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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4 23:06
KTF.. 이번에야말로 우승컵을 거머쥐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이라면 그리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요. 이 기세를 결승까지 이어가는 겁니다. 쭈욱~~~!
05/07/04 23:10
제 생각에 감독님 스타일로 보아
김윤환선수나 조병호 선수 김민구 선수가 에이스결정전을 제외한 개인전에 중용될듯 합니다. 남은 두게임은 져도 괜찮으니 예비엔트리를 적극활용해보았으면 좋겠네요.. 프로리그 잘 안나오시던 요즘 분위기 안좋으신 길자선수도 내일 꼭 봤으면 좋겠네요..
05/07/05 08:47
개인전 엔트리 싸움이 치열하겠네요.
어쨋든 개인전 중 한경기는 박성준 선수가 출전할 게 확실시되기 때문에 박성준 선수가 약간이나마 틈을 보이는 저그/저그 전으로 끌고가는 쪽이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한 경기도 박지호 선수의 출전이 유력한 상황에서는 KTF가 개인전을 모두 저그 카드로만 채울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죠.
05/07/05 13:29
1.3경기는 조병호,김윤환,김민구 선수 등,, 자주 출전하지 않는 선수를 내고, 팀플에는 정민용호 , 진호정석, 에이스 결정전에 성준선수에게 강한 홍진호선수를 내보내는 식으로~ 이렇게 나올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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