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7/03 01:16:32
Name FarSeer
Subject 월별 추게 등록 글수..
01년 09월        4        03년 05월        9        05년 01월        8
01년 10월        7        03년 06월        8        05년 02월        4
01년 11월        13        03년 07월        11        05년 03월        3
01년 12월        27        03년 08월        18        05년 04월        4
02년 01월        16        03년 09월        12        05년 05월        4
02년 02월        13        03년 10월        6        05년 06월        1
02년 03월        11        03년 11월        6                
02년 04월        5        03년 12월        6                
02년 05월        5        04년 01월        11                
02년 06월        1        04년 02월        22                
02년 07월        1        04년 03월        13                
02년 08월        10        04년 04월        7                
02년 09월        11        04년 05월        4                
02년 10월        4        04년 06월        1                
02년 11월        3        04년 07월        2                
02년 12월        6        04년 08월        11                
03년 01월        -        04년 09월        2                
03년 02월        -        04년 10월        8                
03년 03월        -        04년 11월        5                
03년 04월        -        04년 12월        6                

밑에 pgr 분위기 관련 글이 나와서 댓글달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한번 세어 봤습니다..
(대충 센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게에 가장 많이 등록된 달은 아마도 pgr이 처음 만들어진 2001년도의 8월이네요..
총 27건으로 가장 많았고..두번째는 04년 2월 변종석님, edelweis_s님, 그리고 Daydreamer 님의 6편 연재에 힘입어 2자리수 기록하기도 힘든 근래에 22건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추게 조건이 까다로와지는 점을 고려했을때 01년 8월의 27건보다 더 대단한 건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2004년 초가 추게 데이타로는 pgr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4년 중반 이후에는 스겔과의 충돌로 별로 좋지 못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05년 들어서는 추게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 진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추게 등록 건수가 너무 저조한 것 같네요..

아마 쓰여진 글수 대비 추게 등록건으로 계산을 하면 최근의 성적은 훨씬 더 저조할 것 같습니다...

점차 추게 단골손님들께서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시니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물키벨
05/07/03 01:27
수정 아이콘
-_-
05/07/03 01:27
수정 아이콘
은갈치님 뭔가요 할일없는넘이라뇨 -_-;;;;;;;;
난감하군요
서정호
05/07/03 01:28
수정 아이콘
은갈치 / 2달동안 참는다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당신은 조만간 짤릴거 같군요. 또 2달을 참아야겠네요. ㅡㅡ+
夢[Yume]
05/07/03 01:50
수정 아이콘
리플이 지워져있네요;;
변종석님의 글은 스타리그나 프로리그 시작할때 맵에 관한 글이 추게에 많이 갔는걸로 알고있습니다~
05/07/03 02:08
수정 아이콘
음... 대충 방학때 추게글이 많이나오는 군요....
난폭토끼
05/07/03 11:51
수정 아이콘
요즘 추게 글 읽다보면 추게 입성이 훠월~~~~~~~씬 쉬워진것 같던데... 게시물이나 회원수도 늘어났으니 산술적으로도 추게입성대상이 많아져야 할텐데 그렇진 않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강은희
05/07/03 20:47
수정 아이콘
예전보다 자게에 올라오는 글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_-a 댓글 다는 사람들 보니까 말 함부로 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쩝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84 박성준선수에 대한 개인적인 마음.(응원글) [13] 미소4216 05/07/03 4216 0
14283 스타리그 주간 MVP (7월 첫째주) [30] DuomoFirenze4086 05/07/03 4086 0
14282 1.13핵이 벌써 나왔네요;;; [18] 질럿손가락4892 05/07/03 4892 0
14281 한국 e스포츠 대상(파이터포럼 MVP) 총 분석... [24] 그린웨이브4570 05/07/03 4570 0
14280 과연 지금의 대테란전 프로토스 빌드가 좋은것인가?? [26] jinojino4631 05/07/03 4631 0
14279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결승전 5경기에 대하여) [32] 드론농장5466 05/07/03 5466 0
14277 앞으로 박성준선수가 도전하게될 기록 [26] 초보랜덤5726 05/07/03 5726 0
14276 VOD 결재료가 아깝지 않은 결승 5차전. [20] TheFirstLove4705 05/07/03 4705 0
14275 이제 박성준선수가 앞으로 가야할 길은? [14] 에토4337 05/07/03 4337 0
14274 결승 5차전 VOD 다시 보신 분도 계시지만 이 장면 다시 봅시다. [55] 정테란7511 05/07/03 7511 0
14272 제가 생각하는, 진지하게 생각해본, 차기 OSL 조지명식... [29] 산들바람5547 05/07/03 5547 0
14271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6] EndLEss_MAy4796 05/07/03 4796 0
14269 모든 스타크래프트 게이머의 꿈,스타리그.그리고 팬과 게이머... [4] legend4436 05/07/03 4436 0
14268 최초의 3회우승자는 누굴까요 ? [55] 승리의기쁨이6358 05/07/03 6358 0
14265 월별 추게 등록 글수.. [7] FarSeer4095 05/07/03 4095 0
14263 차기시즌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들. [12] 백야4563 05/07/03 4563 0
14262 옐로우의 마지막 꿈이 깨지다.. [51] 수경6640 05/07/03 6640 0
14261 결승전은 결승전이군요 !![스포일러] [5] COnTROL_P4101 05/07/03 4101 0
14260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2] fridaynight4211 05/07/03 4211 0
14259 오늘 에버배결승전..저는 엉뚱하게 강민선수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23] 김호철5123 05/07/02 5123 0
14258 두 선수의 전율, 포스를 느끼게한 4,5 경기. [12] 천재테란윤열4545 05/07/02 4545 0
14257 아직 끝나지 않았다....우승자 징크스 VS 박성준....리매치 [27] YaKaMa5888 05/07/02 5888 0
14256 저는 July 가... 얄밉습니다. [35] 무념무상5292 05/07/02 52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