/07/08 19:07
파파곰 매니아로 솔직히 불안하다는 생각은 들지않더군요.
항상 온라인 예선은 무난하게 진출하는데 꼭 듀얼에서 아쉽게 좌절.. 지금 몇번째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05/07/08 23:05
강민선수 이재훈선수 확실한 상승세네요. 강도경선수 ㅠ.ㅠ 토스에게 2:1 이라니 -_-;;;;; 그나저나 지난주 KTF와 POS 경기에서.. 박성준선수를 잡아내는 변길섭 선수를 보면서 ..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현존 최강저그라는 박성준 선수를 크게 어렵지 않게 잡아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선수가 피시방예선이라니..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05/07/09 13:17
박경락 선수 이긴 조홍규 선수 꽤나 잘하는 모양인데요..김성제 선수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고 플레이가 완전 전상욱이라고 하네요-_-
박경락 선수 팬으로써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